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성애자가 맞는걸까 알려줘ㅜㅜ (15)
2.다들 이쪽인거 어떻게알았어???? (18)
3.럽실소 느낌으로 나랑 내여친 고딩때 푼다 (26)
4.이노래 아는스레있어? (1)
5.다니는 고등학교가 있는데 중학교도 궁금해서.. (9)
6.오늘부터 오래 볼 사람 (9)
7.나는 중학생에 동성커플을 해본적이있어 (5)
8.내 주변에는 호모포비아보다는 퀴어포비아같아 (12)
9.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1)
10.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꺼내보자 (12)
11.근데 궁긍한게 있는데 페미니즘말이야 (43)
12.연상이 이렇게 귀여울 수 있어!? (9)
13.아직 이성애잔데 (6)
14.동성애 혐오하는 개독한테 이런 말하고 싶어 (4)
15.사귀게 된 계기 쓰고 가 (10)
16.예전부터 궁금한거 (10)
17.나의 짝남녀/애인의 특징을 적어보자! (3)
18.혼자일 뿐이다 (190)
19.일반인을 어떻게 꼬셔야할까 (8)
20.혹시 다성애자(폴리섹슈얼)인 퀴어 있어? (1)
1
이름없음
2018/04/03 17:29:57
ID : tfSLcMpbAZj
0
그냥 다들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나 추억이 궁금해서 나 먼저 꺼내는 편이 좋겠지?
내 첫사랑은 2018년 기준으로 6년 전에 사귀었던 언니야 정확히는 7년 전에 사귀었지만 그때 사귄 건 사귄 게 아니라서 어쨌든
언니는 내가 한참 아이돌에 빠져서 덕질을 했을 때 SNS에서 같이 덕질하던 언니였어 그때는 언니랑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어서 정말 가끔 대화를 했는데 그때마다 했던 얘기는 그냥 그 아이돌에 관련된 이야기들만 했었어 그래서 그때는 친해질 수도 없었고 나도 언니한테 그렇게 특별한 관심이 없었어 그러다가 둘이서 같이 뭘 같이 하게 된 거야 그래서 언니랑 대화하는 시간이 많이 생겼었어 언니는 그때 학원에 다니기도 했고 학교도 바빠서 저녁 늦은 시간에만 잠깐씩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그때마다 같이 하기로 했던 거 얘기 말고도 서로 너무 어색했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자고 언니가 먼저 제안을 했어 그래서 점점 자연스럽게 친해졌었어 같이 하기로 한 것 때문에 언니랑 주말마다 만나기도 하면서 언니랑 많이 가까워졌었어 그러다가 언니가 어느 날에 너무 힘들다고 그러는 거야 얘기를 들어 보니까 그게 남자 친구 얘기였었어 언니가 그 분에게 마음이 많이 식었다고 그래서 너무 미안하다는 얘기를 계속 들어 주면서 내가 이것저것 조언하다가 내가 언니한테 언니는 나같은 사람 만나면 좋을 텐데 이런 얘기를 했어 그때 언니가 왜? 너한테는 다를 것 같아? 일단 난 여자 안 좋아해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때 나도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지 몰랐어서 언니 나도 여자 안 좋아해 라고 그랬어 언니가 알겠어 너 이제 졸렵지? 이제 자 하고 내가 자면서 얘기가 끝이 났던 것 같아 근데 그 일이 있은 이후로 내가 졸리다고 해도 나를 계속 잡고 너랑 더 많은 대화를 해야겠다면서 계속 대화를 요구했어 그래서 계속 강제로 언니랑 새벽 늦은 시간까지 많은 대화를 했어 언니는 호기심이 정말 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내가 자기를 속으로 내심 좋아한다고 생각도 했고 내가 궁금했나봐 그래서 언니랑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어느 날에 나한테 나랑 사귀자 라고 그랬어 그때는 나도 무슨 생각인지도 무슨 감정인지도 모르겠는데 알겠다고 하고 그냥 받았어 그렇게 언니는 남자 친구를 만나면서 나를 만났고 나는 그냥 내가 여자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언니를 만난 거야 일단 지금 회사 업무 때문에 우체국에 갈 것 같아서 집에 가서 마저 이어서 써야겠어
2
이름없음
2018/04/03 23:12:42
ID : u2k5U6nU3Wj
0
얼떨결에 언니랑 사귀게 되었어 초반에는 언니가 나한테 관심이 많았었는데 가면 갈 수록 뜸해졌고 결국 같이 할 일 때문이 아니면 연락도 잘 안 하고 만날 일도 없는 상태까지 갔어 어차피 나도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여서 생각이 아예 없었어 그렇게 우리 사이가 아예 끝이 날 줄 알았는데 내가 새벽까지 잠이 안 오던 날에 언니한테 카톡이 왔길래 답장을 보냈는데 바로 답장이 온 거야 알고 보니까 친구들이 다 자고 대화할 사람이 없대 나도 마침 그 상태라서 언니랑 종일 대화를 했어 언니가 내일도 이렇게 대화하면 안 되겠느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잠을 잤어 그리고 학교 가서도 자고 그리고 집에 가서 다시 자고 일어났는데 언니한테 연락이 와있었어 언니가 학원 끝나고 바로 나한테 먼저 답장했다고 잘했냐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잘했다고 언니 착하다고 오구오구 해 줬어 언니가 기분이 좋다는 거야 그러면서 자기 보고 싶었냐고 물었어 그래서 아니라고 그랬어 ㅋㅋㅋㅋㅋ 언니가 완전 시무룩해서 빈말이라도 보고 싶다고 하면 안 되냐고 그런 얘기하다가 정말 진지하게 많은 얘기를 했어 언니 가정사나 등등 속 깊은 것까지 다 듣게 된 거야 너무 속상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언니가 행복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이런 무거운 얘기를 그때는 별로 좋아하질 않았는데 이상하게 그때는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들었던 것 같아 근데 그건 언니를 좋아하고 있었어서 그랬던 것 같아
3
이름없음
2018/04/03 23:28:16
ID : u2k5U6nU3Wj
0
어쨌든 그렇게 이야기를 끝내고 내일도 이렇게 대화하자고 하고 다시 잤어 반복적으로 자고 일어나고 학교 가서 자고 근데 집에 와서는 안 자고 언니랑 저녁에 대화하는 시간만 기다렸어 언니한테 연락이 왔어 기다렸냐고 그래서 내가 바로 읽고 기다렸다고 보고 싶었다고 그랬어 근데 언니가 어제는 아니라더니 하면서 나도 너 보고 싶었다고 해서 내가 거짓말 말라고 그러면서 대화했던 것 같아 아무튼 그렇게 대화하는데 언니 남자 친구 얘기가 나온 거야 자기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오랜만에 언니가 남자 친구 얘기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하나도 좋질 않은 거야 그래서 전에는 뭐라고 안 했었는데 짜증이 나서 언니 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만나냐고 뭐라고 그랬어 근데 언니가 정말 쩔쩔 매면서 미안하다고 솔직히 자기는 지금 네가 걔랑 헤어지라고 하면 헤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나는 언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그냥 잤어 아침에 보니까 언니한테 연락이 와있었는데 자냐고 물으면서 그냥 남자 친구랑 헤어졌다는 거야 자기가 안 좋아하니까 당연히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막 그런 카톡이 내내 와있었어 그러면서 나는 이제 너밖에 없다고 그런 농담도 있었는데 그냥 너무 설렜어 그래서 내가 잘했다고 그냥 언니 지금 학교겠다고 막 그런 얘기로 카톡 보냈는데 바로 답장이 온 거야 나 기다리느라 핸드폰을 안 냈대 자기랑 연락이 끊으려고 그러는 줄 알고 잠을 아예 못 잤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언니 혼내고 언니 쉬는 시간에 맞춰서 조금씩 대화를 했어 그러면서 언니가 계속 보고 싶다고 이상하다고 자기는 단 한번도 사람한테 이런 적이 없는데 너는 계속 보고 싶다고 막 이런 얘기를 했어
4
이름없음
2018/04/04 00:02:33
ID : u2k5U6nU3Wj
0
나도 언니한테 내가 이상한 점을 말했어 뭐 언니가 보고 싶다부터 시작해서 화도 안 났었는데 화가 나더라 이런 얘기 등등? 하는데 언니가 근데 자기는 진짜 장난이 아니라 네가 좋아진 것 같다고 그러는 거야 그러면서 이제 학원이라고 이따가 다시 얘기하자길래 알겠다고 하고 언니 기다렸어 언니 기다리면서 계속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는데 이상했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었고 나는 누굴 좋아한 적이 없었던 사람이라 이런 감정들이 너무 당황스러웠어 그래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새벽 쯔음 되는 시간에 언니한테 연락이 왔어 그때가 막 비가 내렸었는데 언니가 우산이 없어서 엄마 기다리느라 늦었다고? 그런 대화를 하다가 그래서 낮에 한 얘기를 다시 하자는 거야 언니는 보통 누굴 만날 때 금방 질려서 다 가볍게 만난다고 그랬어 그래서 누굴 사귀면서 다른 사람 만나는 게 가능했대 그래서 사귀면서 계속 다른 사람이랑 사귀고 그랬었는데 그게 좀 절제가 되었던 게 전 남자 친구였대 그래서 그 전 남자 친구를 본인이 많이 좋아하는구나 했는데도 질려버려서 다른 사람을 만난 거야 근데 그게 걸려서 헤어질 줄 알았는데 그 전 남자 친구가 언니한테 괜찮다고 해서 아 얘랑은 헤어지면 안 되겠구나 싶어서 그 만남을 계속 끌었었대 그러다가 나랑 만난 거고 나는 그냥 단순히 대화도 잘 통하고 자기한테 여자가 호감 가지는 게 신기해서 호기심에 사귀자고 했던 거래 그러다가 질려서 연락 끊으려고 했었다고 막 그런 얘기를 했어 그러면서 자기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거야 내가 왜 때문이냐고 그랬는데 보통 질리면 그걸로 끝인데 너는 계속 자꾸 다시 좋아진다고 막 그런 얘기를 했어 사실 자기가 전 남자 친구랑 헤어진 것도 이젠 너랑만 만나고 싶다고 그런 얘기를 했어 그러면서 언니가 너 나 어떡할 거냐고 나는 여자 처음 좋아하는데 나 책임질 거냐고 물었어 그래서 나도 그냥 솔직히 여자 처음 좋아해봤는데 언니는 내가 여자 안 좋아한다고 말했어도 내 행동들 때문에 아니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 그래서 내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전제 하에 나한테 책임지라고 그러는 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다 근데 그거 듣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 그래서 언니 나 언니 좋아해 막 이런 얘기하면서 서로 진심이 닿게 된 거야
5
이름없음
2018/04/04 00:22:46
ID : u2k5U6nU3Wj
0
그리고 언니가 이제 입시를 시작해서 연락 같은 것도 나랑만 하게 되었고 만나는 시간은 적어졌지만 서로 기념일은 다 챙겼던 것 같아 난 언니랑 사귀면서 내 시간을 다 언니한테 맞췄어 언니가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원래 난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인데 하루에 두 시간 자고 학교에서 자면서 계속 언니 기다리고 언니랑 대화하고 내 생활을 죽이면서 언니를 좋아했어 언니는 정말 밝고 엄청 여리고 그냥 언니의 어떤 모습도 전부 너무 좋았어 그러다가 언니가 거의 1년 쯔음 사귀었을 때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어 이유는 입시 후에 학교 들어가면 나랑 만날 순간이 없어질 것 같아서라고 했어 그래서 헤어졌는데 내가 언니를 엄청 붙잡아서 언니랑 결국 다시 사귀었어 계속 다시 사귀면서 언니 입시까지 다 끝났을 때부터가 문제였어 언니가 나한테 수시로 계속 헤어지자고 그랬고 나는 그 순간마다 언니를 잡았어 언니는 그런 내가 너무 질려서 너 이거 그만해 너 그거 하지 마 이런 식으로 엄청 그랬고 난 그때마다 미안하다고 그랬어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보니까 언니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 같은 거야 그러고 그렇게 유추하고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언니가 또 나한테 헤어지자고 그랬어 그래서 이유부터 물었는데 이유도 없이 그냥 헤어지자고 그랬어 비참하긴 했는데 이제 진짜 놓을 시간이 된 것 같아서 그렇게 헤어졌어 언니가 좋은 동생, 언니로 남자고 했는데 너무 좋아했어서 그렇게 못하겠더라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연락을 아예 안 했어 그러다가 알게 된 건데 언니는 다른 사람이랑 사귀고 있던 게 맞더라 그래도 언니가 너무 좋았어서 그 사람이 언니한테 잘해 주길 바랐어 정말 지금도 후회하지 않아 언니가 날 안 좋아했던 때에 언니를 잡았던 건 솔직히 언니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그게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언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 시간까지 너무 소중했어 그게 내 추억이야 그 후로 언니가 어떻게 지내는지 가끔 보이는데 여전히 잘 지내는 것 같더라 그래서 다행이야
6
이름없음
2018/04/04 00:26:17
ID : u2k5U6nU3Wj
0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궁금해! 음 내 첫사랑 기억은 딱히 좋지 않았던 것 같네 그래도 언니를 좋아했던 감정은 좋은 것밖에 없었으니까 좋게 기억해야겠지?
7
이름없음
2018/04/04 00:35:37
ID : u2k5U6nU3Wj
0
지금은 뭔가 상대방 자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때는 단순하게 아 나 여자 좋아하는구나 했던 것도 추억이네
8
이름없음
2018/04/05 00:48:59
ID : 5Ru9z9cq7BA
0
노래 부르는 모습에 반했어.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하다가 점 점 더 좋아하게 되고 이게 사랑이라는 감정이구나 느낄때쯤에 졸업을 하게 됐지. 그리고 지금은 연락안해. 4년이나 지났는데 우연히라도 만나게 되면 펑펑 울 것 같다.
9
이름없음
2018/04/08 11:36:09
ID : ApbBbyK46mE
0
내 첫사랑은 나랑 원래 적당히 인사하고 지내던 반 친구였는데... 우연히 교실에 혼자 있는 걸 봤는데 반해서 ㅋㅋㅋㅋㅋㅋㅋ 막 다른 친구 만나러 온 척 맨날 야자교실 찾아가고 그러다보니까 나한테 번호 주더라고. 막 끌어안기도 하고 안 친한 사이였는데 번호 저장할 때 이름도 완전 귀엽게 저장하구... 그래서 완전 설렜는데 같이 지내다보니까 너무 헤테로같더라... 나중에 친구 졸라서 둘이서 놀이공원 가서 무서운 거 완전 못타는 데 다리 덜덜 떨면서 생전 처음 롤러코스터도 타고 그 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이제 친구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확 와서 접었어.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데 얼굴은 여전히 내 취향임 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18/04/08 21:36:45
ID : 2Mi4Mrs08o0
0
문예부 활동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첫사랑이 좋아졌어. 사려깊고 목소리가 곱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내가 걔를 눈으로 쫒고 있더라. 어릴 적이라 겁이 없어 많이 들이댔지. 덕분에 친해져서 그 친구 속사정도 꽤 들었어. 그때는 그게 첫사랑이라 생각하는게 두려워 깊이 생각을 안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깊게 생각 안했던게 잘한 일이었어. 여기까지!
11
이름없음
2018/04/12 22:22:25
ID : fdSL9binXxP
0
나는 고딩때 같은 반 친구!
우리 고등학교가 입학전에 오티를 1박2일로 가거든?
그때 처음 만났는데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예쁘다고 생각했었어.
짝꿍도 했었는데, 쉬는 시간을 걔 자는 거 멍하니 보다가 보낸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ㅎㅎ
얼마전에 그 때 친구들이 롤링페이퍼 쓴거 봤는데 애들이 죄다 걔만 좋아하냐곸ㅋㅋ 써놨더라 그렇게 티났낰ㅋㅋㅋ
그러다 흐지부지 끝났어 뭘 더 해야하는지 몰랐기도 했고 그때는 그 감정이 뭐였는지 깊이 생각하지도 않았거든ㅎㅎ
지금도 만나. 1년에 한 번, 봄이 지나기 전에. 전화해서 목소리 들을 때 마다 울먹이는 애야. 예쁘고. 예쁜 내 첫사랑은 발전없이 진행중이다. 이대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언젠가 그때 내가 널 좋아했지~ 하고 웃으며 넘기는 날이 올 수 있을까?
12
이름없음
2018/04/12 22:52:50
ID : bu3woJTU2IM
0
내 첫사랑은..? 죽었어ㅋ 아직도 힘들어. 잊지 못하는 정말 예뻤던 그 얼굴. 연예인도 울고 갈 미소. 한 번 안아보고 싶다. 오랜만에 눈물이 흐른다. 사랑해 은지야. 넌 지금 어디 있을까. 잊을 수 없는 내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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