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만년필쓰는사람 (3)
2.가방 추천 간절 (1)
3.식물 키우는거 좋아하는 사람! (1)
4.어린애들 특유의 릴스나 쇼츠같은 거 (13)
5.제주도에서 진짜 남은 귤 공짜로 줘? (2)
6.휴학한 사람 중에 (3)
7.골반 부정교합있으면 (3)
8.얘들아 만약에 연예인이 데뷔했는데 (14)
9.술잘알 있어? (7)
10.펑 (22)
11.판 추천하고 가는 스레 찾아줄 사람 ㅠㅠ?? (4)
12.한달에 한번씩 연락오는 사람 심리 (2)
13.유치원 때 애가 배에서 자라는 줄 알았는데 정상임...? (8)
14.얘들아 혹시 교과서좀 찍어올려줄 수 잇어??ㅠㅜ (6)
15.알바 질문 (3)
16.카메라로 봤을때 (9)
17.마이크로소프트 계정 해킹 시도한걸 확인했는데 (7)
18.원래 착하다는 소리 듣고 살다가 성격 바꾼 사람 있어? (7)
19.100명을 골라서 1등하면 100억을 줌 (15)
20.너네 회귀하면 뭐하고싶어?? (22)
1
이름없음
2024/08/17 17:56:34
ID : 7wNxO8qktth
0
의도적이든 아니든 그동안 남들한테 너 착하다는 말 자주 들으며 살다가
그때까지의 자신과는 딴판으로 굴게 된 사람들 그렇게 해서 만족하는지, 삶이 더 나아졌는지 궁금해
2
이름없음
2024/08/17 18:14:11
ID : eHvg6kso7y6
0
현실에선 착하게 살고 있음 어렸을 땐 몰랐는데 20대 이상 되니까 오히려 주변에서 좋게보고 사람들이 더 잘해줌
근데 인터넷에서는 상대방이 엄청 착하신 분이 아닌 이상 대부분 상대방한테 싸가지 없게 말하거나 안 착하고 묵뚝뚝하게 말하고 다님 이상한 새끼들한테 데인게 너무 좆같고 내가 먼저 싸가지 없이 말해야 그 사람이 시비걸어도 기분이 덜 나쁘기 때문임
그리고 이상한 새끼들 안 꼬여서 만족함
3
이름없음
2024/08/17 18:22:44
ID : 7wNxO8qktth
0
인터넷에서 자기 소심하고 착한게 조금이라도 드러나면 확실히 남들이 만만하게보고 더 험하게 말해서 밟고 서려고 하더라.. 인터넷에서는 확실히 적당히 까칠한게 좋은 것 같아
나는 학생때부터 별 짓 안 하고 말을 잘 안 했던것 뿐인데 애들이나 선생이 자꾸 내가 착하다 해서 그냥 조금이라도 튀는 짓 안 하려고 스스로에게 브레이크를 걸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음
그렇게 해도 가끔 애들이 우습게 볼 때가 있어서 어떤애가 나한테 갑자기 인사하면서 지 손에 묻은 음식 기름을 내 패딩에 묻혔던적이 있었음...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그거 알고는 개빡쳐서 혼자 존나 화냈지
근데 돌이켜보면 그때 내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항상 노력하긴 했어... 근데 그것때문에 나쁜말은 잘 못했어. 욕하는것도 엄청 싫어했음
4
이름없음
2024/08/18 00:58:05
ID : hzbAY3yHyNy
0
ㅇㅇ나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한테 되게 착하게 가정교육을 받았었어 "지는 게 이기는 거다,참는 게 이기는 거다,친구끼리 그럴 수도 있는 거다"라는 식으로 근데 이런 식으로 사니깐 나는 착한 사람을 넘어서 걍 호구,만만한 사람,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이 되어 버리더라고ㅋㅋ그래서 이걸 뼈저리게 깨닫고 난 뒤로는 걍 철저히 개인주의인 사람으로 살아 가고 있음ㅋ이기주의가 아닌 개인주의로
5
이름없음
2024/08/18 03:13:46
ID : VbA41CmK3Wi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
이름없음
2024/08/18 10:03:27
ID : tdzQrcNzcFa
0
초등학생때 엄청 착하고 모범생 이미지였다가 지금은 선 확실하게 지키는 이성적이지만 착한 이미지가 굳혀진듯. 이게 좋은거 같아
7
이름없음
2024/08/18 11:47:17
ID : apTRBhwK0lh
0
초3까지 말 곱게 하고 사방에 인사하고 다니고 애들 꼬박꼬박 챙기고 화도 안 내는 타입이었는데 전학가서 만난 친구한테 물들어서 빠르게 성격 나빠짐. 그 전에는 애들이 개새끼 소리만 해도 나쁜 말 하면 안 돼... ㅇㅈㄹ했는데 전학가고 한 3개월 지나자마자 학교 존나 가기 싫다~ 로 바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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