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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1)2.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3.. (1)4.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5.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6.🐋🐬🐋🐬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7.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8.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9.자기복제 (1)10.남자 취미 (8)11.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2.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3.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14.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0)15.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16.그냥 뭔가… (5)17.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18.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10)19.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5)20.아아...룸메야...제발... (1)
나는... 이상하게 나비가 무섭고 싫어. 예전에 자전거 타고가다가 나비랑 부딪힌 후로 그렇게 싫을 수가 없다...ㅋㅋㅋㅋ
아, 그리고 내 선배 중 한 명은 '차가운 것은 국물이 아니다!'라는 지론이 있어서, 냉면이나 차가운 국물 음식은 절대 안 먹으시더라고.
만두랑 호빵을 진짜 많이 안좋아해. 돈없고 배고플때 공짜로 얻어 먹을 수 있으니까 먹는 수준일뿐이고
국물에 만두 들어가면 국물 맛 버려서 국물요리를 좋아하는데 국을 안먹게될 정도.
진심으로 안좋아하는데 가족들이 좋아하더라고..ㅠㅠ
그돈으로 더 맛있는걸 사먹을 수 있는데 왜 그런 잡탕음식을 사먹어야 되는거야? 나라면 돈 아까워서 안사먹어.
큰 시험 전에 좋지 않은 일이나 병이 생기면 그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징크스가 있다...생각보다 심해
고양이혀라 뜨거운거 못먹어
남들 식사 시작할때 난 세 템포 늦어ㅋㅋㅋㅋㅋㅋ
칼질만은 왼손으로만 해(재료 다듬기,연필 깎기,스테이크 썰기 등등
쩌는 망상력이 있지만 더 깊게 망상할수록 이루어질 확률이 0%에 가까워진다는 징크스가 있다
아니 내가 뭐 비현실적인걸 상상한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누구랑 친구가 된다거나 상을 받는다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죽지 않는다던가 생각밖에 안했는데...!!
아이디어 같은게 생각이 잘 안나면 손가락 탁탁 튕긴 다음에 검지 손가락을 머리에다 갖다댐. 근데 제스처가 약간 머리에 총 갖다대는것 같...아... 물론 의미는 없습니다.
어묵국물이라던가 좋아하는 편이지만, 밥먹을때는 절대 국을 안먹어 먹어도 국 건대기만 건져먹고 밥+국의 조합을 싫어하는 편?인것같아
그리고 굳이 다른 손가락 놔두고 왼손새끼손톱만 물어뜯어서 2,3mm길이가 되버렸음 요즘은 자제하려고하는데도 정신차리고보면 물어뜯고있어....습관이 참 무섭다....
난 입으로 젖빠는 소리??를 내. 그것도 엄마 겨드랑이 살 만지면서..
ㅋㅋㅋㅋㅋ이렇게 적으니까 이상한거 같은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막 이상하지 않아.
난 이게 처음에 젖빠는 소리인줄 몰랐는데 엄마가 넌 애기때 엄마 젖을 많이 못먹은게 한이됬냐고 말해서 알게됬어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기분 안좋을때나 그럴때 하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ㅋㅋㅋ
손톱 옆 살을 물어뜯거나...네모난 물건의 모서리를 만지거나...입속 살을 물어뜯거나 해. 따가워서 고치고 싶은데.
그리고 잠자리가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어! 옛날에 좋아하던 책을 펼쳤더니 조각난 잠자리가 우수수 떨어졌던 날 이후로 상상하기도 싫어;; 으으;;
부끄러운데.. 이어폰 꽂고 음악 듣다가 신나는 노래 나오면 정신없이 방안을 돌아다녀ㅋㅋㅋㅋ 그러다가 다리에 모서리를 박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지..
나는 기초체온이 보통 사람들보다 1도 정도 높다! 평균체온이 37.1~5도쯤 그래서 전에 신종플루 유행할 때 선생님이 나 열 재고 신종플루인줄 알고 놀래셨어 ㅋㅋㅋㅋㅋㅋ
스스로는 뭔지 모르겠는데 말투가 약간 문어체? 같고 말할 때 특유의 제스처가 있다고함.. 파닥파닥이랬나...
평소 무기력한 편인데 공적인 자리에서 발표같은 거 할 때 밝고 명랑한 아이돌같은 느낌으로 (위장해서) 말 잘함!
37.5도면 그냥 열 나는 수준 아니야....?? 선생님이 놀라실 만 하네 ㅋㅋㅋㅋㅋㅋ 그에 비하면 난 완전 낮은 편이네.. 난 보통 35.9~36.3정도 나오더라고.
동지야 !!!
사람들 많은데서 눈물나오려고 할 때 허벅지 손 꼬집으면서 참는거
말을 좀 더듬는데 더듬고나서 차분하게 더듬은 문장 정정하는거
ex) ㅂ..ㅂ밥 (심호흡 한번 하고 차분하게)밥 먹으러 가자
난 베개 모서리 부분을 손가락으로 쓰담아 느낌 좋거든 또 자동차 뒤에 나오는 빨간불을 무서워해. 왜 그런지는 몰라.
집에 있을때 그 밑에를 만져..
참고로 나 여자야 ㅠㅠ 나만 그래? 자위는 아니고 그냥 틈 슥슥 손가락으로 문지르거나 그런다
한 장소 계속 돌아다니는 버릇이 있어
내 방, 교실 등 살짝 작은 공간(?)의 한쪽끝에서 다른쪽 끝까지 계속 왔다갔다 하는데
평소에 하루에 30분정도씩은 내 방을 빙빙 도는데 쓰게되더라
나도 망상 엄청 많이 한다.. 진짜 판타지가 제일 많아 또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알콩달콩하는 그런 생각도 가끔 하고
또 허공에다가 말을 자주 해.. ㅠㅠ
방이 어두컴컴하면 거기를 계속 뚫어져라 쳐다봐..하핳ㅎ
나는 잘때 눈을 안가리거나 눈 위에 뭐가 없으면 못자는 습관이 있는데,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 오래됐어ㅋㅋㅋㅋ뭔가 눈 위에 뭐가 없으면 누가 날 보고 있다는 느낌에 항상 눈 위에 팔을 올려놓거나 배개를 올려놔서 그런 습관이 생겼어ㅋㅋㅋ 또 팔을 눈 위에 올려놓으면 손이 뭔가 허전해서 또 잠이 안와ㅋㅋㅋㅋ그래서 손에도 이불이든 쿠션이든 뭔가가 있어야지 잘수 있어 나만 이러냐..
말을 다 하지 않고 앞뒷말 생략해서 얘기하는데 대부분 상대방이 못알아들음.(예를 들면 왼쪽에 있던 A4용지를 다 썼는데 어디서 채우면 될까요? 를 A4 어딨어요? 정도로)
상대방이 들어줄거같으면 풀어서 다시 얘기하고 안들어줄거같으면 내가 알아서 해야겠다 싶어서 아니에요. 하고 넘긴다...ㅋㅋㅋㅋ
가끔 풀어내기 전에 이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너무 신기하고...
포카리스웨트 어쩔수없이 먹을 땐 코로 숨 안쉬고 먹어 자몽향 싫음 근데 자몽은 먹음 자몽 처음 먹고 한 생각이 어 이거 포카리스웨트맛!!이었는데 쓰고 향도 훨씬 진해서 그런지 낫더라 포카리스웨트는 짜고 자몽향 약간 나는게 싫어 땀흘린거 먹는 기뷴
난 아랫입술을 자주 빨아 이게 어릴때 젖을 많이못먹어서그런진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도 무언가에 집중할때면 무의식적으로 아랫입술을 빨더라고 ㅋㅋ 약간 이러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것같아 그래도 어릴때보단 많이 나아졌어!!
손가락, 손목, 발가락, 목 등에서 뚜둑 소리 내는 거.. 나도 하기 싫은데 안 하면 막 근질근질하구 뻐근하다 해야 하나? 막 그래...ㅠㅠ
아 좀 이상해보일수도 있는데
노래 들으면서 한 장소를 빙빙 돌고
베란다같은 차가운 곳에 앉아서 멍때리는 취미가 있어ㅠㅠ
그리고 단 것을 달다고 잘 못느껴.지나치게 단 것만 엄청 좋아하고 사람들이 좀 달다고 말하는거 ㄹㅇ아무맛도 안나ㅠㅠ그게 왜 단건데 고통스러워 맛없어ㅠㅠㅠㅠ
특징?인지는 모르겠는데
게임을 할때 집중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손이 떨린다.
너무 집중하면 생기는 부작용인가보다하고 생각하고 넘기는편인데 한번 걸리면 손에 힘도 잘 안들어가고 손도 꽤 떨려서 글씨도 못써.근데 이게 컴퓨터게임 그중에서도 pvp게임만 그래 모바일게임이나 육성게임같은거할때는 이런거 1도 없어
받고 기분좋을때 몸 흔들거리기.
귤껍질 꼭다리 말고 밑에서부터 까기 -새끼손까락으로
걸어다닐때 좀비처럼 손 구십도로 꺾고 다니기
엄지발가락 들어올려서 최고 하기
혼잣말을 중얼중얼... 진짜 머릿속 말이 필터 안 거치고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거라 가끔 헙 하고 입을 틀어 막을 정도로 창피한 말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고민임
혼자 분 못 삭히고 엄청 씩씩대다가 머리 박박긁으면서 쥐어뜯는거..? 이거 되게 무섭게 보일수도있는데 그렇게 막 어디 아픈사람 처럼 그러는게 아니라 답답해서..ㅎㅎ
밥 먹을때 양 볼 꽉 채워서 꾸역꾸역 넣고 입 오므리고 먹는거. 나도 몰랐는데 친구가 밥 먹을때 되게 특이하다고 말 해줘서 알았다. 뭔가 양 볼 꽉꽉 채워 먹어야 먹는 기분이 들어
"난 너희처럼 이상한 습관을 가지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습관은 신보다 더 유명하다. 그러니까 하찮은 얼굴은 꺼져라"라고 잠꼬대를 해. ㅋ
난 코를 2개 손가락으로 코기름을 닦는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를 휴대폰에 저장하고, 그 캐릭터가 있는 사진으로 불러서 폰을 옆에 놔둬. 그리고 혼잣말을 하지....
잘 떄 담요 안고 자. 부드러운 감촉이 좋아. 여름에도 안고 자려고 노력(?)했지만 작년 여름이 너무 더워서 포기...
우리학교 수학쌤 말투 따라하기... 따라한다는 걸 의식 못하는데 친구들이 쉬는시간에도 수학쌤이랑 얘기하는것같다고 고통스러워함ㅋㅋㄱ
말을 할 때마다 꼭 이상한 손동작을 해. 고치고 싶어서 손동작을 쓸 때마다 지적해달라고 친구들에게 부탁까지 했는데도 잘 안고쳐지더라!
귀걸이는 하는데
목걸이랑 팔찌 못 해
처음엔 양손 다 팔찌 못 핬는데 연습(???)해서 오른손은 가능
목걸이도 연습해서 짧은 시간은 가능
하지만 폴라티는 못 입어ㅜㅜㅜ
폴라 입거나 목걸이 오래 하면 목 쪽이 답답하고 간지럽고 미칠것같아
오이를 존나 극혐해.
솔직히 옛날에는 걍 그저 그랬는데 한참 백현한테 빠졌을때 백현이 오이 싫어한다 해서 나도 오이 한동안 안먹었었어..ㅋㅋ 몇년동안 안먹다가 오랜만에 먹으려니깐 안나던 비린내도 나고 존나 토할뻔했었어.
또 입술 각질 존나 많아서 맨날 거울보면서 뜯어
1. 오이/멜론/수박 싫어함
2. 단팥빵, 붕어빵은 진짜 좋아하는데 팥빙수와 팥죽 못 먹음
3. 오져가 말버릇
4. 손톱발톱 깎는 거 좋아해서 3주~5주 기르고 깎음
난 국수 종류를 못먹어 칼국수, 비빔국수,냉면,비빔냉면,수제비,쫄면 이런거
근데 또 라면이랑 짜장면 같은건 먹는다..?
손발톱 긴거 못봐서 자랄때마다 빠짝 깎아...
눈썹 씰룩거리는 습관있고 코 엄청 찡긋거려... 주름 다 생겼엌ㅋㅋㅋ 입술 다 물어뜯기도 해...
고민 할 때 볼을 찌르거나 마음에 안드는 일 있으면 한쪽 눈썹 들썩 거리는데 주름 생길 것 같아서 안하려고 해도 어느순간 정신 차리면 하고 있더라 나 같은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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