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1/27 17:16:51 ID : 82oFhglxCrw 2
자기 자신이든 남에게든... 걍 별 생각없었으면 좋겠다
2 이름없음 2024/11/27 17:20:24 ID : A2Mo7Bur9a8 0
커뮤도 좀 이상한게 뭐만 하면 차단이라고만 적고 빤스런치는것도 안보고 싶음 뭐가 문젠지 얘기를 해줘야 알지 그렇게 쿨찐짓하는거 보는것도 답답함
3 이름없음 2024/11/27 18:07:11 ID : K7AnO643U2N 0
일상 생활 얘긴 아닌데 영화감독들은 까탈스럽고 깐깐할수록 오히려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 그리고 중고거래를 하든 뭘 사고 팔든 속으로는 깐깐해야 사기를 잘 안 당하는듯
4 이름없음 2024/11/27 19:20:57 ID : zWpaq3SJO9A 0
세상은 오지랖 덕분에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를 도울수도 있으니깐 뭐~ 단점이있다면 장점도 있을거라 생각해ㅎㅎ
5 이름없음 2024/11/28 12:22:14 ID : tAkq5hxQtz9 0
레주 말 공감.. 난 좀 희안한 일이 벌어져도 범죄급 일 아닌이상 잠깐 놀라지 3초후면 아 그렇군 이러고 넘어간단 말야 근데 주변사람들은 아니더라고ㅋㅋ 나처럼 반응하면 넌 왜 남에게 관심이 없냐고 따지더라 타고난 게 그런걸 뭐 어쩌라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어려운 일인가..
6 이름없음 2024/11/28 12:33:58 ID : 9dwrcE8mIK6 0
그러게..
7 이름없음 2024/11/28 15:54:43 ID : BcNy2NAkk9u 0
무관심한게 꼭 너그럽고 관대한건 아닌데...
8 이름없음 2024/11/28 16:51:05 ID : s1jwHDs01fQ 0
진짜 ㄹㅇ...
9 이름없음 2024/11/28 16:54:58 ID : 0oNxTSMkmsi 0
여기서도 맥락맹 보이는데 지적 안하고 넘어가야 너그럽고 관대한거겠지... 참을게
10 이름없음 2024/11/28 17:04:08 ID : sjeJWi5QrdT 0
요즘 세상이 많이 각박해졌는지 사람들이 다들 날이 서 있는 것 같음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더라 타인이 완전무결한 선인이거나 변명의 여지 없는 악인이거나 둘 중 하나이길 바라는 느낌... 둘 중 뭐가 맞는지 자기만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작은 것 하나하나 참견하고 예상과 맞으면 역시 그럴 줄 알았어, 아니면 억지부리는 게 너무 심함
11 이름없음 2024/11/28 21:06:19 ID : Gmmk5Wi3wq4 0
약간 좀 쿨찐과 떼쟁이로 양극화된 느낌임
12 이름없음 2024/11/28 21:10:44 ID : BcNy2NAkk9u 0
여기서도 쿨찐 보이네ㅋㅋ
13 이름없음 2024/11/30 03:56:59 ID : tvwmpU2E643 0
어쩔 수 없는게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나도 예민해지지 않으면 당할수밖에 없음. 욕쟁이나 싸움쟁이가 되자는 게 아니라, 눈 뜨고 코 베이지 않게 본인은 본인이 챙겨야 한다는 뜻
14 이름없음 2024/11/30 06:31:46 ID : 2IFjBs1bh9e 0
레더의 말이 중요한 거 같아. 내가 어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그래도 옛날에는 세상에 나쁜 사람들이 있긴 한데, 내 주변엔 나쁜 사람이 없다라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있었던 것 같아. 세상이 발전하면서 점차 자극적인 정보들이 좀 더 많이 퍼져나가는 방향으로 변해갔고, 그게 영향을 끼쳐서 점점 내 주변에도 이상한, 위협적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로 변질된 듯한 느낌. 그래서 사람들이 예민해진 것 같아. 어쩌면 정의에 대해 사람들이 예민해진 것도 이 영향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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