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려줘 허리가 너무 아파ㅠ (9)
2.동접자가... (4)
3.갑상선 걸리면 말할때 목아파? (2)
4.가출했던 이야기 풀어본다 (11)
5.다이어트 일기 (4)
6.그냥 살기 싫다 (4)
7.1년전에 죽은 남자친구가 (11)
8.잠이 안와... (2)
9.나는 뚱뚱해 (17)
10.심심하자 (6)
11.나 전생체험 했어 (24)
12.자살말이야 옛날에는... (5)
13.상담 다녀본 사람 있어? (5)
14.애나멜구두 샀는데 냄새가 너무나 (4)
15.스푼 이라고 알아? (13)
16.유튜브에서 진짜 신기한 댓글 봄.. (10)
17.당했엌ㅋㅋㅋㅋㅋㅋ (83)
18.내가 잘때까지 놀아주는 사람와줘!!!!!! (116)
19.네일아트 아는 레스주잇니 (5)
20.나 얼굴 여러 개임 (3)
나는 키 162에 80키로 정도 나가
완전 고도비만인데
얼굴은 안못생겼어
사람들이 항상 하는말 있지 “살빼면 이쁜얼굴이다”
어 솔직히 나도 알아
너무 많이 들었거든..
근데 내가 살을 안빼는게 아닌데.. 못빼는거지
나도 이뻐질거알고 빼서 이뻐지고싶은데
잘안된다
나도 연애하고싶다
다이어트 참 힘들지..ㅠㅠ 나도 부쩍 살이쪄서 다이어트 할려고 하는데 잘안돼..ㅠㅠ
그래도 우리 같이 열심히 의지를 갖고 빼보자 우리 할수있어 ㅎㅎ 화이팅! 예뻐지자
살 빼서 더 예뻐지면 좋은데 스레주한테
살빼면 이쁜얼굴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내가불편한건가.. 왜 남의 외모를 판단해 ~
지금도 매력있는 사람이야 나도 93까지 쪘다가 거의
반을 뺐어 엄청 힘들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나 사랑해주는 사람들은 똑같아
혹시 이중에 살쪄서 살튼사람있어?? 60키론데 갑자기5키로가 찐거라 허벅지 전체가 터버렸어ㅠㅠ 엉덩이 부근이랑 허리도그렇고.. 아직 학생인데 너무 보기가 싫어.. 다시 곧 살뺄건데 이 튼자국 어떻게해야할까? 매일 마유크림바르는데 달라지는건 없구 수영하면 잠시 괜찮아지는거같고 살이 1키로 다시 빠지면서 그 갈라졌던부위피부들이 서로 붙을거라생각했는데 오히려 쭈글?하게돼ㅠㅠ 영원히 안없어지는걸까....
주위에두 그런 친구하나 있어 피부 뽀얗고 자연 블러셔처리된 이목구비 예쁜친구
처음에는 본인도 주위에서 욕하고 비난하니까 다이어트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취미생활도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생을 즐기면서 살더라
너도 그렇길 바라~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너무 심하면 지하철이나 버스,비행기에서는 남한테 피해를 주니까...그 정도만 아니면 니가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엑 나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엉덩이랑 허벅지에 살이 붙으면서 확 트더라... 근데 그거 기다리면 없어져, 그 쭈글한것도 시간 지나면 없어지니까 굳이 크림 꼭꼭 바르고 안해도 괜찮아! 사실 난 그냥 관리가 귀찮아서 내버려뒀던것 뿐이지만...
나는 키 작은 남자고 18살인지 19살까지는 완전 빼빼 말랐었는데 그 이후로 배뽈록이 되어서 안빠져. 나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었고 과식해서 배 조금 나와도 큰똥싸면 쏙 들어갔거든.. 아무튼 탄산음료를 마시게 된 이후로 배 주변에 튜브가 생겼다. 살.. 궁극적으로 빼고 싶지만 당장 뺄 동기가 없다. 차피 키도 작고 얼굴도 그냥 평범해서 뺄 마음이 안들어. 살빼면 잘생기겠다? 음.... 이미 20년 빼빼장구로 살아봤는데 지금과 큰 차이가 없었거든. 오히려 살 찐 이후로 보기 좋다는 말은 조금 들어봄. 날 20살 이후로 본 사람은 내가 마른 인간이었단걸 못믿겠지?
그럼 근육 붙으면 멋있겠다 같은건? 빼빼 마르면 살을 찌우는것보다는 근육을 키우는게 더 좋을텐데
아무튼 탄산음료가 그렇게 살 잘 찌는구나...
지금 체형에 불만 없고 딱히 건강상에도 문제없다면 굳이 안빼도 괜찮을 것 같아
한국은 워낙에 외모지상주의라 조금이라도 못생기거나 뚱뚱하면 죄인취급 당하는게 싫다 ㅠ
살빼면~ 여기만 고치면~ 화장좀 하면~ 이런말 하는 사람들중에 제대로된 인성 가진사람 없으니까 남 눈치보지말고 살아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 됨됨이가 좋으면 다 제 짝 찾아서 연애하더라
나도 살집이있는편이라 힘들었는데 자연스래학원을가면서 저녁을빼먹더라고 그리고 집에갈때 돌아올때 많이걷기도하고 밥양도 조금씩줄이고 그대신 점심(급식)은 배차게먹고 하니 2일3일만에2키로빠지더라고 배고플때 물마시고 난 물싫어해서 탄산수먹어 탄산수로 다이어트하는사람들도있더라
난 매일 체중 재면서 기준에서 늘어나면 그날은 간식을 안먹거나 한끼 거르고 기준에서 줄면 먹고싶은거 다먹어
괜히 오늘부터 다이어트 한다며 식사줄이고 운동하려니까 스트레스 받고 오히려 더 먹고싶은 생각만 들더라고
어쩔거야 내가 먹고 싶은 거 먹고 이렇게 됐는데 지들이 먹을 거라도 사준 것처럼 말하는 거 너무 싫어 살빼면 예쁘겠다? 사실 이것도 외모평가인지라 난 듣기 별로더라 어차피 너 좋아해줄 사람은 나타나 네가 정말 다이어트를 간절히 바라고 이루는 날도 올 거고 너무 그런 말 담아두지 마 다이어트에 독만 돼고 네 마음만 무거워져 진짜 그냥 내 만족으로 뺄 거다 라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 얘기듣고 하는 것보단 엄청 맘 놓이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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