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6/23 02:19:14 ID : gpe40pTRxwm 8
아빠랑 자동차 레이스 게임 스위치로 하는중이었는데 아빠가 하고있다가 아빠앞으로 누가 추월했음 그래가지고 아빠가 어떤새끼야???그러길래 아빠새끼라고 정중히 얘기함 맞음 나였음 아빠랑 차를 탔음 내가 조수석에 탐 근데 그때는 후방주차 카메라가 아닌차였음 그래서 아빠가 뒤빠꾸 할려고 뒤를 보면서 주차를 하는데 아빠가 갑자기 내뒷목을 턱 잡음 이게 뭔가 하고 아빠를 봤음 알고보니 조수석 의자를 잡고 주차를 해야하는데 옆에있는내 뒷목을 잡았음 아빠랑 같이 편의점을 감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갑자기 턱하더니 삼선 슬리퍼 뚜껑이 확열려버림 그래서 그밑창만 바닥으로 질질 끌고 가니 1분거리를 30분이상을 걸릴꺼라 생각을 하면서 한창 질질 끌고가니 아빠가 갑자기 바닥에 쪼그려앉더니 아빠가 아빠 자신등을 툭툭침 업혀라는거였음 그때당시 20대 초반이었음 20대초반에 다큰 딸래미가 아빠한테 업혀옴 (다행히도 키가151정도에 40 중반무게였음) 아빠보고 뭘 먹으라고 한 상황이었음 근데 아빠가 베란다 안쪽 화장실을 사용하고있는중이었는데 아빠가 감자전 삥뽕★이러는 거임 그래서 요즘 50대 신조어 인가 감자전이 먹고싶다는 건가 헷갈려 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담배쫌 피고 였음 가족끼리 영화관에서 영활 보고있었음 근데 우리아빠 살면서 누가놀래켜도 놀래는걸 단한번도 본적 없거든?근데 그때 갑자기 영화관에서 디게 큰소리로 콰앙!! 하는소리에 우리아빠 무릎이 반사작용했는지 앞에 의자 를 콰앙!!참(다행히도 앞좌석은 비어있어서 괜찮았어) 근데 참고로 2번참.....아빠도 놀래기는 하나봐 아빠랑 편의점을 갔음 근데 계산할려하는데 알바생이 엎드려서 끙끙앓고있는거임 식은땀도 막 흘리면서 계산하니까 아빠가 학생 괜찮냐면서 약여기있는거 타이레놀 같은거라도 사다먹으라고 걱정된다 했음 그래서 편의점 문나오자마자 아빠보고 아빠 우리 저사람 약갖다주자해가지고 타이레놀 이런거 말고 복통에 잘듣는 전문적인 약같은거 집에서 가져와서 편의점에 아빠랑 같이가서 갖다주고옴 뭔가 그래도 내심 걱정됐는데 그 알바생 괜찮아졌나 모르겠지만 사람하나 살린거 같아서 뿌듯했음 우리아빠가 또 불의 이런거는 또 못참는 성격이거든 어느날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장바구니 몇개씩들고 택시를 기다리고 우리가 먼저손짓했고 그때까지만해도 아무도 없다가 택시가 오니까 갑자기 10대쯤 되어보이는 애들 4명 정도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타는거야 아빠눈 11시 5분 된채로 우사인볼트마냥 촥촥 뛰어가더니 이 싸가지 없는 새끼들이 지금 어른들이 먼저잡고 짐들고있는거 안보여 새끼들아?내려😡하니까 애들 우루루내림 그리고 엄마랑 내보고 오라고 눈짓하길래 타니까 아빠표정😐역시 가족생각하는 짱짱맨 기억나는것만 써봤음 결혼전까지는 사연이 더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음(사연이 생기면 더추가할 예정)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6/01/13 22:02:11 ID : gpe40pTRxwm 1
그건 안지 한 30년은 되야 보증하실수있으세요ㅋㅋㅋㅋ
102 이름없음 2026/01/13 23:29:52 ID : xu9y3TUZilD 0
와! 100레스 축하드리옵나이다!!!
103 이름없음 2026/01/13 23:48:01 ID : gpe40pTRxwm 0
나 눈치없대니까ㅎㅎㅎ 100레스 첨이야아아아 이 영광을 이름모를 나랑대화하고있는 레더한테 돌립니당ㅎㅎㅎ 그래서 결론은 아빠랑있었던 사연을 더달라 요말이징?ㅎㅎ
104 이름없음 2026/01/13 23:49:36 ID : xu9y3TUZilD 0
아이 참...ㅋㅋㅋ 래주랑 친구하고 싶다구@
105 이름없음 2026/01/13 23:57:35 ID : gpe40pTRxwm 0
카톡 아이디 줘보슈ㅎㅎㅎ
106 이름없음 2026/01/13 23:59:40 ID : xu9y3TUZilD 0
ㅋㅋㅋㅋ 헷
레스 작성
잡담 29 실시간
3레스 내 친구가 성형한 사람 외모정병 ㄹㅈㄷ라는데 213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0
7레스 갠적으로 22년도~24년도에 30대 후반 남성이던 84년생~86년생은 많이 억울했을거 354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1
16레스 살면서 비참할 때 있어? 459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0
6레스 아 진짜 오늘 흑역사 생성했음.....술 다시는 많이 안마셔야겠다...... 293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0
7레스 나이 먹을수록 성격의 날카로움이나 예민함이 무뎌지는 느낌이네 325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1
10레스 여자가 끼부리고 애교부리면 욕하는거 이상하다고 생각함 401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0
1레스 두렵다 107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0
10레스 찐 친구인 남녀 둘이 여행가면 좀 그래보임? 323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0
4레스 생태계는 머리 싸움이다 vs 힘 싸움이다 157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0
5레스 남자가 남혐하고,남자가 남자들을 욕하는걸 존중못하는 이 세상이 화가남 607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6
30레스 레더들아 내가 남동생에게 잘못한건지 판단 좀.ㅠㅠ 428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4 0
106레스 » 아빠랑 재밌었던 사연들...(딸시선) 1208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3 8
3레스 요즘 자료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 추천함 163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3 0
4레스 심심해서 스레 정주행 하려고 하는데 추천 좀~!!!! 169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3 0
2레스 나 초딩입맛인가 160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2 0
8레스 자기비하 농담 어떻게 잘 받아치냐 291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1 0
6레스 스레딕 오랜만이다 250 Hit
잡담 이름없음 26.01.11 1
18레스 나는 자기가 생성한 ai 그림에 점 하나라도 찍는 순간 자기 그림이라 봄 475 Hit
잡담 이름없음 26.01.09 0
4레스 아니 왜 이렇게 어디 나가기 전날에 192 Hit
잡담 이름없음 26.01.09 1
11레스 사회분위기 쳐지는거 느껴져? 433 Hit
잡담 이름없음 26.01.0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