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𝖜𝖎𝖙𝖈𝖍 𝖘𝖍𝖔𝖕 ---이라는 글 기억나? (3)
2.학창시절에 아무랑도 말 안하고 자세도 이상해서 (9)
3.퇴사 한 다음날 나 어떤 사람이냐고 캐묻고 다닌 직장 선배들.. (12)
4.소원이루는법 (1)
5.전단지 알바 하는 사람 있어? (5)
6.소비의 기준을 뭘로 해야할까? (10)
7.〰️〰️〰️〰️〰️이름 개명 질문/추천 통합스레〰️〰️〰️〰️〰️ (194)
8.옛날에 오컬트판인가 괴담판에 스프끓여주는 마녀 있었는데 (1)
9.미국 감성 몇년대가 제일 좋아? (7)
10.다이어트 중에 먹을만한 음료 있어? (10)
11.옛날엔 싫어했지만 이제는 좋아하게 된 음식 써보자 (10)
12.애들아 친구한테 30만원 빌려줬는데 아직 못 받았거든 (10)
13.차 마실 때 주로 무슨 차를 마셔? (15)
14.미국이 이란 쏠까?? (8)
15.패러디 소장본 관련 의문 (6)
16.어른이 된다는건 어떤걸까? (3)
17.연령대를 특정해보자!! + 알게 된 계기는?? (23)
18.아 내 친구들 왜케 귀엽지 (25)
19.회사 후배한테 사탕 한 움큼 쥐어줬는데 (10)
20.나 이상하니 (7)
1
이름없음
2025/06/25 19:12:11
ID : A6jeFhhs2lc
0
되게 안 좋은 의미로 눈에 띄었었는데
며칠전에 병원 갔을때 어떤 여자분이 나 처치해주고 다른 데로 자리 옮기고나서 동료들이랑 '내 이름ㅋㅋㅋ내 이름' 하고 웃은 소리를 들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냥 정병이거나 착각일수도 있는데 진짜였다면 어떡하지... 하고 아직도 종종 생각남
학창시절 일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집에만 오래 있었거든. 졸업앨범 사진도 기괴하게 찍혀서 버려버렸고
다 자업자득이지만
2
이름없음
2025/06/25 19:16:03
ID : zO8jhgrze1y
0
진짜여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 해야되는 것들에 집중하는거야. 이를테면 운동이나 공부 같은 것들.
3
이름없음
2025/06/25 19:20:38
ID : A6jeFhhs2lc
0
운동을 매일 하고는 있고 덕분에 조금 기분이 나아지긴 했어. 최근에는 무산소 운동도 루틴에 넣으려고 생각중이야
공부도 하고 있는데 만약 내가 성공해서 직에 들어가게 된다면 누군가 날 알아보고 예전 얘기를 다른 사람들한테 들어오지 않을까, 그런 이야기들이 내 미래에 방해가 되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을 하게 되는 게 큰 것 같아
내가 거기서잘 행동하면 그런 말도 안 나오겠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사실 확신이 없기도 해
그래도 그런 말 해줘서 고마워. 큰 위로가 된다
네 말대로 지금 해야할 일에 집중하는게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5/06/25 19:56:22
ID : zO8jhgrze1y
0
아니야 나도 비슷한 생각을 자주했는데, 요즘 운동하면서 많이 그런 생각이 줄어들었거든. 도움이 될까 해서 적었는데 혹시 안좋게 들린 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미안해. 같이 힘내보자!
5
이름없음
2025/06/25 22:08:48
ID : rxV9fWrxRzQ
0
아냐..! 전혀 안 좋게 들리지 않았음. 오히려 신경써줘서 고맙다는 마음이 들었어. 나도 운동을 하니 조금이나마 좋아지는 게 체감돼서 운동 시간이랑 종류를 좀 더 늘려볼까 했었어ㅎㅎ 레더도 운동 하는 중이구나! 같이 열심히 해보자
6
이름없음
2025/06/26 01:29:57
ID : 42LcIIL9dzS
0
구래 내가 좀 더 가볍게 얘기하자면 그냥 알빠노 마인드를 장착하고 살았으면 좋겠당
누구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안좋겠게 눈에 띈게 뭐 어때서?
나중에 성공해서 잘되면 이랬눈데~ 요래됐슴니당 릴스 하나 뚝딱 찍어라
7
이름없음
2025/06/26 07:14:20
ID : TTWjclimHC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5/06/26 07:22:37
ID : SK6qklh801j
0
착각한게 맞아. 신경쓰지마. 그리고 설령 그 말을 진짜로 했다고 하더라도 너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건 그 사람들이 아니라 그 말을 들은 너야. 니 마음을 스스로 그만 괴롭혀
9
이름없음
2025/06/26 18:08:34
ID : E8nWmL9beII
0
벌써 여름이고 날이 더운데 해 뜨면 청량하게 하늘이 참 맑고 새 소리도 듣기 좋고 산에 오르면 공기가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 땀 흐르면 찝찝하지만 바람 한번 불어주면 너무 시원해.
세상은 넓고 좋은 것들은 잘 찾아보면 불안하고 싫고 나쁜 것 보다 더 많이 있어.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도 너는 너고 네게 아무런 해도 끼칠 수 없고 그 사람들이 무례한거야. 무례하다는건 매너나 사회적 선을 구분할 줄 아는 지능이 떨어진다는 소리야. 바보가 쓰레기를 던진거지.... 누군가가 네게 쓰레기를 던져준 것 같다고 해서 그 쓰레기를 네 손에 계속 담고 있을 필요 없어.
이런 하소연방에 한번 말하고 감정 풀고 누가 던진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버리고 손 씻고 네가 즐거운 일, 너를 위한 일을 하자. 너도 이미 스스로 잘 알고 있을거야. 그냥 그 새끼들 좆같다고 소리치고 밥 먹고 일하고 잘 자자.
비가 와서 젖는다고 바다가 바다가 아니게 되지 않잖아.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서 포말이 하얗게 일어도 바다는 넓고 깊어. 사그라질 거품에 에너지 주지 말자.
에휴 시발 새끼들 에너지 넘치니까 별 그지같은 짓이나하고 정말. 그치? 좆같다. 좋아하는거나 먹고 잊어버리자. 그런거에 연연하기엔 시간도 에너지도 한정적이야. 좋은거만 하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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