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좆 기준이 머야..? (6)
2.나 ADHD인거같은데 부모님없이 정신병원가도돼? (6)
3.나 왜 이렇게 자꾸 급발진을 할까… (10)
4.베트남 나가서 살라는데 이거 맞나 (9)
5.친척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끼면 어떡하지 (13)
6.손절하겠다고 말하니 되려 화를 내는 친구의 심리가 궁금해 (3)
7.당일파토 그게 왜 잘못된거임? 난 ㅈㄴ 이해되는데 ㅋㅋㅋ (7)
8.수능끝나고 (1)
9.너무 화나서 죽어버릴것만같은데 (3)
10.안맞는 친구들이랑 친해지기 싫은데 자꾸 친해지자 하면 어떡해? (4)
11.목소리 바꾸는 방법 없나 (4)
12.상냥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도와줘 (4)
13.돈을 쓰고싶은데 아껴야한다는 생각이 공존하면 (4)
14.이간질하는사람 (2)
15.재수생 입시실패 (3)
16.털이 (2)
17.4년제 지방대랑 경기 전문대 중 어디 가야 할까 (2)
18.자기 잘못 모르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7)
19.너네 가족들도 방문 안닫고 감? (5)
20.. (6)
1
이름없음
2023/12/15 17:58:18
ID : k2qY064Y3wo
0
내가 엄청나게 힘들어서 죽고 싶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내몰렸을때 날 구원?이라 해야하나 ㅎㅎ 살게 해준 스트리머가 있는데 그사람이 굉장히 상냥하고 따뜻한 사람이라 받은 만큼 나도 남들에게 따뜻하고 상냥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내 성격이 게으르고 일은 일대로 벌여놓고 남들에게 약간의 피해망상 있고 성질이 조급하고 급발진 많이하고 이득 되는거 다 계산 해서 사람 이용해먹고 조금이라도 듣기 싫은 말 들으면 꼬아서 이야기 하고 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썼었던 진짜로 너무 쓰레기거든 그때는 죽어버리면 그만 이라는 생각에 생각없이 행동 했던거 같은데, 지금 보니 후회되고 그럼에도 내 곁에 남아준 사람들에게 보답해주고 싶어 그래서 그런데 상냥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는 방법은 없을까? 누군가에게 보답을 바라지 않고 상냥하고 따뜻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정말로 간절하거든...
혹시 그런 사람 특징이랑 그런 마인드 되는법 부탁해!! 말투도 고쳐보려고 노력하고 있어 조울증도 티 내보지 않으려고 노력도 하는데 악습관들이 나도 모르게 나오니까 너무 속상해서 스레 남겨봐
어떤 말을 들어도 불쾌하지 않게 넘기고 싶어 그렇지만 내 멘탈과 가치관을 확실하게 가지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 너무 어렵더라도 도와줄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3/12/15 18:45:26
ID : Y065dUY1a08
0
우선은 병원에서 진단 받는게 먼저인거 같아 꼭 미친 사람만 정신병원에 가는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짐을 덜어놓기 위해 가는 곳이라 생각해 그 뒤부터 차근히 연습해도 늦지 않을거야 너무 힘등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의 주변인은 널 좋아하고 있어
3
이름없음
2023/12/15 20:12:12
ID : u8qrApdO09A
0
상냥하고 따뜻한 사람의 특징을 찾아서 연기하고 흉내내는 것보다는 너라는 사람 자체가 그렇게 되게 노력해야 돼 그러려면 일단은 네가 심적으로 여유를 가지는 게 먼저야 그러니까.. 티내지 않는다라는 것보다는 정말로 괜찮아졌다라는 말이 나와야 네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 그러니까 상담 같은 거 받으면서 심리적으로 여유를 가져
심리적인 여유가 생겼으면 그때부터는 네가 생각하는 네 단점들을 다 고쳐 게으른 건 부지런해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네가 벌려 놓은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져 주변의 도움을 받아도 괜찮아 그런데 그걸 주변 사람들에게 미루는 건 안 돼 끝이 좋게 끝나든 나쁘게 끝나든 어떻게든 네가 스스로 책임져야 돼
피해망상이랑 듣기 싫은 말 들었을 때 꼬아서 말하는 행동은 네가 자기 객관화를 똑바로 해야 고쳐져 네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제대로 파악하고 남이 하는 말에 대해 사실 유무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돼 남이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그걸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사소한 것 정도는 흘려듣는 연습을 하고 사소한 게 아닌 네가 그냥 들어줄 수 없는 말 같은 경우는 그것에 대해 비꼬지 않고 이성적으로 네 의견을 전할 수 있는 연습을 해
성질이 조급한 것과 다혈질인 부분은 바로 위에 말한 이성적으로 네 의견을 전달할 줄 알게 되면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게 나아져 의견을 이성적으로 전달하는 사람은 상황을 차분히 보고 냉정하게 판단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많아 항상 상황을 이성적으로 보기 위해 노력해야 돼
득실을 따지며 계산적으로 대하는 행동은 나는 딱히 그 행위 자체가 나쁜 거라고는 생각 안 하거든? 그런데 그걸로 사람을 이용하는 건 문제야 득실을 따져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건 상대가 아니라 너 자신이어야 돼
일단 이런 부분을 바꿔야 스레주가 스레주가 원하는 상냥한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길게 적어 봤어 그리고 나는 스레주가 지금도 그렇게 나쁜 사람인 것 같지 않아 오히려 되게 착하고 속 깊은 사람이라 생각해 예전이야 스레주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고 예민했을 때였으니까 그럴 수 있는 거고 마음의 조금 여유가 생기니 예전에 있었던 일을 후회하며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잖아 난 스레주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힘내!
4
이름없음
2023/12/15 22:22:01
ID : dyMlu8rs3yE
0
바뀌려고 마음 먹은 것부터가 반은 먹고 들어간 거라고 생각해~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정리 부터 빠르게 한 다음에 명상 10분 정도 하고 책은 하루에 20분씩만 읽어봐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의 범위를 늘려가면 자연스럽게 마음의 여유가 찾아오더라고
순간 순간 까먹고 실수하는 일들이 발생하더라도 스스로한테 너무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헤쳐나가보자 화이팅!!
레스 작성
6레스취좆 기준이 머야..?
2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6
0
6레스나 ADHD인거같은데 부모님없이 정신병원가도돼?
3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6
0
10레스나 왜 이렇게 자꾸 급발진을 할까…
4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6
0
9레스베트남 나가서 살라는데 이거 맞나
3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6
0
13레스친척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끼면 어떡하지
6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6
0
3레스손절하겠다고 말하니 되려 화를 내는 친구의 심리가 궁금해
2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6
0
7레스당일파토 그게 왜 잘못된거임? 난 ㅈㄴ 이해되는데 ㅋㅋㅋ
3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6
0
1레스수능끝나고
2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6
0
3레스너무 화나서 죽어버릴것만같은데
2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6
0
4레스안맞는 친구들이랑 친해지기 싫은데 자꾸 친해지자 하면 어떡해?
3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4레스목소리 바꾸는 방법 없나
3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4레스» 상냥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도와줘
2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4레스돈을 쓰고싶은데 아껴야한다는 생각이 공존하면
2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2레스이간질하는사람
1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3레스재수생 입시실패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2레스털이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2레스4년제 지방대랑 경기 전문대 중 어디 가야 할까
2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7레스자기 잘못 모르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5레스너네 가족들도 방문 안닫고 감?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6레스.
1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1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