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2/14 00:03:32 ID : rhAmIE61yK0 0
이성... 이라고 하기에는 상대가 큰이모인데... 너무 혼란스럽다... 어떻게 동성애에 눈을 뜨게 된 게 친척이라는 게... 혼란스러워...
2 이름없음 2023/12/14 02:22:13 ID : qnU5hvvhbwo 0
레주 몇살이야? 아직 십대면 마음을 착각한 걸 수도 있고...
3 이름없음 2023/12/14 02:56:41 ID : rhAmIE61yK0 0
26이야.... 나도 처음에 동경? 혹은 어릴적에 자주 만났고 그 만큼 친척중에서 제일 교류가 많아서 생긴 가족애? 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큰이모랑 하는 걸 상상하고 흥분하는 내가 싫고 자괴감 와서 현타오더라...
4 이름없음 2023/12/14 02:59:33 ID : pcNwFh9eGnx 0
어.....??...????...???????....
5 이름없음 2023/12/14 02:59:45 ID : pcNwFh9eGnx 0
음...어...어....
6 이름없음 2023/12/14 03:04:04 ID : i9thatAkrgk 0
어익후....
7 이름없음 2023/12/14 03:22:55 ID : rhAmIE61yK0 0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연상녀 만나는 게 답인가 싶고..ㅠ ㄱㅊ은 할 수 없잖아...
8 이름없음 2023/12/14 18:18:10 ID : qnU5hvvhbwo 0
아... 그렇긴 하지 차라리 다른 사람들 만나보면서 잊는게 방법일지도...
9 이름없음 2023/12/14 19:12:34 ID : lfQpVcNwHBh 0
가까운 가족으로 첫사랑을 시작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나도 어릴 때 진지하게 촌수가 먼 친척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던 기억이 생생해. 물론 이루어질 수는 없었지만 내 생각에는 그 기분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었던 것 같아... 단지 어렸을 적 해프닝이여서 웃어 넘기는 게 가능했다는 말이 아니야. 커가면서 상대와 나의 상황을 이해하고 차이를 배려했기 때문에 상처주지 않을 수 있어서였어. 그 분을 많이 좋아했지만 그 마음을 강요하지 않아서 모두가 곤란해지지 않았어. 너도 그런 시기가 늦게 온 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흘려보내도록 노력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누군가에게 반하는 건 잘못이 아니지만... 표현만으로 모든 관계를 망가뜨리게 되는 상황에서 고백하는 건 강요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해.
10 이름없음 2023/12/15 23:26:18 ID : qi7fgqlCkq7 0
.....???;;;
11 이름없음 2023/12/16 00:50:18 ID : JSGty7xO1bh 0
존나 충격이다.....구라지...?
12 이름없음 2023/12/16 00:57:27 ID : cHvirvClzQt 0
차라리 동성이건 이성이건 6촌 넘어가면 알빠노 했겠는데 큰이모면......
13 이름없음 2023/12/16 11:53:35 ID : nA7tdu61A0o 0
이건좀 , 너무 외로워서 그런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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