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뭐해? (2)
2.아빠가 바람피는 것 같아 (18)
3.나 오늘 생일인데 외롭다 (5)
4.계단오르거나 할 때 머리가 울림 (6)
5.남 눈치 많이 보고 산다해서 무조건 나쁜 건 아닌 듯 (6)
6.중3동생 개패야하나 (4)
7.이 글 아는사람ㅠㅠㅜㅠㅠ찾아도 안나와 아는사람 제발 알려줘ㅠㅜㅜㅜㅜ (8)
8.교수 (7)
9.수도권 안사는 친구들! (8)
10.옛날에 미라클모닝 유행했잖아 (1)
11.덕질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6)
12.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스레 (난입 초대박환영) (37)
13.뭔가 어감이 기분 좋은 단어들 (41)
14.원래 잘 시간에 누우면 잠드는게 보통이지? (4)
15.ㅋㅋㅋㅋ후배 여친 바람피다가 나한테 들킴 (8)
16.비 오는데 걷는 거 (2)
17.취향 소나무인거 이야기하자 (5)
18.교수님 인상 보고 수강신청 (41)
19.보통 일 찾아서 하라는 사람이랑 시키지도 않은 일을 왜 하냐는 사람은 (6)
20.중 1 들이 야스 하는게 정상임? (20)
1
이름없음
2025/09/16 20:03:30
ID : lvfXBy6lDtd
0
잡담판에 너무 안 어울리는 내용 같나? 그럼 판 수정할게 미안
지금 너무 심란하고 손 떨림 누구한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떡해야 할 지 전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5/09/16 20:04:44
ID : lvfXBy6lDtd
0
일단 나는 학생이고
우리 아빠는 주변에서 봐도 정말 자상하고 친절한 사람임
그래서 지금 충격이 더 큰데
3
이름없음
2025/09/16 20:06:20
ID : lvfXBy6lDtd
0
우리 아빠가 대기업 다니셔서 거기서 이번에 아이패드를 새로 받아오셨거든
그래서 앱 복구나 할 겸 인스타를 깔았어
그랬더니 나도 이게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어떤 계정으로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 거야
4
이름없음
2025/09/16 20:08:30
ID : lvfXBy6lDtd
0
게시물은 그냥 일반적인 풍경 사진 몇 장 근데 그마저도 마지막 업로드가 5년 전쯤
근데 온갖 성적인 계정이라고는 다 팔로우 되어있고
디엠창을 보니까 웬 여자들이 엄청 많은데 디엠 내용 보니까 진짜 가관이야 정말 상상 이상으로 적나라한 단어들을 섞어가며 말했고 실제로 만나서 관계를 가지기도 했나봄 상대 여자들도 대부분 유부녀인데
5
이름없음
2025/09/16 20:09:19
ID : E04FcnA0oK0
0
으악.......
6
이름없음
2025/09/16 20:09:51
ID : lvfXBy6lDtd
0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말투가 너무 비슷할 뿐더러
인스타에선 로그인한 기기 내역을 볼 수 있잖아?
그걸 확인해보니까 아빠 회사 지역도 뜨고 아빠가 쓰는 폰/전에 쓰던 패드 기종까지 떠서 사실상 기정사실인 것 같아 나도 아니라고 믿고 싶다
7
이름없음
2025/09/16 20:11:01
ID : lvfXBy6lDtd
0
진짜어떡해야해 눈물남 동생한테 말하지도 못하겠는데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뭣하고 엄마는 어떡해야하나 싶고 그래 이런 상황에선 어떡해야 해? 일단 아빠한테 계정 보여주고 묻는 게 맞아?
8
이름없음
2025/09/16 20:14:13
ID : lvfXBy6lDtd
0
신원 더 파보겠답시고 디엠 내용 더 보기에도 너무 지친다 어떡해야 해
9
이름없음
2025/09/16 20:16:42
ID : lvfXBy6lDtd
0
이거 아빠 맞구나
성기 사진 보낸 거 바닥이 우리집 화장실 타일이랑 똑같네
10
이름없음
2025/09/16 20:18:36
ID : lvfXBy6lDtd
0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나 그냥 아무말이라도 좋으니까 써주고 가면 정말 도움될 것 같아 지금 말할 수 있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11
이름없음
2025/09/16 21:54:17
ID : 5Xuty3O9AnQ
0
일단 아버지께는 당장은 말씀드려보지 않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말씀드려볼 분은 따로 없어?
12
이름없음
2025/09/16 22:00:13
ID : SIL83woHyLa
0
보통 이런 경우엔 엄마쪽은 가정을 지키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82쿡이라는 사이트에도 한번 올려보는걸 추천할게. 거긴 유부녀들 많으니까 좀더 조언을 얻을수 있을거임
디젤매니아나 파우더룸쪽도 괜찮을거같아
13
이름없음
2025/09/17 00:23:52
ID : lvfXBy6lDtd
0
주변에 정말 믿는 친구들한테는 말했어 어머니나 동생한테는 차마 못 말하겠고 주변에 말씀드릴 어른은 없어
14
이름없음
2025/09/17 00:26:39
ID : lvfXBy6lDtd
0
좋은 조언 고마워 사실 조금 진정된 지금 제일 마음 쓰이는 건 역시 엄마네 고마워 참고할게
15
이름없음
2025/09/17 01:05:03
ID : Pbba7bA581b
0
근데 이게 건강이랑 연관된 문제라 어머니껜 말씀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산부인과 가서 자궁경부암 검사나 성병검사 같은 거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
16
이름없음
2025/09/17 01:30:53
ID : lvfXBy6lDtd
0
그것도 맞는 말이야 근데 그냥 말씀드리기엔 너무 겁이 나고 무서워 진짜 이기적인 건 아는데 차마 못하겠어 지금도 집에 못 있겠어서 그냥 스카에 하루종일 있는데 말씀드리게 되면 더더욱 집에 못 들어갈 것 같아
17
이름없음
2025/09/17 09:14:46
ID : IFbeGq45go5
0
많이 힘들겠지만 나의 약점이될만한 이야기는 친구와 나누지않는게 좋아
나라면 엄마의 형제자매에게 알릴것같아
엄마 혼자알면 오히려 힘을 못쓸거같아서
18
이름없음
2025/09/17 10:51:25
ID : pXs3vii6Zg6
0
삼촌이 계시긴 한데 그 생각은 못해봤었네 엄마한테 말하게 된다면 그렇게 할게 고마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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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은 모바일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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