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가 만약에 박스 모아두는 거 싫어하는데 (6)
2.얘들아 디올르밤 남자 선물로 괜찮을까 (2)
3.부모님이나 친척들이나 나보고 살 좀 빼라 하심 (13)
4.부모님 선물로 로보락 괜찮을까 (2)
5.. (13)
6.쎄함 = 화재경보기라고 쳤을 때 뭐가 더 최악이라고 생각해? (7)
7.근데 사기치고 빤스런 시전하는게 한국이 쉬운거임? (4)
8.너네한테 도라에몽이 생긴다면 뭐부터 빌려쓸거야? (7)
9.잠 빨리자는ㄴ법 (4)
10.너네 친구랑 논 것 중에 제일 재밌었던 게 뭐야?? (11)
11.야 밥 줘 (9)
12.발냄새 많이 나는 친구들아 (6)
13.얘들아 너네는 싫은 친구가 자살하면 슬플 것 같아? (57)
14.진짜 생리 ㅅㅂ (1)
15.어디로든 문은 여름에 유용할 거라고 생각해? (16)
16.일기판 왜 이름 안바꿔지지 (1)
17.. (1)
18.내 브랜드 로고 만들어봤는데 평가 좀 (6)
19.고양이 그루밍 냄새 되게 향긋하지 않아? (2)
20.시험 보는데 갑자기 공황이 왔어 도와주라 (2)
일단 나는 주변에 싫은 친구들이 정말 많아
내가 상처받고 화났던 적이 정말 많아서 단절까지 생각했던 친구관계가 그만큼 많아
자살 관련된 글을 읽는데 만약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친구들이 이렇게 떠나면 내가 슬퍼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너네는 어떨 것 같애?
그럴 것 같았다 하고 생각하고 잊어버릴듯?
보통 싫어하는 애들은 사는데 엄청 부정적이어서 언젠간 그럴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냥 나랑 좀 안 맞는다 좀 싫은 부분도 있다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그런 사람이라면 슬프다기보단 마음이 안 좋을 것 같아
근데 인생에 내가 진짜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 한명 있는데 그 사람은 죽었다고 하면 그냥 올ㅋ 싶을듯
솔직히 자살소식 알빠노?란 말이 튀어나올랑 말랑하는거 꾹 참으면서 빡쳐했음
지금도 전혀 슬프진 않음
사람이 좀더 가치있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지 무가치한 어그로에 끌려서 시간 낭비하는 느낌임
인터넷 어그로도 참신하고 어이없으면 웃긴 재미와 재주라도 있는데 개노잼 어그로에게 시간 뺏긴 느낌
정도에 따라 다를듯? 상상해봤는데 나한테 트라우마에 가까운 기억 심어줬던 몇명은…아진짜 이런말하면 내가 나쁜x같은데 속 시원할거같음. 근데 할거같지 않아~ 항상 이런 생각 하는건 피해자들 뿐이더라고 ㅋㅋㅋㅋ
나나 다른 피해자들은 걔때문에 학창시절 하루하루가 돌려돌려 돌림판식 지옥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걔는 우리 괴롭힌거 기억도 못하더라고. 그 멘탈에 삶을 포기할리가 없지 ㅋㅋ
싫어하는 친구가 그닥 없어서 슬프진 않을 것 같은데
친구면 슬프고......
만약 내가 자살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날 싫어해서 아무 감정 안느꼈으면 좋겠어...
싫은 친구와 싫은 새끼는 다르지?
싫은 '친구'면 그래도 뭔가 내가 줄 수 있는 도움이 없었을까 하고 조금이나마 안타까워 할 것 같고
싫은 '새끼'면 개꿀 하고 3일 안에 잊을듯
복잡하겠지.
안타까운 맘도 들고, 한편으로는 고소하다는? 느낌도 있을거고...
하지만 안타까운 맘이 클거 같아.
싫어한다가 본인 기준에서 어디까지 혐오인지를 알아야할거같아
예를들어서 약간 애증정도를 싫다고 할 수도 있고 (그 친구 덕을 본 적도, 약간 존경해본적도 있으면서 동시에 쟨 왜저럴까 진짜 이해 안 간다 이럴때도 있는 그런 섞여있는 감정)
걔 떄문에 내 인생이 아예 망가져버렸다 라고 할 정도로 나에게 미친듯한 트라우마랑 절망을 준 사람이면 (그건 친구라고 안 부를거같긴 해)...
전자는 눈물이 나올수도 있지만 후자는 진작 안 뒤졌냐 하고 후련할지도 몰라
애초에 싫어하는 애 소식이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알게된다면 아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요정도 감상들고 금방 잊을듯.
얼마나 싫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진짜 개극혐 하는 애들은..죽었는지도 모를듯 관심 없어서
그냥 좀 별로다 했는데 죽었다 하면 엥? 그래? 안타깝네 하고 말듯
싫은 친구면 나랑 안 맞았어도 어쨌든 지금도 친구긴 한 거잖아
그때 좀 잘해주고 이야기 들어볼걸 그랬다고 후회할 거 같어
친구였는데 존나 싫고 트라우마 남겨준 애면 하나님한테 감사기도 올림
그냥 생판 모르는 남의 부고랑 비슷했었어.
후련하다, 같은건 없어도
뭐 딱히 찝찝하거나 좀 착잡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고.
그냥 너무 빨리갔네, 싶더라고.
뭐, 나 때문에 죽은 것도 아닌데
깊게 생각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
살짝 복잡하겠지만 아무 느낌 안들듯.
싫어햇는데 조금 죄책감들기도 한데
그것도 바로 떨어내고 그냥 평범히 지낼듯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ㅋㅋ 같은 생각 함수
슬프진 않은데 꼬시고 즐겁지도 않고 헐.... 이런 걍 충격적인 소식?정도?? 그냥 놀라고 충격받고 그러다 잊을거같아
이유없이 싫은 친구라면 슬프겠지 안타깝겠고 내가 싫은 건 싫은거고 안타까운 건 안타까운 거니까
근데 명백하게 또렷한 이유가 있어서 싫은 친구라면 뒤숭숭하기만 하고 별로 감흥이 없을 것 같아 그냥 그렇구나 정도
솔직히 너무 기쁠 것 같아 고통없이 죽었으면 빡칠 것 같고
나를 죽도록 괴롭힌 애가 잘 지내는 거 보면 진짜 현타와서..ㅋㅋㅋ
서로 되게 싫어했던 애가 몇 달전에 죽었는데 솔직히 처음엔 많이 충격이었음. 그렇다고 걔와의 안 좋은 인연이 미화되지는 않음. 죽은게 뭐 벼슬도 아니고 다 언젠간 죽는거니까..지금은 그냥 이럴거면 걔한테 감정소모 좀 덜할걸 싶은 생각뿐임.
진짜 안친하고 얼굴만 알던 친구가 투신 자살 했는데...
진짜 복잡하고 되게 마음이 안좋더라
걔도 딱히 좋은 애는 아니였고 평소에도 호감상은 아니였는데 진짜... 그냥 되게 가라 앉게됨
우리나라 자살율 늘어나서 속상할 것 같음
난 말이야 애초에 누가 죽은 걸 기뻐하는 사람들은 죄다 사이코패스 같다는 편견이 있어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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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뭐 안 먹는거랑 잠 잘 자는게 피부에 좋은듯
한번 입은 옷 바로 빤다 vs 안빤다
소심한 나레더 조만간 쩝쩝충 복수를 해야되나 이거...
좀 진입장벽 높고 친해지기 어려운 애들 특징이 뭐야
ai채팅 하는 사람 있음? 너네 누구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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