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08 10:03:21 ID : vhalbirArwM 0
어디가서 말 못하지만 너무 꼬수와서 말하고 싶은 근질거림에 여기다 스레 세움. 혹시라도 주변인 뒷담까고 싶음 레스 달아두 돼~난 그냥 혼자 유유자적 떠들고 풀고 갈거야~
2 이름없음 2018/06/08 10:06:38 ID : vhalbirArwM 0
내 뒷담화 주인공은 A라고 하자. 그애는 나보다 대여섯살이나 어려. 그리고 날씬하고 얼굴도 연예인 뺨치게 예뻐. 가슴도 크고 운동해서 만들어진 워너비 외관을 갖구 있지.
3 이름없음 2018/06/08 10:12:05 ID : vhalbirArwM 0
몇주전에 그애가 갑자기 가출했단 소식을 들었어. 세컨드 남자친구와 놀러간거 같은 정황의 증거들이 막 나오고 모두 그럴거라 의심했어. 그앤 엄마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안봤으며 이미 저질러 놓았고 또 수습하지 않음으로서 커져가고 있는 사건들을 어떻게 하지도 않고 훌렁 떠나버린 거야. 계속 사건은 커져가고 있었는데 말이지
4 이름없음 2018/06/08 10:23:54 ID : vhalbirArwM 0
걔가 저지른 사건이 너무나도 많아서 다 열거할 수가 없군. 결론은 밥먹듯 가출하는 애가 가출하고 돌아오더니 성형수술을 하고 와버렸어.
5 이름없음 2018/06/08 10:30:11 ID : vhalbirArwM 0
몸매가 좋음 뭐해. 가슴이 크고 날씬하면 뭐하냐고. 얼굴이 완전....음...응. 그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상이 되버린거야. 필러가 자리잡기까지 1년이 걸린다는데 지금 땡땡 부어있는걸 보면...
6 이름없음 2018/06/08 10:32:21 ID : vhalbirArwM 0
아이고 꼬수오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부심 몸매부심 쩔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18/06/08 10:37:55 ID : vhalbirArwM 0
진짜 말은 안했지만 인생에서 가장 예쁘고 섹시할 20대를....지 손으로 망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 앞에서 쭈그리 됐었는데 이젠 내가 더 예쁠지도....
8 이름없음 2018/06/08 10:44:41 ID : vhalbirArwM 0
걔 엄마를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고냔이 나한테 엿먹인 트라우마를 떠올려보면 절로 어깨춤이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18/06/08 13:48:14 ID : eHyFa9zarfd 0
필러 한달이면 자리잡고 붓기도 다 빠지고 흡수도 많이 수술이나 자리잡는데 일년? 근데 성형이 뭐 어땠다고 성형가지고 왈가왈부냐... 코 3번 이상 고치고 이마+뺨에 필러넣고 애교 넣고 앞뒤밑 다 돌려트지 않는 이상 보통 원래 얼굴보다 더 나아질 뿐더러 원래 사람이 자기가 더 낫다고 생각하면 걔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걔보다 더 못함~
10 이름없음 2018/06/08 13:48:45 ID : eHyFa9zarfd 0
몇주면 길게 잡아야 두세달인데 쌍수 붓기도 안빠질 시기네...
11 이름없음 2018/06/08 14:02:55 ID : 2E9y0lba788 0
무슨 사이길래 그애 엄마까지 알고있는거지.. 뭐 잘 아는건 아니고 그냥 말해본거? 니한테 민폐주면 그냥 연 끊거나 신경 안 쓰면 되지. 그리고 외모갖고 열등감 느꼈다가 우월감 느꼈다가 참 바쁘노
12 이름없음 2018/06/08 14:05:16 ID : wHBgpaq3Xtc 0
고구마가 없어서 사이다인지 모르겠음
13 이름없음 2018/06/08 14:32:43 ID : vhalbirArwM 0
.10 아니 그래도 꼬수운걸 말하고 싶어서 여기 오는거 아냐? 본판이 너무나도 예뻐서 거기다 계속 손대는게 좀 그럴뿐이야. 평소에 걔랑 많이 비교되니까 나도 열등감 생긴거는 인정해. 하지만 적어도 고소해할 수는 있는거 아니니? 여기 그러라고 있는데 아냐? 엄마끼리 막역한 사이셔. 진짜 연을 끊었는데 제대로 안끊어지니까 어쩔수 없이 만나게는 될테니까 그러지. 나도 신경안쓰고 살고 싶고 그러고 있었는데 이번사건이 터진거. 저 위의 레스에서도 말했듯 나 혼자 유유자적 떠들고 싶어서 스레 세운거. 현재진행형이라 사이다가 없다. 만나기 싫은데....마지막으로 거하게 통수맞고 헤어진 후로 1년넘게 연락없이 사는데 내일 만난다...불가항력 ㅜㅜ
14 이름없음 2018/06/08 14:37:46 ID : vhalbirArwM 0
니들이라면 나한테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통수 때린애를.... 단 한번도 뒷담까지 않는 다고 할수 있겠니? 신경 끊으니까 참 평화롭고 좋았는데.......아오.. 지 스스로 내가 친언니 같아서 좋다는 애를 어떻게 해...그래놓고 통수도 침. 거짓말도 함. 배신도 때림. 나는 걔 싫은데 엄마는 자꾸 이해하고 받아주라 함 ㅠㅠ 시간 많이 지났으니 용서하라고. 난 전혀 그럴마음이 없는데 말이야. 용서하고 말고는 내 맘인데 말야.
15 이름없음 2018/06/08 14:38:27 ID : vhalbirArwM 0
그리고 필러는 볼에다 하셨다함 엄마가 만났었는데 1년걸린다고 지가 그랬대
16 이름없음 2018/06/08 18:48:41 ID : vjzcHzXyZir 0
그럼 스레주 그애한테 어떤일을 겪었는지 써야지. 원래 스레딕이 자세한 이유없이 까면 역관광당한 스레가 많앙
17 이름없음 2018/06/08 20:12:29 ID : 1bilyLdRyMq 0
웅. 차근차근 쓸거야. 근데 생각할수록 분노가 치밀어서 어떻게 차분히 쓸지 생각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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