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레나 시술 해본 사람 있어? (2)
2.그만해도 될까요 (2)
3.전학 스레 (2)
4.아빠랑 인연 끊고 싶다 (2)
5.팔근육때문에 스트레스야ㅜㅜ (2)
6.요즘따라 왤케 마음이 이상하지 (2)
7.너무 힘들고 아프다 ㅠㅠ (2)
8.아직도 미스테리인 일주일짜리 미움 (2)
9.점점 심해진다 (2)
10.죽음에 대한 공포 (2)
11.요즘 의욕이 너무 없어... (2)
12.거식증 어떻게 생각해? (3)
13.돈, 스토킹 때문에 힘이 들어... (27)
14.친구랑 동등한 관계를 맺기가 어려워 (5)
15.여고생인데 미미 인형 좋아하는거 이상할까? (16)
16.인생을 살 수가 없어 (2)
17.뭐만하면 나를 자꾸 욕하냐 (12)
18.내가 걸레 라는데?<< 올린 스레주야 (3)
19.성인인데도 통제 엄격한 집... (7)
20.야 너네들 솔직히 (5)
안녕 나는 이미 성인인데도 맘대로 못하는 스레주...
일단 외박이 안돼.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이랑 놀고 싶을때도 솔직하게 이 친구들이랑 놀고 들어가겠다 말하면 안된다고 짤리고 들어가야 했구,
해본 외박이라고는 시험기간에 공부하려고 하루이틀 밤 새려고 한 정도야...
진짜 이걸 어쩌지 다른 친구들은 의도라도 그럴듯하게 얘기하면 괜찮던데 나는 안되더라.. 공부하느라 하루 밤새는것 조차도 나중에 트집잡을거 있으면 이렇게 개방적인 집이 어디있녜ㅠ 개많은데ㅠㅠ
둘째로 내 공간이 없어..
내 방이 없는건 아냐. 없는건 아니거든? 근데 집에 내 방 자물쇠가 작동을 안 하게 만들어놨어 동생이랑 쌍으로..그래서 둘 다 방이 안 잠겨. 진짜 스트레스야... 노크와 함께 그냥 문을 열어버려. 내 의사는 없어... 그래서 대답하면 열라고 하면 약간 내가 왜? 이런 분위기. 노크는 왜 하는데...
셋째는 너무 쓸데없이 딸의 성생활을 궁금해함
나 진짜 놀랐다니까 내 가방 멋대로 뒤져서 나온 피임약ㅋㅋㅋ(남친이랑 쌍방피임하거든 내가 무서워서...!남친은 콘돔 나는 약먹음) 보고 남친이랑 잤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나는 그냥 생리주기 조절하려고 했다고 거짓말 했더니 몇시간 붙잡고 기어이 잤냐는 대답을 받아내고 그뒤로 엄청혼남... 사귄지 그럼 2년이 넘었는데 뭐라도 안하겠냐고ㅠㅠ 알면서도 그러더라
만약 님들이 나라면 어떻게 할래?
당장 부담없이 외박하는 방법이랑...
그 외에도 약간 부모님이 나한테 신경을 덜 썼으면 좋겠어...ㅠㅠ
보통 다들 그렇지 자식이 뭐하고 다니는지 궁금하고~ 자기 뜻대로 행동해야 속이 편할 분들ㅋㅋ..
솔직히 취직하고 어느정도 독립해서 벗어날 준비가 되지 않는 이상 부모님께 메여 사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된다
그래도 다른 집에서는 적어도 이유 있으면 밤샘되거나...안되더라도 사생활 보장으론 자기방문 잠그게하고 성생활 관여안하고 하는곳도 많던데 내가 주변이 너무 개방적인 건가...? 적어도 셋중하나는 보장해주는 것 같던데 ...
남들 부모가 그럴거라고 내 부모님도 그럴거란 기대는 하지마.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고 스레주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해. 스레주는 그래도 될 나이고 스레주가 하는 일에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야.
연 끊을 각오로 싸우고 따져야 해.
가장 중요한 건 언제든지 경제적으로 자립할 준비를 갖추고 그 점을 어필하는 거...
보통 다들 그렇지라니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당하기 싫은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안될안이야 거르는 게 가장 좋지만 너 마음가는 대로 하는 게 맞지 않을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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