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솔직히 교회 확진자 나올때마다 존빡 (2)
2.인터넷 과의존 까보는 스레 (4)
3.비판할 때 공사구분 못하는 애들 (1)
4.묻혀가는 논란들 (3)
5.지인 돈 없는데 결혼한대 ;; (28)
6.간호사들 대우 깐다 (3)
7.힘들다고했으면 힘내라는말 긍정적인말 대신 뭐가 듣고싶어 (74)
8.비피더스 깔거야 (9)
9.글씨 가지고 사람 평가하는 거 깐다 (3)
10.대소변 마려운 거 깐다. (18)
11.게으른 나좀 까줄래 (6)
12.나 다쳤을때 치료 안해준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 깐다 (16)
13.초딩때 아무생각 없이 툭툭 말 내뱉던 나 깐다 (1)
14.성형하고 대박난 친구가 자꾸 나 후려치기 한다.. (13)
15.입 가벼운 애 까는 스레 (7)
16.지식인 홍보충들 깐다 (2)
17.클로저스 깐다 (1)
18.전문대 가지말라는 이유(후기) (32)
19.우리 집안 깐다 (9)
20.급한 상황에만 열일하는 내 장 깐다 (2)
고등학교때 내가 유리문에 부딪혀서 눈위가 크게 찢어졌거든. 그렇다고 피가 새어나오거나 유리가 부서져서 박히거나 한것은 아니었어. 유리문은 멀쩡했고 금도가지 않았어.
근데 상처가 너무 크게 벌어졌어.
찢긴 상처가 생겨본 사람은 알겠지만 날카로운 물체에 의한 상처와는 다르게... 그 뻑뻑한 닭가슴살처럼 촘촘히 붙어있어서 안쪽이 잘 떨어지지는 않잖아. 근육이나 근육같은 붉은 살은 보이고.
왼쪽눈위가 찢어져서 아예 왼쪽눈을 뜰수도 없었어. 뜨면 상처가 더 벌어지고. 학교에서도 이렇다할 방법은 없어서 아이스팩으로 지혈하고 병원에 갔거든?
피는 그리 나지 않았지만 속살까지 보일정도로 깊게 찢어졌어. 아이스팩 덕분인지 피는 그리 많이 나지 않았는데...
내가 사는 동네에는 신경외과가 없단 말이야. 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갔는데.. 하 아직도 떠오르네.. 의료계에 종사하는 이들이 돈이 안된다는 이유만으로 환자들 쫒아내는걸 당해보니까 기분이 참 더럽더라.
오전 11시 쯤이었어. 피부과 네곳과 성형외과 다섯곳을 들렸는데 단 한곳도 받아주지 않더라. 입구에서부터 간호사들이 잡담 나누면서 '지금 원장님 안계신다' '아는 사람이랑 식사하러 가셔서..' 이러더라.. 심지어 어떤 병원은 안에서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는데도... 그거 당해보지 않으면 기분 모를껄?
그렇게 두시간쯤 지나니까 서럽기 시작하더라. 내가 다치고싶어서 다친것도 아니고. 십새끼들이 뒤에서 사람 오는지 아닌지도 안보고 존나 쌔게 유리문을 쳐닫고 뒤에선 뛰어와서 부딪히지 않나.. 그리고 의사라는 새끼들은 어느 병원이 좋을거같다 이런 얘기도 없이 '지금 원장님 안계시니 다음에 오세요' 이러질 않나.. 도대체 몇시에 오라는거냐고 물으면 대답을 피하지 않나.. ㅡㅡ
그래서 결국 대학병원을 갔는데 중환자실 앞에서 기다렸어. 사람들이 쉴세없이 들락날락 거리고 구급차량에서 실려오는 사람이 한시간에 여러명씩 오더라. 그리고 내가 오전 10시쯤에 다쳐서 4~5시쯤에 겨우 치료받았어. 마취주사 네번정도 맞고 수십번 봉합했거든.
피부과는 그렇다치고 정형외과는 동네에 없고 성형외과 애들은 쫒아내기 바쁘고 개새끼들... 안에 의사란 새끼가 통화하는거 들리는데 간호사새끼들은 의사가 하나도 없다 지랄하고 있지 않나.. 그래놓고 하는말이 저 의사는 조금있으면 수술실에 들어가서라고 변명하고있어.. 전화 통화에서 오늘 예약없으니 술마시자고 한거 다들었는데 망할년들
대학병원에서 겨우 치료받아서 망정이니 시팔..
대학병원에서 마취 주사 맞고 봉합만 했는데 100만원 가까이 나오더라.. 봉합은 스무번도 안됬고 시간도 20분도 안걸릴 정도로 금세 끝났는데.. 봉합한 의사 실력은 되게 좋더라
미친 새끼들... 의사가 사람 치료하고 살리는 직업이지 그냥 돈 잘 버는 직업 하고 끝이냐
버스 승차거부하면 신고할수 있는것처럼 병원도 신고 못하나? 근데 왜 치료 안해준건데?
내말이 시팔.. 안에 의사 떡하니 있는데 의사 없다 이지랄이야.. '그런 시수술은 저희 전문이 아니다'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어느 병원 가라는 얘기도 없이 의사가 안에서 전화통화 하는거 들리는데도 없다 이지랄이지않나.. 시발
이런거보면 느끼는거지만 민영화하면 절대 안된단 느낌이든다
그나마 대학병원이 의무감으로 일하기라도 했으니 다행이지
아주 그냥 병원은 돈벌려고 하는 사업이지? 에휴 사업이여도 영업시간에 손님 내쫒는게 정상인가ㅋㅋㅋ
스레주 힘들었겠다 그나마 이후에 치료 무사히 받아서 다행이네
아오... 자기 의무 망각한 새끼들. 환자 걸러받거나 돌려보내라고 시킨 사람들 일 못하게 해야한다 대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뭘로 보는거야
그래도 그런 새끼들한테 수술 안 맡긴게 다행이네. 그정도로 추하게 돈에 집착하는 의사면 실력도 별로였을듯.. 사실 잘 할 자신 없어서 쫓아낸거 아냐? 들렀던 성형외과 5ㅅ곳중 5곳이 다 그랬다니 진짜 믿을만한 곳 없다
이래서 성형외과 이미지가 개판이라는거지. 미용목적으로만 하니까 실질적으로 문제 생긴 사람은 어디가야하냐
이거 벌써 2년된 스레네. 내가 스레주인데 갑자기 2년만에 보니까 좀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사건 자체는 2018년이 아니라 내가 고등학생 때 였으니 2016년 가을쯤에 벌어진 일이었음 ㅇㅇ
하여튼 난 저뒤로 의사가 싫어졌음
아마 유리문은 강화유리가 아니었을까 싶음 문에 금도 안갔는데 내 눈위 피부만 됬으니까
하여튼 진짜 2교시 시작 직전쯤에 다치니까 애들 다 놀라고 교과목 선생님도 바로 담임선생에게 말씀드리고 조퇴하라 했었어
그뒤에 병원 간거고, 내가 자세한 지역이 어딘지는 말은 안하겠는데 강북쪽이야. 그러다가 집 근처 대학 병원까지 가서 치료받은거고.
100만원 까지는 아니었어도 아마 도합 60~80 정도는 나왓던걸로 기억함. 하여튼 치료는 되게 빨리 끝나는데 대학병원이 사람이 많다보니 너무 오래 걸린다.
피부 꿰매는 시술 받는게 중환자실(외부에서 보면 응급실 통로) 바로 앞 복도였었는데.... 거기서 2시간인가 3시간은 기다렸던걸로 기억함.
아마 지금와서 생각하는건데 자기들 돈 안되는걸로 보여서 쫒아내는것 같았어. 진짜 간호사 새끼들 다 찢어버려서 죽이고 싶던게 "아 지금 저희 원장님 없어서 안되시고요~" 라고 보내는데 이게 몇번 계속되니 슬슬 빡이쳐서 "아니 이 병원은 지금 원장도 없어요 지금 뭐하는데요?" 하는데 원장이 원장실에서 나온거야, 그리고 간호사는 "아 지금 원장님이 곧 있으면 성형 수술이 예약되어 있어서요~" 하니까 원장은 다시 원장실로 들어가더라
난 그뒤로 성형의가 너무 싫어짐. 진짜 레스더들은 돈 많이 벌어서 대학병원을 가던 정형외과를 가던 해라..
난 적어도 성형 관련한 수술, 시술 받으면 한국에선 안받으려고 돈독 올라 더러운 개새끼들
이 스레보니까 예전에 금수저 스레였나 생각나네
팰리스타운 사는 앤데 부모가 성형외과의사였나?
걔네 부모도 저런 마인드면 진짜 짜증나겠다.
심지어 더 빡치는건 가본곳 중에서 뭐라 응급 조치라도 해야한다 그런 말 한것도 없이 위 아래로 스캔한뒤에 "아 저희 원장님 없어요" 라고 한거임
딱봐도 돈 없어보이는거 견적 나오니까 쫒아낸거지.
성형의 새끼들 돈만 쳐 벌면 다인가
원장님 없어요 ㅇㅈㄹ 하고 지들끼리 다시 수다 떠는데 진짜 개시바 ㅋㅋㅋ 당해보면 진짜 욕도 안나옴
내가 치료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치료 받을 권리도 없는 노예도 아닌데 내가 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딴 대접을 받아야하나 싶었음.
진짜 이글 보는 사람들은 돈 열심히 벌어서 좋은데서 치료받아라 저런 씹새끼들 있는 병원 가지말고 어휴 시바..
무슨 간호사란 새끼들이 소독을 해야한다 봉합 시술은 저희는 전문이 아니니 어디과를 가야한다 는 기본적인것도 안알려주질 않나
그냥 원장 없으니 나가라 외진 나갔다 수술 중이다 아니 시발 그러면 뭐 어쩌라고 십새끼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소신껏 직업 윤리와 그에 맞는 정신을 가지고 일해야하는데 미친 새끼들 진짜..
아직도 빡이친다 빡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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