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에 계속 변기가 나와 (4)
2.꿈해몽 해줄게 (103)
3.몇년전에 꿨던 꿈이야 (23)
4.귀접인지 루시드 드림인지 모르겟어 (1)
5.매일 꿈에 나오던 할머니 (2)
6.딱 한달만 쓰는 꿈일기 (54)
7.꿈일기 루시드드림 첫번째 경험 (5)
8.꿈 해몽할줄 아는 사람???좀 도와줘 (4)
9.꿈에서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해본적 있어? (10)
10.꿈해몽좀해줘 (7)
11.꿈에서 내가 술집여자였어 (52)
12.꿈 해몽 좀 해주라 (11)
13.친구 뭐지 (4)
14.이빨 다치는 꿈 (4)
15.무서워 이거 어떻게 해야해 (7)
16.꿈에서 내가 죽어 (4)
17.내 주위 사람들이 거의 다 죽고 친한 친구가 튀겨지는 꿈을 꿨어 (3)
18.얼마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 (3)
19.꿈 관련해서 잘 아는 사람 있어?? (2)
20.나 방금 꿈을 꿨는데 이런느낌이 처음이라... (7)
1
이름없음
2018/05/12 23:28:09
ID : Ao3SJU7Bze3
0
제곧내야
난 평소 꿈 자주 꾸지도 않고 일단 깨어나면 기억을 거의 못해
근데 어제 꾼 꿈은 너무 너무 생생해 깨어나고서 현실인 상황이 현실이 아닌거 같고 꿈이 현실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어
2
이름없음
2018/05/12 23:30:13
ID : Ao3SJU7Bze3
0
꿈의 시작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내 기억은 내가 술집 의자? 높은 의자에 앉아있었어
3
이름없음
2018/05/12 23:31:24
ID : Ao3SJU7Bze3
0
술집 느낌은 싸보이는 곳같진 않고 분위기가 약간 드라마에 나오는 칵테일바? 처럼 생겼는데
4
이름없음
2018/05/12 23:34:15
ID : Ao3SJU7Bze3
0
일단 난 학생이야 그래서 술집 가본적 없는데 술집이라 한 이유는 그냥 느낌이 그랬어 꿈에서 이유는 없는데 여긴 술집이라는 생각이 있었어 드라마에서 나오는 바 느낌인데 핑크색 조명이 강했어
5
이름없음
2018/05/12 23:36:47
ID : Ao3SJU7Bze3
0
난 의자에 앉아서 손님으로 보이는 남자들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바에 노래방처럼 여러 방들이 있는데 나랑 같이 일하는 여자들 몇 명은 각각 남자 손님들 손에 이끌려서 방에 들어갔었어
6
이름없음
2018/05/12 23:38:20
ID : Ao3SJU7Bze3
0
그러다 얼마 안있어서 손님이 왔는데 꿈에서의 내가 아는 남자였어 난 엄청 당황했고 눈이 마주치자마자 그 사람도 깜짝놀라는 표정을 지었는데 그냥 서로 당황했던거 같아
7
이름없음
2018/05/12 23:39:38
ID : Ao3SJU7Bze3
0
내가 꿈에서 그 남자를 수환이라 불렀는데 성이 황인지 한인지 헷갈려
8
이름없음
2018/05/12 23:40:34
ID : Ao3SJU7Bze3
0
황수환이 더 맞는 것 같아서 이제 이렇게 쓸게
9
이름없음
2018/05/12 23:44:13
ID : Ao3SJU7Bze3
0
근데 꿈에서 내가 걔를 되게 좋아했던 것 같아 꿈에서 심장이 되게 빨리 두근댄다고 생각했어 난 계속 당황하고 있었는데
걘 당황한 표정이 금방 없어지고 날 뭔가노려보는 건 아닌데 화난 듯한 눈으로 쳐다봤어
10
이름없음
2018/05/12 23:46:12
ID : Ao3SJU7Bze3
0
날 보고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여기서 뭐하냐고 하더니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무섭게 생긴 아줌마한테 날 지목한다고 했어
11
이름없음
2018/05/12 23:50:33
ID : Ao3SJU7Bze3
0
난 더더더 놀랬고 엄청 당황했어 그냥 처음부터 쭉 당황의 연속이야
난 실제로는 엄청 활발한 성격인데 꿈에선 엄청 내성적이었어
걔가 날 끌고 처음에 말한 노래방( 방 하나) 정도 크기의 방에 들어갔는데 이미 나랑 같이 일하는 여자랑 다른 남자가 들어간 방이었어
12
이름없음
2018/05/12 23:52:29
ID : Ao3SJU7Bze3
0
둘 다 몰랐던 이유가 방들에는 문에 조금 크게 창문이 있는데 그 방은 밖에서 보기에 아무도 없어보였어 근데 안에 들어가보니까 화장실에 사람들이 있었던 거지
13
이름없음
2018/05/12 23:55:45
ID : Ao3SJU7Bze3
0
두 사람은 성관계를 하고 있었어
내가 이것 때문에 내가 있는 곳이 더 술집이라는 걸 느꼈던 것 같은데 이런 얘기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난 성인이 아니라 음 좀 하면 안되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부끄러운데 그냥 스레 지워야 하나
스레 세운 이유가 오늘 낮잠자다가 똑같은 꿈을 또 꿨어 하루에 두번이나 꾼 셈이지 좀 소름끼쳐
14
이름없음
2018/05/12 23:57:29
ID : Ao3SJU7Bze3
0
누구한테 말은 못하겠고 그래서 여기에 쓰는거라ㅠ
스레 지워야한다면 지울게!!!!!
15
이름없음
2018/05/13 00:04:47
ID : Ao3SJU7Bze3
0
난 그걸 보자마자 얼굴이 엄청 화끈거렸어 나 스스로 느끼기엔 처음보는게 아니라 익숙해진 듯한 장면이었는데 얼굴이 화끈거린건 들키면 안되는걸 들킨 기분 정확히 말하면 황수환이 안봤으면 하는 마음??
16
이름없음
2018/05/13 00:08:57
ID : Ao3SJU7Bze3
0
우리는 다른 방을 찾아서 들어갔는데 황수환은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을 하고 난 문 앞에 계속 서있었어 그것도 엄청 오래
그때 내가 한 생각이 아까 다른 방에 있던 그 사람들처럼 그걸 하려고 날 끌고온건가 하는 생각이었는데 걔는 계속 핸드폰만 봐
난 평소에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인건 확실한 것 같아 느낌이 그랬어
17
이름없음
2018/05/13 00:12:06
ID : Ao3SJU7Bze3
0
한동안 핸드폰을 보더니 나한테 앉으라고 말했어 나는 앉진 않고 간신히 엄청 주저하다가 왜 날 지목했냐고 말을 꺼냈고
18
이름없음
2018/05/13 00:13:38
ID : Ao3SJU7Bze3
0
걔가 한 말은 날 빼내 줄 수는 없으니 지금이라도 쉬게 해주고 싶다는 거였어
자기랑 있는 한시간 동안은 그냥 쉬라고 했어
19
이름없음
2018/05/13 00:14:26
ID : wmr85O5Pa8o
0
보고있어
20
이름없음
2018/05/13 00:18:05
ID : Ao3SJU7Bze3
0
지금 생각해보면 뭔 소린지 잘 모르겠는데아마 자기랑 그 방에 있는 동안은 손님을 안 받아도 된다는 말이지 않을까 싶어
아무튼 꿈에서의 나는 그 말을 이해했던 것같았고 고맙다고 했어
그 방에 있는 동안 대화는 별로 안했는데 걔 말투에서 화난 듯한 감정이 느껴졌어
21
이름없음
2018/05/13 00:20:45
ID : Ao3SJU7Bze3
0
난 계속 부끄러운 듯한 느낌이었는데 아마 내가 이런 일을 하는 걸 걔가 알아버린것 때문인 것 같고
정확히 이유는 없지만 나는 이 일을 먹고살기위해 어쩔 수 하는 일이었어 이것도 그냥 그때 느낌이 그랬어
22
이름없음
2018/05/13 00:21:39
ID : Ao3SJU7Bze3
0
여기서 이상한게 황수환이랑 방에 있다가 시간이 다 되서 나오는 장면은 꿈에 안나와 내가 기억을 못하는 걸수도 있는데
낮잠잘때 똑같은 꿈을 꿨을 때도 이 부분은 없었어
23
이름없음
2018/05/13 00:23:20
ID : Ao3SJU7Bze3
0
바로 이어진게 딱 장면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내가 엄청 두려움게 떨면서 바닥에 앉아있는데 정자세가 아니라 쓰러져있는거랑 앉아있는더의 중간 자세라해야 하나
24
이름없음
2018/05/13 00:24:28
ID : Ao3SJU7Bze3
0
아무튼 그랗게 있었는데 웬 아저씨가 화장실에서 나왔어 난 엄청 무서워했고 그 아저씨가 나한테 이제 밥 먹을 시간이라고 밥 만들어준다했어
25
이름없음
2018/05/13 00:26:16
ID : Ao3SJU7Bze3
0
아 장소는 황수환이랑 있던 방이랑 비슷한데 느낌이 같은 방은 아닌 것 같았고 내가 일히는 술집의 방중에 하나인 것 같았어 난 거기 갇혀있었어
26
이름없음
2018/05/13 00:26:37
ID : Ao3SJU7Bze3
0
여전히 분홍색 조명이 엄청강했고
27
이름없음
2018/05/13 00:26:57
ID : Ao3SJU7Bze3
0
근데 밥이 이상했던게
28
이름없음
2018/05/13 00:31:18
ID : Ao3SJU7Bze3
0
보기엔 사과 같았는데 정육면체로 잘랐어 큐브모양 치즈 포장지에 소 그려져있는거 그 치즈랑 크기랑 모양 똑같았어 껍질 안벗겼고
29
이름없음
2018/05/13 00:31:56
ID : Ao3SJU7Bze3
0
근데 그 사과에 고춧가루를 엄청 뿌려서 볶았어
30
이름없음
2018/05/13 00:34:44
ID : Ao3SJU7Bze3
0
그렇게 만든걸 스테인레스 그릇에 담아줬는데 캠핑용 그릇같이 생긴거
거기에 담아서 내 앞 바닥에 놨어 수저 이런거 없이 난 당연하다는 듯이 개처럼 입으로 먹었어
31
이름없음
2018/05/13 00:36:15
ID : Ao3SJU7Bze3
0
이거 쓰면서 지금 생각났는데 나 왜 손으로 안집어 먹었을까? 손으로 먹는게 나을텐데 호옹
32
이름없음
2018/05/13 00:38:04
ID : Ao3SJU7Bze3
0
내가 그 음식같지도 않은 음식을 먹은이유가 안먹으면 안될 것 같아서 였는데 단순히 혼날 것같다는 느낌이 아니라 맞아 죽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 꿈에선 난 엄청 두려움에 떨었고 그 아저씨가 너무 무서웠어
33
이름없음
2018/05/13 00:39:52
ID : Ao3SJU7Bze3
0
이미 엄청 맞은 것 같기도 했어 내 몸에 힘이 없었고 엄청 힘들게 숨쉬고 있었어 그 아저씨는 날 그 방에 가두고 먹이 주듯이 음식을 주는 생활을 계속 해왔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34
이름없음
2018/05/13 00:41:05
ID : Ao3SJU7Bze3
0
그 고춧가루가 잔뜩 묻은 사과를 씹는데 누가 문을 쾅쾅대더니 문고리를 부쉈어
35
이름없음
2018/05/13 00:41:30
ID : Ao3SJU7Bze3
0
나 진짜 엄청 쫄았고
36
이름없음
2018/05/13 00:42:08
ID : Ao3SJU7Bze3
0
아 맞다 저 일 전에 무슨일 있었어
37
이름없음
2018/05/13 00:46:35
ID : Ao3SJU7Bze3
0
그 아저씨 싸이코 같았는데 나 음식 먹는데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나 계속 쳐다봤어 실제로는 나 음식먹을때 쳐다보는거 부담스러워서 안좋아하는데 꿈에서는 엄청 무서워서 그런 생각 들지도 않았고 애초에 꿈에서의 나는 분명 나이긴 한데 전혀 다른 의식의 사람이었어
38
이름없음
2018/05/13 00:50:45
ID : Ao3SJU7Bze3
0
아저씨가 날 엄청 아낀다는 듯이 나한테 많이 먹으라고 하면서 내 머리 쓰다듬았는데 진짜 소름끼쳤어 그러고 나서 아저씨가 내 옆으로 오더니 내 어깨랑 등을 쓰다듬았어 지금 생각해보니 추접스러웠어
39
이름없음
2018/05/13 00:51:36
ID : Ao3SJU7Bze3
0
그상태에서 내가 음식 씹다가 누가 문고리를 부순거야 엄청 큰 소리 나면서 웬 남자가 들어왔는데 모르는 사람이었어
40
이름없음
2018/05/13 00:53:13
ID : Ao3SJU7Bze3
0
그 사람이 아저씨한테 자기가 나를 샀다고 했고 싸이코 아저씨는 화내면서 자기가 키우는걸 왜 뺏으려하냐했어
41
이름없음
2018/05/13 01:02:15
ID : Ao3SJU7Bze3
0
그때 난 그 문고리 부순 남자가 날 데려깄으면 좋겠다는 생각 안했었어 그냥 싸이코 아저씨처럼 그 남자도 똑같이 무서웠어 확실히 모르는 사람인건 맞는데 보자마자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
42
이름없음
2018/05/13 01:06:12
ID : Ao3SJU7Bze3
0
싸이코 아저씨랑 그 남자랑 말싸움을 하더니 점점 심해졌고 서로 죽이겠다 위협하더니 몸싸움을했어 싸이코 아저씨가 어디서 났는지 송곳처럼 생긴 뾰족한걸로 그 님자를 위협하니까 남자가 당황했고 무서웠는지 뒷걸음질 쳤어
43
이름없음
2018/05/13 01:08:22
ID : Ao3SJU7Bze3
0
도망치고 싶었는데 문앞에서 둘이 싸우고 있었고 애초에 내가 일어날 힘도 없었어 그냥 내가 죽을 것 같아서 벌벌 떨고있었는데
44
이름없음
2018/05/13 01:11:51
ID : Ao3SJU7Bze3
0
황수환이 왔어 걸어들어온건 아니고 그 남자를 세게 밀치면서 들어왔는데 그 남자가 싸이코 아저씨 쪽으로 밀쳐져서 싸이코아저씨도 밀쳐졌어 엄청 세게 그래거 그 남자가 아저씨가 들고있던 송곳에 배인지 명치인지 그 부근이 찔렸고 비명응 질렀어
45
이름없음
2018/05/13 01:13:36
ID : Ao3SJU7Bze3
0
황수환을 보니까 난 엄청 오래 그리던 사람을 본 것 처럼 울었는데 그전에도 이미 무서워서 울고있었지만 걜 보니까 진짜 감정에 북받쳐서 울었어
46
이름없음
2018/05/13 01:14:41
ID : Ao3SJU7Bze3
0
황수환이 내 손을 잡고 끌고 나갔는데 진짜 말그대로 끌었어 나 일어날 힘도 없던 상태라 뛰는게 불가능했거든
47
이름없음
2018/05/13 01:16:32
ID : Ao3SJU7Bze3
0
날 문 밖으로 끌고 나오더니 날 안고 도망쳤어 근데 드라마처럼 로맨틱하게 안은게 아니라 들쳐메고 엄청 빠르게 뛰었는데 난 정신이 없어서 주변이 눈에 보이지도 않았고 기억도 안나
48
이름없음
2018/05/13 01:18:51
ID : Ao3SJU7Bze3
0
걔가 날 바닥에 내려놓았을때가 가게 밖이었어 술집이랑 얼마나 먼진 정확히 모르지만 체감상 엄청 오래뛰었고
49
이름없음
2018/05/13 01:21:33
ID : Ao3SJU7Bze3
0
걔가 나한테 엄청 화를 냈어 왜 너가 그런데에 있냐고 너무 윽박질러서 난 무섭다고 느껴질정도였는데
50
이름없음
2018/05/13 01:25:30
ID : Ao3SJU7Bze3
0
내가 계속 미안하다고 했어 그 미안한게 걔를 이런 상황에 엮이게 해서 미안하다는 뜻이였는데 황수환이 그렇게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어
51
이름없음
2018/05/28 22:12:37
ID : eY03zTVfe2I
0
끝인가...?
52
이름없음
2018/05/29 16:03:12
ID : la063TTU7t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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