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97)2.알바천국 문자지원하려는데 뭐임 (2)3.한국도 중국에 조금씩 먹혀가는 듯 (4)4.왜 마법학교 웹툰은 별로 없을까?? (15)5.🐋🐬🐋🐬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23)6.요즘 스팀게임 하는데 공방돌다 알게된 여자들 습성하나있음 (1)7.사이비에 끌려가지않는법 말해준다 (18)8.만약에 여초랑 남초랑 결혼하면 애 낳아라 vs 낳지마라 (2)9.내가 우울증이라니 (7)10.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197)11.힘들때 왜 힘든지 생각해 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 (2)12.안대 쓰고 자는 사람 있늬 (7)13.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20)14.나랑 친구 괴짜라서 언어 개발해서 씀 (8)15.스카에서 하는 미친년놈들 (8)16.알바하면서 진상 손님 일화 말해줄수있음? (1)17.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6)18.전담 어지러움 나만 그러니 (2)19.님들 집에서 부롸자 입고 있음? (27)20.💢💥💢💥💢💥💢💥💢어그로 퇴치스레 15💥💢💥💢💥💢💥💢💥 (827)
ㅅㄹㄷㅈ에서 재밌게 했던거라 여기도 곧 세워질줄알았는데
찾아봐도 안보이길래 내가 세워봤어
대충 설명하자면 출제자가 짧은 이야기 형식의 수수깨끼를 내면 나머지가 이야기의 결말이 왜 그렇게 됬는지 출제자에게 질문을 해서 맞춰보는거야
이때 질문은 예 아니오로만 대답가능한 질문이어야해
그때 아마 질문이 중요한 질문이었는지 출제자가 알려줬던것같기도해
남자가 낸 돈은 손해배상비였나요?
남자는 범법행위를 할 때 자신의 차를 타고 있었나요?
타이어 펑크를 낸 사람은 남자가 타이어를 가는 것을 보고 남자가 범법행위의 범인임을 알았나요?
1. 음.... 비슷하다고 해야될까요?
2. 아니오. 굳이 차를 타지 않아도 가능한 범법행위입니다.
3. 네. 중요한 질문입니다.
만일 남자의 차가 아니라 다른 차가 그 자리에 주차되어 있었어도 그 차의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까요?
타이어 펑크 낸 사람은 차주가 누구인지 보기 위해 일부러 펑크를 내었나요?
그렇습니다!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일단 정답의 반은 맞췄는데....... 그냥 정답 공개할까?ㅎㅎ
출제자는 나가야되는 관계로 오후, 혹은 저녁시간에 돌아옵니다.
빨리 끝내야 다른 문제 한개에서 두개는 더 풀어볼텐데....
펑크를 낸 사람은 보험사기의 피해자였나요?
보험회사 직원인가요?
돈을 지불받은 사람은 펑크를 낸 사람인가요?
1. 엄밀히 따지면 네.
2. 네. 그렇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3. 흐음..... 일단은 네.
네. 그렇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제 90%정도 답 나왔다. ㅋㅋㅋ
워낙 상습범이다 보니 보험사기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해서 보험사 직원이 파견(?)나와 현행하기 위해 펑크를 낸 건가...?? 내 상상력은 여기까지야...ㅋㅋㅋㅋㄱㅋ
끄으으...확실한 증거를 잡기 위해서...!?
타이어를 스스로 교체할 수 없을 만큼 다쳤다고 뻥을 친거야!!
정답입니다!
남자는 상습적인 보험사기범이었다.
보험사에 허리를 다쳤다고 말한 후, 보험금을 타냈고 허리를 다쳐서 집에서 쉬는 척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를 의심한 보험사는 남자가 정말로 허리를 다쳤는지 알아내기 위해 일부러 자동차 바퀴에 펑크를 냈다.
그리고 그것을 모르는 남자는 자동차를 점검하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을 허리를 숙여서 확인하고는 그것을 스스로 교체했다.
그리고 남자가 타이어 펑크 확인을 위해 허리를 숙이는 것을 몰래 촬영한 보험사는 그것을 증거로 남성을 몰아붙였고
결국 남성은 자신이 받은 보험금을 모두 되돌려줘야만 했다.
다음 출제자 나와주셔요!
다른 누군가가 문제 내는거 기다렸는데 다들 시험이라네.
이게 마지막 문제가 되려.......나? 한방에 답 나오면 아닐수도 있겠지만.
차를 몰고 가던 조씨는 뜻밖의 습격을 받았다.
누군가가 히치하이킹을 하는척 다가오더니 그를 때려눕히고 차를 훔쳐 달아난 것이다.
하지만 조씨는 전혀 화를 내거나 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1. 아니오. 차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차는.
2. 네 그렇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정답입니다.
조씨는 살인마였다.
그날도 자신이 죽인 시체를 트렁크에 싣고 가던중이었다.
그러다 차를 빼앗겼지만 그 덕분에 강도에게 살인 혐의를 뒤집어 씌울수 있다는 생각에 그는 화를 내지 않은 것이다.
한방에 안 끝나서 다행이야...
다음 출제자씨, 나와주시죠?
평화로운 주말 점심
갓 신혼부부가 된 남자가 집에서 죽었습니다.
아내는 덜덜 떨면서 울고 있습니다.
남자는 왜 죽었을까요?
1. 아니요. 어떻게 보면 아내가 죽인걸수도?
2. 아니요. 어떻게 보면 자살일수도?
3. 아니요
4. 네. 중요한 질문입니다.
1. 남자와 아내 외에 제삼자가 등장하나요?
2. 남자는 흉기로 인해 사망하였나요?
3. 아내는 살의가 있었나요?
4. 남자는 자살할 의항이 있었나요?
(3,4번은 어떻게보면 아내가 죽인걸수도 있고 어떻게보면 남자가 자살한걸수도 있다고 해서 하는 질문)
5. 남자는 아내를 위해 죽었나요?
1. 아뇨
2. 네. 복부를 칼에 찔렸습니다.
3. 아뇨, 그녀도 남편을 사랑합니다.
4. 아뇨, 그는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5. 아뇨.
남편이 복부를 식칼에 찔리기 전에 식칼은 아내가 들고 있었나요?
식칼은 남편이 죽기 전부터 남편이 들고 있었나요?
식칼은 남편이 죽기 전에 들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오, 이제 단서는 다 나왔습니다!! 조합만 하면 완성될 것 같은데요~?
딩동댕!! 거의 맞았어..! 남편이 죽은게 아내 때문일수도 있다고 했잖아... 남편이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는데, 아내가 뒤에서 깜짝 놀래켜서 칼이 미끄러지고... 결국... 흠흠!
다음 출제자 나와주세요~~~
내가 출제해볼개 주제는 야구, 1000 레스가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난이도는 매우 쉬움!
아구경기 9회말 2사만루에 홈팀이 1점차로 이기는 상황이었습니다. 투수가 타자를 아웃시키면 승리가 결정되지만, 반대로 타자가 안타를 치면 역전패 당하는 상황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쳐서 중견수(야구에서 경기장 바깥부분의 중앙에 서있는 사람) 방향으로 공이 떴습니다만 중견수는 그 공을 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중견수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갑자기 문제가 내고 싶어졌다..
A는 학생이었지만 임신을 하게되어 남자친구인 B의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고 B와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식 전날 A와 B는 대화를 나누었고 이 대화에서 A는 아이를 낙태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
와..이거 아직도 하는구나
1. 임신했던 아이는 B의 아이였어?
2. 대화에서 B는 긍정적이었어?
3. A가 B랑 결혼하려고 했어?
1. 네
2. 아니요. B는 A와 함께 아이를 키우려고 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죠
3. 네
1. 아이는 기형아 등의 신체적 문제가 없었어?
2. A가 임신을 한 것은 A의 의지와 관련이 있었어?
3. A는 자신의 학업이나 커리어와 관련된 문제로 그런 선택을 한 거야?
1. 없었습니다(애초에 제대로 자라기 전에 낙태해버렸으니..)
2. 네. A와 B는 서로 사랑했고, 아이는 그 사랑의 결과물이었습니다.
3. 아니오. 다만 자신의 미래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하였습니다.
1. A는 건강상의 문제로 그런 선택을 했어?
2. A는 B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그런 선택을 했어?
3. A는 금전적인 문제로 그런 선택을 했어?
4. A와 B 모두는 아이가 둘 사이의 아이임을 확신하고 있었어?
1,2,3아니요.
3. 네
문제에 내용을 너무 안넣은 것 같으니 힌트를 추가하겠습니다.
1. A의 부모님과 관련이 있습니다
2. A는 과거의 일 때문에 자신의 미래가 두려워 그런 산택을 하였습니다.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97레스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229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2레스알바천국 문자지원하려는데 뭐임
20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9분 전
4레스한국도 중국에 조금씩 먹혀가는 듯
17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15레스왜 마법학교 웹툰은 별로 없을까??
677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323레스🐋🐬🐋🐬잡담판 잡담스레 41판🐋🐬🐋🐬
929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1레스요즘 스팀게임 하는데 공방돌다 알게된 여자들 습성하나있음
10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8레스사이비에 끌려가지않는법 말해준다
110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2레스만약에 여초랑 남초랑 결혼하면 애 낳아라 vs 낳지마라
14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7레스내가 우울증이라니
32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197레스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1254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2레스힘들때 왜 힘든지 생각해 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
217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7레스안대 쓰고 자는 사람 있늬
419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120레스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146 Hit
잡담 이름 : ㄹㅎ 13시간 전
8레스나랑 친구 괴짜라서 언어 개발해서 씀
61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8레스스카에서 하는 미친년놈들
74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1레스알바하면서 진상 손님 일화 말해줄수있음?
169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6레스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340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2레스전담 어지러움 나만 그러니
20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27레스님들 집에서 부롸자 입고 있음?
138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827레스💢💥💢💥💢💥💢💥💢어그로 퇴치스레 15💥💢💥💢💥💢💥💢💥
2874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