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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아 머리 망함...ㅜ (2)
16.직장 후배 잘 대하는 팁 알려줘 (4)
17.운전면허 기능 두번떨어짐 병신인가 (19)
18.재수실패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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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요즘 같이 일하게 된 알바생이랑 어떻게 지내야 될지 모르겠다 (1)
1
이름없음
2026/01/23 00:05:03
ID : woK2IFeLaq0
0
요즘 사람이 많이 그만둬서 알바생을 새로 뽑았는데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뽑았어요. 그래서 잘 알려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번 알바생은 고등학생이였는데 음식 만드는 것도 피하고 자기 맘대로 하시는게 편하다면서 알려주는 대로 안해서 고객님께서도 한소리 듣고 기사분들에게도 한소리 들어서 싸울까봐 별로 터치 안했더니 잘 안알려줄거라고 그러는데 내성적이여서 알려줬는데 마음대로 하겠다고 그런다라고 못 말했어요.
그랬더니 요번 사람은 좀 적극적으로 할려고 하는데 자꾸 멈칫거리니까 몰르는 게 있나 싶어서 하실줄 아시나요? 하고 물어보고 몰르면 물어보라고 하는데 저희가 노래도 틀고 기사님들도 말하는 게 있다보니까 씨끄러워서 그분 말 소리가 잘 안들리고 그랬어요. 기사님이 많이 기다리셔서 먼저 보내드리는데 그분이 갑자기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왜 반응을 안해주냐고 그러는 거예요. 아니 소리를 작게내면 어떻게 반응을 보이냐구요. 근데 또 소심해서 화는 못 내겠고 내성적이라 기사님도 계신데서 소리도 못치겠는데 자꾸 그러니까 안들린다고 말했는데 안들렸다고 하면서 화를 내는데 무섭기도 해서 꾹 참고 있었어요.
근데 그분이 사장님에게 연락을 하셨는데 갑자기 사장님께 저한테 한소리 해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사장님 반응이 영문도 모르는 소리였어요. 제가 무시했다고 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왜 몰라요라고 그랬다고 12번 정도 나왔는데 잘 안알려준다고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었어요. 알려줘도 다른 사람이 알려준거랑 다르다고 자기가 아는대로 하겠다 그러고 왜 몰라요가 아니라 마감할 줄 아시나요? 처럼 물어봤고 잘 안들린다고 그러면 다시 말한거는 더 안들리고 노래는 또 신나는거로 틀어서 사람말이 거기서 나오는 소리밖에 안들리는고 들려야 반응을 해주죠. 사실대로 말하면 안 믿고 게다가 오늘은 갑자기 영상통화인지 영상인지 찍는지 핸드폰을 들고 움직이는데 내가 알려주면 나올텐데 애초에 제조하는데는 찍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소심해서 말할수도 없어서 싹히고 있었어요.
그래서 사장님이랑 얘기하다 보니까 너무 속상해서 울어버렸는데 제가 잘못했던걸까요? 제가 대인관계를 잘 못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그분이 자기만 노력하고 있다고 그래서 좀 많이 울어벼렸는데 알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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