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21 17:58:32 ID : oFhhy42Gnxv 1
사소한거라고 좋음 남들하고 비교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자기 삶을 지탱해주는 인생의 즐거움들 적어보자 남들은 삶의 원동력이 뭔지 궁금하네 난 그나마 즐거운 일을 뽑자면 게임캐릭터 성장시키는거랑 방구석에 쳐박혀서 과자 먹으면서 인터넷 하는거 그 외엔 즐거운거라곤 모르겠다
2 이름없음 2018/02/21 18:15:42 ID : Qlcrarhz9a1 0
덕질하는거랑 먹는거...였는데 먹는건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더 이상 즐겁게 느껴지지가 않더라고ㅠㅠㅜㅠ
3 이름없음 2018/02/21 18:23:29 ID : vinVdWjg46j 0
사람이랑 지내는 일일까? 물론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4 이름없음 2018/02/21 18:31:09 ID : NBwGk5U5804 0
덕질...이었는데 자급자족이 안 돼서 괴롭다
5 이름없음 2018/02/21 18:46:03 ID : bzQq7uslvg1 0
22222 덕질이였는데 덕질중인 최애캐가 희한하게도 덕질할 게 없어서 괴롭다. 완결도 있지만 공식에서도 아무것도 안나오고 덕질하는 사람은 나 혼자뿐이고 그마저도 비중이 시망인 캐릭터야.
6 이름없음 2018/02/21 20:43:37 ID : 6jjBBxXBxQm 0
덕질, 쇼핑, 맛있는거 먹기, 친구랑 수다떨기, 영화보기 정도? 덕질은 2d 3d 넘나들면서 알차게 하고있지만 의존도가 높다보니 어쩌다 현타오면 타격이 큰게 문제.. 쇼핑은 지름신이 강림할까봐 위태위태한게 문제고 영화보기는 최근에 더 좋아진거같아 혼자 영화관가는것도 재밌고
7 이름없음 2018/02/21 20:53:45 ID : koMi62LdW80 0
여장 ㅋㅋㅋㄲㄲㄲ
8 이름없음 2018/02/21 21:43:03 ID : GtxRxvg3UZb 0
재미있는 소설책 읽는 것 요리
9 이름없음 2018/02/22 11:54:53 ID : qjdDAjfVhxW 0
재밌으면서도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를 접하는 거. 책, 영화, 드라마 등 형식은 상관없어. 내가 몰랐던 새로운 것을 이해한 순간. 과자, 사탕, 초콜릿, 크림치즈가 잔뜩 든 빵 먹을 때.(나 먹보는 아님. 체중도 보통임.) 운동 후 근육이 탄탄해졌다고 느껴질 때. 내 농담에 사람들이 즐거워할 때.
10 이름없음 2018/02/22 12:52:53 ID : woLfamrdWi1 0
있을까... 없는거 같은데. 그냥 희망붙잡고 언젠간 행복해지겠지... 하며 몇년넘게 버텨오다보니 감각이 무뎌진 느낌.
11 이름없음 2018/02/22 13:08:28 ID : 2oFbeIMrvzO 0
집에서 좋아하는 애니나 영화 보는거! 영화관 가는것도 좋아해서 자주 가. 가끔 피어싱 바꿔서 기분전환 하는 것도 좋고 립스틱 사는 것도 기분 좋아 ㅋㅋㅋ 굿즈 사는건 뭐 말할것도 없이 좋고.. 나는 혼자 쉴 때 마음의 안정?을 찾는 사람이라 기본적으로 영화나 쇼핑처럼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좋아하는데 가끔 친구 만나면 보드게임 카페 가는게 그렇게 재밌더라 ㅋㅋㅋㅋㅋ 이런 순간들 만큼은 나름 즐거운 것 같네
12 이름없음 2018/02/23 09:44:12 ID : ii79a5Qskrh 0
잠자기
13 이름없음 2018/02/24 00:12:07 ID : BvyNzbyIK59 0
패러디 소설 읽기 진짜 나는 이거 없었으면 못 살았을거 같아. 지치고 왜살지 의문 들때 아...이소설 다음화 보려고 살지...라는 느낌?
14 이름없음 2018/02/24 02:06:06 ID : Fa2oNBxPck1 0
내 인생에 있어서 즐거운것들 : 친구들이랑 놀기, 집에서 군것질하면서 게임하기,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 보기, 영화보기, 잠자기, 좋아하는 음식 먹기, 살이 빠졌다고 생각할때까지 운동하기, 자기위로.... 하기
15 이름없음 2018/02/24 02:07:28 ID : Ziqp85RyMqj 0
현실 도피가 가능한 모든것. 그러니까 창작이든 아니든 2D가... 그래서 판타지를 좋아하는걸지도.
16 이름없음 2018/02/24 02:08:38 ID : Fa2oNBxPck1 0
아 그리고 돈모아서 평소 가지고 싶었던거 이것저것 사기 내 스스로 돈을 모아서 내가 좋아하는 뭔가를 샀다는게 굉장히 뿌듯함 ㅎㅎ
17 이름없음 2018/02/24 15:16:36 ID : lxA5e2E5SGr 0
하루의 시작과 끝을 노래로 장식하는 것! 고등학교때 학교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했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가는게 너무 좋았어. 학교를 정말 가기 싫어했는데 이게 그나마 버틸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아닌다 싶다.. 야자 마치고 버스에서 이어폰꽂고 창밖 내다보면서 집에 가는 기분은 말로 다 할 수 없지!! 이것때문에 야자하는게 그리울 때가 종종 있어
18 이름없음 2019/05/06 00:22:46 ID : 7arbBffhxQs 0
사랑을 한다는거
19 이름없음 2019/05/06 00:41:19 ID : qmK2JVgnPim 0
예쁜 것들을 바라보는 것 예를 들면 동네에 세련되고 예쁜 꽃집에서 맨날 꽃다발을 앞에 전시해 두는데 맨날 거기 지나가면 괜히 빤히 바라보거나 어떤 게 제일 예쁘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지나가는데 의외로 이게 행복감을 줘 아니면 걸어다니다가 하늘을 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또 한참동안 바라보고 ㅎ
20 이름없음 2019/05/06 01:13:57 ID : 5O4MqmK0q7w 0
하루 수업 모두 끝나고 집가는 버스 좌석에 앉아 창가를 바라보는게 하루에 제일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이야.
21 이름없음 2019/05/06 01:14:40 ID : woLfamrdWi1 0
좋아하는 걸 할 수 있고 그걸 위해 난 지금 노력할 생각을 한다는 것에 눈물도 나지만 그래서 행복해
22 이름없음 2019/05/06 01:19:21 ID : xu1ijcre0tu 0
덕질 망상 게임 책보기
23 이름없음 2019/05/06 01:19:55 ID : e0oGljxPbbi 0
시골 풀내음 맡기
24 이름없음 2019/05/06 01:35:28 ID : JQoNta1eL9e 0
그 사람이 내 마음 받아줬을 때.. 3시간 거리 달려가서 1시간이라도 같이 있을 수 있었을 때 같이 떡볶이 타코야키 아이스크림 사소한 간식거리 먹으면서 데이트 했을 때.. 이렇게 예쁜 사람이 내 여자 친구라니..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4레스교회에서는 왜 혼전순결하라고해? 158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2레스나 오늘 생일인데 37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1
4레스여자 일본어 이름 925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9레스스레딕 엄청 오랜만에 왔는데 진짜 깔끔해졌네 189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13레스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질문 118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4레스안경 땜에 귀 뒤에 쇠독이 올랐어 585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5레스강아지 키우는 사람 있어?? 100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1
11레스비염 개새끼야 164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9레스재밌는 영화 추천해줘 108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3레스한국에서 쓸 물건/옷 추천 113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24레스» 인생에 있어서 즐거운 것들 적어보자 183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1
7레스돈까스 먹다가 느낀건데 183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2레스아무말스레 다 갱신해놓은 아무말 빌런 누구야...? 70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14레스이 단어 뜻좀 알려줘 237 Hit
잡담 배아프다 19.05.06 0
6레스일주일 동안 뭐하고 놀까 87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2레스서울에서 데이트 할때 32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2레스외모가 알바랑 관련많구나 255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16레스고양이 키우기 169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3레스내일 쌍수하는데 93 Hit
잡담 이름없음 19.05.06 0
2레스오늘의 일기 33 Hit
잡담 19.05.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