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9 14:54:46 ID : yFfSK2JPa3x 0
이거 이렇게 해도 될까 이런거 있잖아 그런 사람들 보면 걸을때 어떻게 걷고 밥을 어떻게 먹는지도 물어볼것 같아 진짜 피곤한 타입이야
2 이름없음 2024/02/09 15:04:16 ID : e0oNBzhur9a 0
뜨끔
3 이름없음 2024/02/09 15:16:49 ID : hAqlBaoNBwN 0
피곤하다
4 이름없음 2024/02/09 15:45:14 ID : lvirzfdU6i0 0
이런 인간들 얼마나 웃기고 어이없는지 폰에 게임 영상나오면 영상을 본다라고만 구분해도 게임을 하는건지 영상을 보고있는건지 안헷갈리는데 병신같이 게임하는건지 영상보고 있는건지 물어보고 앉았더라. 유튜브 보는 사람 상대로 얼마나 귀찮은 상황인지 자각좀 했으면 좋겠음.
5 이름없음 2024/02/09 16:14:47 ID : 4FdzTQnzO2t 0
대화 이어갈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6 이름없음 2024/02/09 16:18:45 ID : e0oNBzhur9a 0
222....
7 이름없음 2024/02/09 16:30:25 ID : lvirzfdU6i0 0
전혀 아님. 물어봤던거 또 물어보고 반복이던데 이건 지능의 문제임. 그리고 대화 이어갈려고 그러는거면 영상보고 있을때 뭐 보고 있냐고 물어보면 되는거고 게임하고 있으면 무슨 게임 하고 있냐고 물어보면 됨. 얼마나 어이없는 인간들이냐면 게임 방송하면 스트리머가 캠키고 방송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보고도 게임 뭐하냐는 소리나 하고 있으면 그건 그냥 그사람이 멍청한거임.
8 이름없음 2024/02/09 17:02:25 ID : 4FdzTQnzO2t 0
아 뭔지 알겠네 사회적 지능이 낮은가
9 이름없음 2024/02/09 20:11:31 ID : KZa3zQq0tti 0
글쎄 실수 안 하려고 많이 물어보는 거 아닐까? 뭐 수저 어떻게 들어 < 이런 것 까지 물어보는 게 아닌 이상 난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10 이름없음 2024/02/09 20:17:08 ID : K1Dthf9eK2J 0
만약 공동체 생활을 하고있다면 휴대폰 그만하고 대화를 하거나 그만하라고 눈치주는 등 사회적 맥락을 읽어야할 거 같은데. 너무 단편적으로 네 기분만 적으니 모르겠네.
11 이름없음 2024/02/09 20:43:12 ID : lvirzfdU6i0 0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은데 쉬는 시간에 상황에 맞지 않는 질문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였음. 그리고 그만하라는 얘기 했던거였으면 이렇게 적지도 않음. 사회적 맥락은 오히려 내가 얘기한 사람이 읽어야 됨. 대화하는 도중에 폰 보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멀쩡히 서로 자기할거 하는 시간에 벌어졌었던 일들이라 사람이 눈치가 좀 없어 보였음.
12 이름없음 2024/02/09 21:02:34 ID : K1Dthf9eK2J 0
그렇구나. 너는 물어보는 행동이 싫다고해서 그건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조금 의아했는데, 그 행동 자체가 아니라 너만의 시간을 반복적으로 방해받는게 싫었던거구나. 만약 그렇다면 나의 시간을 방해받기 싫다는걸 강조하는 방법을 찾는 수 밖에.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꽂는 식으로.
13 이름없음 2024/02/09 21:18:17 ID : yFfSK2JPa3x 0
자기가 하는 일인데 남의 의사가 더 중요한게 이상하지 않아? 결국 정말 사소한것도 혼자 결정을 못한다는 소리잖아
14 이름없음 2024/02/09 21:50:01 ID : q43RA7y0qY7 0
그런 애들은 자립심 부족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괜히 욕 먹기 싫어서 물어보는걸수도 있음... 가끔 타인의 방식이 자기 생각이랑 안 맞으면 쟤는 그렇게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기어코 꼽을 주는 지뢰가 튀어나오더라고...... 옳고 그름이 있는 문제도 아닌데 말이지
15 이름없음 2024/02/09 21:53:17 ID : yFfSK2JPa3x 0
근데 자기 스스로 결정해도 되는거에 남의 생각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는데? 그런거로 눈치주고 꼽주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물어보는게 정상은 아니니깐
16 이름없음 2024/02/09 22:01:27 ID : q43RA7y0qY7 0
그 사람이 이상하다 어떻다 이전에 인간관계는 마냥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사실 레주가 1레스에서 얘기한 게 대충 얼마 정도로 심한 건지 잘 모르겠음 대충 얼마 정도로 사소한 건에 대한 얘기야?
17 이름없음 2024/02/09 22:21:31 ID : yFfSK2JPa3x 0
레더가 이미 자기 생각이랑 안맞으면 꼽을주는 지뢰가 튀어나온다고 얘기했잖아? 인간관계가 내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옳고 그름도 없는데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이상한게 맞지 그리고 그 이래라 저래라 때문에 뭘해도 남들 눈치를 보게 되니 어쩔수없이 안물어봐도 되는것도 물어보게 된걸거다 이 말 아니야? 자립심 부족도 문제고 일일이 다른사람한테 욕먹을거 신경써가며 눈치보면서 얘기하는것도 절대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해 그런 방식들이 사람들을 점점 솔직해지지 못하게 한다는 느낌도 들고
18 이름없음 2024/02/09 22:33:02 ID : oFg1A6jjxPi 0
내 주변에 이런 애 있는데 재수하는애들 많은 톡방에서 대학 관련된 거 물어보더라
19 이름없음 2024/02/09 22:33:19 ID : q43RA7y0qY7 0
음 넌 그렇게 생각하나보네 나도 그 의견에는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그래도 난 역시 잘 모르겠다... 그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나 자체가 일단 눈치를 보는 삶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긴 하지만 그게 아녀도 걍 남이 싫어하는 부분을 괜히 건드리고 싶진 않아서 묻게 되던데
20 이름없음 2024/02/09 22:34:03 ID : q43RA7y0qY7 0
와 미친 그건 걍 눈치없는새끼 아닌가? 예민할 거 같은 주제를 꺼내네
21 이름없음 2024/02/09 22:35:55 ID : oFg1A6jjxPi 0
심지어 존나 좋은 대학 들어가놓고 재수하는 애들한테 수강신청 관련된 거 물어보고있음... 평소에도 핑프라서 악의는 없었던 것 같지만...
22 이름없음 2024/02/09 22:39:19 ID : yFfSK2JPa3x 0
눈치보면서 사는거에 익숙해진게 문제라는걸 못 느낀다는거야? 그럼 레더는 내일 뭐입고 갈지도 다른 사람한테 일일이 물어보고 만약 입고싶었던 옷을 그 사람이 절대 입지 말라고 하면 조금도 망설임 없이 수긍하고 다른거 입고 그래?
23 이름없음 2024/02/09 22:44:48 ID : q43RA7y0qY7 0
아 그 정도 수준을 상정하고 얘기하는 거였음? 난 뭐 어느 정도는 남 의견 물을만한 걸 기준으로 하는 줄 알았지 그 정도로 자아가 없는 인간을 상정하고 있을 줄은 몰랐음... 그 정도 수준을 얘기하는 걸거라곤 애초에 생각도 못 했다 그건 그냥 의존성 성격장애인가 그거 아냐?
24 이름없음 2024/02/09 22:55:07 ID : yFfSK2JPa3x 0
레더가 생각한건 어느 정도였는데?
25 이름없음 2024/02/09 23:07:29 ID : q43RA7y0qY7 0
마음대로 할 수는 있지만 딴사람 의견을 들어보면 좋은 것들? 난 주로 요리를 하거나 ppt를 만드는 등 뭔가 내가 내 생각대로 뭔갈 만들어야 하는 쪽에서 꼽을 먹었던 것 같음 특히 요리는 진짜 얼척이 없는게 그렇게 꼽을 줄거면 맛있게 처먹질 말았으면 좋겠어 가족이라 막 연 끊지도 못하고
26 이름없음 2024/02/10 04:29:41 ID : NwLalg0nAZc 0
그니까 뭘 하는지에 따라 다르지.... 남한테 영향이 가는 행동을 할 때 남들에게 물어보는 게 비정상적인 건 아닌 것 같은데... 내가 내용을 오해한겨? 레주가 말하는 건 어떤 행동들인데? 자기 옷 뭐 입을지 자기 뭐 먹을지 <이런 거 말하는 거야??
27 이름없음 2024/02/10 12:38:10 ID : yFfSK2JPa3x 0
나랑 얘기하는 주제가 다른것 같고 이해를 잘 못한것 같아 사소한것도 일일이 묻는건 자아도 없고 자존감도 없는 사람이지
28 이름없음 2024/02/10 17:09:50 ID : nWjeJO2q1Dw 0
나는 뭔가를 맡게 되었을 때 내가 실수할까봐, 아니면 혼자 저질렀다가 뒤늦게 한소리 들을까봐 이거 이렇게 하는건가요, 이거 해도되나요 하고 매번 물으면서 했는데 그런거 생각하고 들어왔더니 여긴 완전 의존형 인간에 대해 말하는 거 같네.... 참고로 내가 보통 묻는 질문의 종류는 이런거>고기 구울때 식용유 두르고 굽는거야? (엄카로)××사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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