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야 뒷담판 사라졌어?? (3)
2.모르는 사람한테 길 물어보고 인사도 안하고 (3)
3.너네 안경 쓴 양아치 본 적 있어? (1)
4.남극이 한국땅이 된다면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 (3)
5.인공지능ai랑 전뇌화 발전으로 흥하는 분야는 음악쪽 아닐까? (5)
6.베트남 이름은 웃긴데 왜 중국 이름은 웃기다는 얘기가 없을까 (9)
7.아놔 레전드바보짓함 (2)
8.어젯밤에 (14)
9.인스타에서 친해진? 외국인 어케 멀리하지 (3)
10.여권번호 알려줘도 돼? (4)
11.남자들 집에서 팬티 뭐입냐 (4)
12.성인인데 진로 못 정한 사람 얘기하자~~ (20)
13.입술에 이거 헤르페슨가? (9)
14.내기 특별한 사람이고 존중받을 수 있다는 걸 느께고 싶은데 (3)
15.너네라면 친구 간병할 수 있어? (35)
16.그 왜 드라마에서 가난한 집 표현할 때 (3)
17.나 내일 시험이야 얘들아 (25)
18.이거 보관 어떻게 해? (2)
19.옆집에서 노래 부르면 많이 민폐야? (3)
20.고시원에서 고기 구워먹으면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음 (9)
편하게 얘기하장
난 슴살임
대학 진학 하기는 하는데
생소한 학과기도 하고 대학 간판도 마음에 안 들어서 다니다 휴학하고 캐디로 돈 좀 벌다가
수능공부 하고 싶다는 생각 듦
문화인류학과 이런 쪽 가고 싶음
인간에 대해 탐구하고 싶다 아니면 뇌과학이나 심리학 이런 거
정신학도 관심있음
근데 의대는 너무 높다...
정신학이 의대애만 있는 게 아니라 따로 있으면 좋겠다
어릴 땐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봐서 심장 뛰는 게 정말 나한테 맞는 직업인가 보다 하고
좀 관삼 있는 쪽 생겨도 심장이 안 뛴다고 그 쪽은 거들떠 보지도 않음ㅋㅋㅋㅋ
그래서 고3 때 원서 내기 정말 어려웠다 걍 성적 맞춰서 냄
근데 인생 살아보니 심장 뛰는 일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
그런 게 있어도 오래가지도 않고
이걸 좀 일찍 알고 조금이라도 관심 가는 걸 깊게 생각해봤으면 좋았을 텐데
나 23살. 원래 취업 목적으로 2년대 감. 근데 적성이 너무 안 맞음ㅋㅋㅋ 나도 레주처럼 심리학, 복지같은거 관심은 많은데 다시 학교 다니기도 그렇고 공부 머리는 아니라서.. 이번 2월달에 졸업하면 간호조무사 학원 다니다가 합격하면 정신병원이라던가 관심 있는 쪽으로 취업해볼까 생각중임. 일단 아직은 생각뿐이지만.
나도 공부머리가 없는 편인데 다른 학과를 생각해 봐도 될지 모르겠음 ㅌㅋㅋㅋㅋ 시간낭비일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확신이 안 서서 좀 두렵네
진로 선택이라는 게 너무 어려움
꿈이 명확하게 있고 열정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심리학이나 뇌과학 관심있다니까 반갑다 우리 학교에 뇌 관련 과 있는데 나도 그쪽으로 복전 생각하는 중... 솔직히 대학원 안 가면 거의 의미가 없는 전공이지만ㅠ
난 21살이야. 영어 수학 하기 싫어서 특성화고 갔다가 친구 따라 계획에도 없던 경영과 선택하고 취업함. 무역, 회계일 n번 하고 지금 다시 취준하려는데 안맞는거 같기도 해서 완전 정반대 분야로 공무원 준비 할까 생각중..대학 가기엔 하고 싶은것도 딱히 없고 졸업하면 결국 취업해야 되는거 같아서 못 가겠어..
22살
생각이 없다....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너무 많아서 어떡할지를 모르겠음
대학원이나 유학을 가고싶지만 돈이 없네 ㅋㅋㅋ
그치... 뇌과학 쪽은 대학원까지 가야 좋다는 말을 많이 듣긴 들었어
직업 어떤 쪽으로 생각하는지 물어봐도 됨? 나이도...
특성화고에도 경영과가 있구나 처음 알았네
근데 고민되겠다... 맞는지 잘 모르겠는 쪽으로 다시 취업 준비 시작하려고 하니까
난 취준생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겠다는 점에서 공감되네...
이런 걸 딱 알아서 정하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음
근데 굳이 대학원까지 가지 않고 학부에서 배우는 지식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도 있음
대학원은 지식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생산해내는 곳이니까.. 학술적 가치가 있는 논문을 낼 수 있는 학자를 길러내는 곳이지
직접 대학원에 가지 않더라도 대중서적부터 읽어볼 수도 있고.. 지인들 중에 학문의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면 알음알음 그쪽 전공자와 안면을 트는 것도 가능하겠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부가 대학원에서만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음 물론 전문가가 되려면 반드시 대학원 가야 되겠지만.. 일단 찍먹해보고 자기가 어느 정도의 지식 수준이면 만족할지 알아가는 과정도 필요한 것 같아
는 사실 대학 졸업했는데도 진로 못 정한 나의 고민이기도 하고...ㅋㅋㅋ
대학원이나 유학은 보통 비용이 얼마나 되지
캐디로 1년 바짝 일해서 번 돈으로 도전해 보는 건 어떰?
내가 아직 좀 현실을 잘 모르는 건가...
아직 대학도 입학 안 한 나이라 그냥 관심 있는 과 가면 대학원까지 가는 게 좋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레주?말 들으니까 생각이 바뀌네
관심분야가 많아서 다 못 배우더라도 대중서적이나 지인들로 안면 트면 좋겠다
아 이걸 좀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올해 스물둘이고 복전할 과랑 잘 맞으면 대학원까지 간 다음에 연구 쪽으로 취업할 생각하고 있어... 일단 그 뇌과학 관련 과 복전한 선배 얘기 들어보니까 학부 수준에서 배우는 건 너무 얕은 범위라 전공 살리려면 대학원 가는 게 어느 정도는 필수라고 하더라고 (우리 대학 특정 과 얘기라 학교별로 사정이 다를 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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