1 이름없음 2023/12/09 20:41:12 ID : ty0ttfWlzU6 0
며칠 전에 동생이 야동보고 있던걸 나한테 들켰어 부모님께 걸리면 죽을거 아니까 이르진 않았는데 그 뒤로 너무 역겨워서 그래도 생각이 있었겠지 싶어서 나도 한번 찾아봤는데 진짜 더럽고 추잡해서 진짜 왜 저딴걸 보는지 모르겠다 흥분은 무슨 더럽고 징그러워서 동생이 더 역겹게 보이고 어떻게 한건지 알게 되니까 부모님께서도 저딴 짓을 해서 나랑 내 동생을 낳았다고 생각하게되고 그러면 부모님도 더럽게 느껴져 그런 짓으로 내가 태어난건데도 부모님 뿐만 아니라 다른 자식 있는 부모님들 보면 역겹다 티는 안내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는 있는데 어떡해야해?
2 이름없음 2023/12/09 21:13:32 ID : 47Ao7xQk61z 0
.
3 이름없음 2023/12/09 22:20:28 ID : 1g2FjxWi07g 0
니 나이는 모르겠다만 10대~20대가 성욕이 가장 많고 활발할때야.... 성에 호기심이 많을때라 이것저것 찾아볼텐데 그러다 불법유해사이트에서 돈같은거 안털리게 조심해야하고... 그리고 남자들은 주기적으로 정액을 배출해야 나중에 팬티에다 몽정 하는 불상사가 없어져... 너가 지금 야동본다고 역겨워 하는건 남자애가 여자애 생리하는거 존나 냄새나고 더럽다고 하는거나 똑같음
4 이름없음 2023/12/10 00:31:47 ID : r88pbu4K3Wr 0
흠 뭐 이상성욕 이런 거나 남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면 상관없음.. 근데 역겹게 느껴진다는 건 어느정도 공감은 간다. 나 같은 경우엔 야동이 레주같이 역겨움정도까진 아니어도 그냥 사람이 짐승처럼 보여서 이상한 기분이 듬.. 근데 어쩌겠어 그렇게 해서 생명이 만들어지고 아이를 낳는건데. 너가 싫으면 그런 건 멀리하고 살면 되는거지
5 이름없음 2023/12/10 09:52:46 ID : fWo7AmE05U6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 이름없음 2023/12/10 10:29:05 ID : hdRzRyLe2JW 0
진짜 우웩 더러운 놈들 막 이러고 역겨운건 아닌데 약간 더럽게? 추악하게 느껴져서 좀 기피하게 되는듯... 근데 부모님도 약간 이렇게 느껴지니까 내가 약간 이상한것 같기도해...ㅋㅋㅠㅠ
7 이름없음 2023/12/10 10:46:31 ID : hdRzRyLe2JW 0
사실 생리도 약간 좀 역겹긴 한데 그냥 꾹 참고 있긴 하거든.. 으음 알겠어 먼 말 하는지 알았어 고마워...
8 이름없음 2023/12/10 10:48:07 ID : hdRzRyLe2JW 0
그치... 알겠어 고마워
9 이름없음 2023/12/10 10:54:52 ID : hdRzRyLe2JW 0
...동생 여자야
10 이름없음 2023/12/10 11:08:30 ID : 3vg2L9fTXBz 0
나도 중딩 때 쯤? 처음 성관계 어떻게 하는 건지 알고 나서 진짜 역겹단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없어지더라 그땐 부모님에 대한 생각도 레주랑 똑같았었어ㅋㅋㅋㅋ 지금 그거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들면 생각 딴 데로 돌리고 할 거 하면서 평소처럼 살아 그러면 어느 순간 까먹게 될거야
11 이름없음 2023/12/10 11:11:50 ID : vB803u1gZij 0
자기 의지랑은 별개로 그런 생각이 드는 거니까... 레주 힘들겠다. 그래도 글 보면 동생 생각도 많이 하는 것 같고... 일상 생활에 문제가 생길 정도면 상담을 받는다던지 도움을 구해 봐도 좋을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3/12/10 11:26:48 ID : ammsqkk60sr 0
나도 중1 성교육 시간에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 건지 알고나서부턴 부모님 쳐다보기 너무 힘들었어... 어릴 땐 야동 이런 건 백해무익한 거라고 배웠는데 야동에 나오는 행위(성관계)를 해서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이 들어서 내 자신이 너무 역겹게 느껴졌었는데 내 표정만 봐도 어떤 기분인지 아는 눈치 빠른 엄마가 진지하게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셔가지고 막 울면서 털어놨었거든ㅋㅋㅋ... 엄마가 그러시더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맺는 성관계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상업 용도로하는 행위는 나쁜 거라고 14살 수준에서 성교육해주셨당...ㅎ 음 지금 생각도 남의 성행위(야동)는 보고 싶지 않아! 그리고 초경 이후로 성인 되기 전까지 내가 생리하는 것도 역겹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생리 기간 때 땡기는 음식 안 먹고 담배도 많이 피웠어 그러면 생리 양이 줄어들어서 그랬던 건데 참 바보같았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운 것들이 점차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거야 동생이랑 한 번 성교육 받으러가보는 것도 추천해!
13 이름없음 2023/12/10 11:36:00 ID : O09vBcLaoNv 0
나도 옛날엔 그랬는데 한두 살 나이 들면서 인간도 어쩔 수 없는 동물이라는 걸 깨달은 뒤로는 그냥저냥 넘길 수 있게 됐어...ㅋㅋㅋㅠ 역겹다는 감정은 충분히 이해해 그치만 그 감정에 네 이성적인 정신까지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겠지..
14 이름없음 2023/12/10 11:40:38 ID : RxClzSINwLc 0
동생 슬프겠당..
15 이름없음 2023/12/10 13:37:08 ID : 47BAi3zXBAo 0
원래 다 그렇게 해서 조절하는건데 뭐 정 문제라면 사람들 멀리하고 만나지도 않으면서 살아야지 별수있나 그뿐이지 동생 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다 그런거고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이라면 다 그런거임 세상 모든 동물들이 그렇게 태어남
16 이름없음 2023/12/10 19:25:34 ID : E5Pg3O79dCl 0
뭐 현실사람 해코지한것도 아니고 매체로 푼거니까 다행이라고 봐야지.. 성욕에 미치면 현실사람도 해코지하는걸... 그나이대 남자애들이면 여자애들 생리처럼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하고 넘기는수밖에 역겹게 생각하는걸 알면 동생도 실망할거야 안그래도 들킨거 쪽팔렸을텐데 아 다시보니 여동생..이었구나...
17 이름없음 2023/12/10 22:49:13 ID : 0q0nDxWqpbu 0
알겠어 고마워ㅠㅠㅠㅠ
18 이름없음 2023/12/10 22:49:44 ID : 0q0nDxWqpbu 0
고마워... 고려해볼게!!
19 이름없음 2023/12/10 22:50:36 ID : 0q0nDxWqpbu 0
앗 알겠어고마워 아무래도 동생이다보니까ㅋㅋㅋ
20 이름없음 2023/12/10 22:51:08 ID : 0q0nDxWqpbu 0
응ㅇ... 고마웡
21 이름없음 2023/12/10 22:51:23 ID : 0q0nDxWqpbu 0
ㅋㅋㅋㅋㅋㅋ... 슬프려나
22 이름없음 2023/12/10 22:51:54 ID : 0q0nDxWqpbu 0
알겠어 고마워...
23 이름없음 2023/12/10 22:52:18 ID : 0q0nDxWqpbu 0
ㅋㅋㅋㅋㅋ그래도 뭔말 하려는지는 확실히 알았어 고마웡
24 이름없음 2023/12/11 11:06:19 ID : gZhe3Pii1jz 0
동생 여자라니깐 입꾹닫하네 ㅋㅋㅋ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23/12/11 11:36:17 ID : Xtcr81dvh9d 0
레주랑 레주 동생은 몇살이야?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건 아무래도 나이같은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거 같아서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였으면 하는데 난 어쨌든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자기 스스로가 만족스럽게 느끼면 그걸로 되는 거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런 건 개인 사생활이고 굳이 건들 필요는 없어보임 혹시 오해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나라고 해서 뭐 특별히 방탕하게 사는 건 아님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지... 다만 그런 식의 쾌락을 추구하는 행위가 나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뿐임 맛없는 밥만 먹고도 살아갈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하고, 해야 할 과제를 다 끝내면 지루한 공부나 더 하고 싶어지기보다는 게임이나 한 판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나는 그것도 그냥 자신의 시간을 더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는 하나의 선택 가능한 방법이고 욕망이라고 생각함 다만 별개로 너무 어린 나이에 지나치게 자극적인 소재(폭력적인 요소가 들어있다던가)의 음란물을 보는 건 좋을 게 없긴 함
26 이름없음 2023/12/11 13:53:01 ID : A5anyFeFhar 0
생리현상이고 어찌보면 용변본다던가 하는걸 직접본거랑 같은느낌이긴 한거라 적응힘들긴 하겠는데 뭐 어쩔수없지 사람도 동물인데...
27 이름없음 2023/12/11 23:34:23 ID : hdRzRyLe2JW 0
동생은 열넷 나는 열다섯이야 생일이 끝과 끝이라서 거의 두살차이이긴 하지만... 무슨 말인지 알았어 고마워
28 이름없음 2023/12/11 23:34:35 ID : hdRzRyLe2JW 0
그치 나도 머리로는 아는데...
29 이름없음 2023/12/11 23:38:34 ID : E5Pg3O79dCl 0
근데 남의 성행위나 생식기를 보고 성욕을 느끼는걸 징그러워하는 이유도 어느정도 알거같긴해.. 솔직히 나도 모자이크 안된거보면 화들짝놀람..
30 이름없음 2023/12/12 11:06:28 ID : FhbwrbDunBh 0
그렇게 느껴지면 어쩔 수 없는데 아 여동생이구나 암튼 성욕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러운일이니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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