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06 02:09:54 ID : 59bjuoJQrgo 0
예사 꿈은 아닌 것 같아서 올려봐. 일단 나는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온 것 같았어. 높은 산에 있었는데, 산 아래 멀리 풍경이 장관이었어. 엄청나게 넓은 호수가 있었는데 호수 한 쪽 끝에 꽤 큰 폭포가 있었고, 그 폭포 바로 앞인지, 폭포 속인지 금빛의 거대한 절이 호수 위에 떠있었어. 나 산 엄청 싫어하는데 거긴 정말 너무 예뻤어. 그래서 산에 있는 안내판을 봤는데 그 절의 이름과 절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었어. 이름이 무슨 석 사 였던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 근데 그 절에 가려면 산 하나를 넘어서 가야한다고 하더라고. 나 원래 산 타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그 절은 진짜 꼭 가보고싶어서 옆에 있던 친구한테 같이 절에 가보자고 했는데 거절당해서 그냥 보고 있었지. 근데 해 질 무렵 하늘이 조금 빨갛게 물들었을 때 그 절에서 연기가 나더라고. 불이 난거야. 근데 막 화르르르륵륵 타는 ㄱ건 못봤어. 그리고 또다시 같은 장소. 절은 타지 않았고 이번엔 학교 수학여행이 아니라 가족이랑 같이 온 것 같았어. 절이 불탔던건 기억을 못하고 동생에게 절에 다시 한 번 가보자고 했지. 착한 동생은 오케이 했고 같이 산 하나를 넘어서 절에 도착했어. 그래서 절 입구에서 기웃거리고 있는데, 어떤 여승이 나오더라고. 우리는 엇 스님이다 했는데 그 여승이 우릴 보더니 표정이 싹 굳더라고. 그러더니 따라오라고 하셨어. 그래서 우리는 그냥 따라갔지. 스님은 우릴 절의 가장 안쪽 방으로 안내 했고 그 안쪽 방까지 미닫이 문이 엄청 많았어. 그래서 동생이랑 나란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스님이 차를 내오셨어. 그것도 그냥 차가 아니라 엄청 이쁜 붉은 빛 차에 우려서 슬라이스 친 대추가 듬뿍 올라간 대추차. 난 원래 대추를 안좋아해서 올라가져있는 대추는 그냥 씹어먹었는데 달긴 하더라. 근데 맛없음 ㅡㅡ 차는 맛있었어! 동생은 걍 뭐든 잘 먹는 편이라 잘 먹었던 것 같고. 스님이 맞은편에 앉아서 뭔가 말하려는 순간, 다른 스님이 문을 쾅ㅇ 열고 들어오셔서 왜 아직 여기 계세요?!? 불났어요!!피하세요!!!!라고 해서 절의 윗쪽으로 뛰어 올라가는데 연기가 스멀스멀 올라온 기억이 나. 꿈은 그걸로 끝이야 혹시 해몽해줄 수 있을까?
레스 작성
실시간
56레스일주일간의 악몽 173 Hit
이름없음 18.06.15 0
3레스같은꿈 86 Hit
이름없음 18.06.14 0
50레스준오 새벽님 밤과 새벽사이 나오던 스레 어디갔지? 8924 Hit
이름없음 18.06.13 4
2레스내 꿈 이야기를 해볼까해..(2) 104 Hit
이름없음 18.06.12 0
2레스내 꿈 이야기를 해볼까해.. 161 Hit
이름없음 18.06.12 0
4레스나 약간 변태스러운 꿈을 꿨어...이런거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 779 Hit
이름없음 18.06.10 0
57레스자각몽이 안되는 레더들을 위한 연구소 2711 Hit
◆nB9eLdPa5TW 18.06.10 1
25레스루시드드림 388 Hit
이름없음 18.06.10 0
7레스꿈꾸다 일어나는 걸 조절해 본 사람? 165 Hit
이름없음 18.06.10 0
17레스진짜귀접이야기... 1510 Hit
Rock 18.06.10 2
3레스. 63 Hit
이름없음 18.06.09 0
23레스다들 어떤꿈을 꿀때가 가장 슬퍼? 445 Hit
이름없음 18.06.08 0
3레스똑같은 꿈 꾸는 법 434 Hit
이름없음 18.06.08 0
2레스어제밤꿈뭐꿨어? 77 Hit
이름없음 18.06.07 0
5레스꿈속의 그남자를 찾고싶어 266 Hit
이름없음 18.06.06 0
1레스» 꿈 해몽 부탁해! 155 Hit
이름없음 18.06.06 0
9레스꿈속에서 그녀가 점점 다가온다 166 Hit
KKK 18.06.05 1
1레스꿈 해석좀 49 Hit
이름없음 18.06.05 0
16레스몽중몽(?)을 경험해보신분들 있나요? 3409 Hit
몽중몽 18.06.05 7
2레스꿈에서 만난 친구 찾으려는데 도와줄 수 있어? 170 Hit
◆59jtgZgY3wk 18.06.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