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10 16:47:33 ID : oILhBBzfgjj 3
가위를 눌리고 깨면 항상 방문, 현관문, 창문 쪽에서 검은 사람형상이 나타났었어
2 이름없음 2018/06/10 16:48:25 ID : oILhBBzfgjj 0
요즘은 형상만이 아니라 얼굴, 이목구비까지 또렷해지는것같아
3 이름없음 2018/06/10 19:24:15 ID : tdyMpak2ljy 0
스레주 널 쳐다보냐?
4 이름없음 2018/06/10 19:33:56 ID : rs1hhtfVe2H 0
문에서 나타나는게 아니라 그냥 거기서 들여다보는 것 같은데 위험한거 아닌가 그거.. 가위눌림도 걔네 짓인거 같은데
5 이름없음 2018/06/10 19:38:24 ID : tdyMpak2ljy 0
그러고 보니 3월 13일쯤 레스 하나 있는데. 너랑 비슷한거 같다.
6 이름없음 2018/06/10 19:39:04 ID : tdyMpak2ljy 0
막 주전자 끓는 소리 안나?
7 이름없음 2018/06/10 19:49:24 ID : rs1hhtfVe2H 0
그래? 이런글이 어디 또 있었나봐? 거기 터가 안좋은걸까 그런일이 있는거면
8 이름없음 2018/06/10 19:51:50 ID : tdyMpak2ljy 0
일본의 백피귀신처럼 따라다니네.
9 이름없음 2018/06/10 21:37:57 ID : oILhBBzfgjj 0
문이 조금 열려있는데 거기서 빼꼼 내밀고 쳐다보거나 그래. 내방 창문이 시트지 붙어있어서 불투명하게 보이는데 그뒤로 검은 머리 그림자같은게 보이기도 하고
10 이름없음 2018/06/10 22:01:25 ID : oILhBBzfgjj 0
그런데 걔네들이 집 그러니까 내방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더라고. 어디 놀러가거나 다른 곳에서 잠을 잘때도 가위에 눌리면 문 사이 항상 같은 각도에서 보이고 가위에 깨고 나서도 보이려하는거 같아서 너무 지겨워
11 이름없음 2018/06/10 22:04:52 ID : BteHxu2tz88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8/06/10 22:13:10 ID : oILhBBzfgjj 0
저번 학교에서 수련회 갔을때도 같은 형상을 봤는데, 그걸 보고 확신했어 '나한테 붙었구나' 라고.. 그땐 남자애들이 많아서 방에서 아래쪽 6명, 위쪽 6명 이렇게 이불을 펴고잤었어. 내가 아래쪽 미닫이 문 가까이서 잠들었고, 그날도 가위에 눌렸지, 여러활동에 지치기도 했었나봐. 나는 첫번째로는 악몽을 꿨어. 그다음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친구들 말로는 내가 자다가 깨더니 벽에 등을 기대고 끙끙 거렸다는 거야 그래서 날 계속 불렀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끙끙 앓았다고 하더라고.
13 이름없음 2018/06/10 22:23:32 ID : oILhBBzfgjj 0
그렇게 날 깨우고 몇몇 위쪽에서 자던 친구들이 날 위쪽으로 ㅔ려왔어 나도 몰랐는데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어. 그러곤 애들이 괜찮냐고 물어본거 같았는데 너무 정신이 멍했어. 몸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부들부들 떨리는데 나아지질 않았어. 그래서 애들이 교대로 수련관을 지키는 쌤한테 데려갔어. 거기 벤치에 앉아서 한 15분정도 숨을 고르고 괜찮아진듯 해서 들어가려고 일어났어. 그리고 봉을 잡고 어두운 복도를 걸어가는데, 복도 끝 오른쪽 모서리 소화기가 있던 곳에 체형이 자그마한 검은 형상이 눈에 보였어.
14 이름없음 2018/06/10 22:23:34 ID : tdyMpak2ljy 0
으아... 그거 확실히 붙었어. 어디 유능하신 스님한테 가서 제령해달라고 해. 너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은데. 별로 좋지 않은 의미야. 그런것들을 더 인식하면 안돼. 예전에 부모님쪽에 영적관련 스님이 계셨는데. 스님옆에 맨날 어떤 여자가 있었어. 어릴떄라 기억이 안나는데. 그 여자한테 가까이 가지말랬어. 귀신 붙는다고... 근데 영안 틔여부렸넹.
15 이름없음 2018/06/10 22:25:03 ID : fU3RA4Y8i5P 0
헣 무서워
16 이름없음 2018/06/10 22:25:59 ID : oILhBBzfgjj 0
그걸 보고 너무놀라서 그자리에서 주저앉을뻔 했어. 다시 추스리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아까 그얘들이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몸의 떨림은 줄었다고 말하고, 그얘들 옆에 누워서 오던중 봤던 작은 형상에 대해 이야기했지
17 이름없음 2018/06/10 22:29:30 ID : oILhBBzfgjj 0
그러던중 내 옆 옆 자리에 있던 아이의 고모님이 직업이 무당이시라는걸 얼핏 알게됫어. 그러면서 "부적 잘있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무슨 부적?" 이러면서 오른쪽 바지 주머니 손 집어넣으니깐 어떤 낡은 천주머니가 있었어. 나한테 가지고 있으라고 줬다고하는데 전혀 기억에 없어. 그정도로 내가 정신이 없었나봐
18 이름없음 2018/06/10 22:34:39 ID : oILhBBzfgjj 0
그렇게 좀 분위기가 가라앉고 아까 깨있던 몇몇애들이 하나둘씩 잠들기 시작했어. 그러고 고모가 무당인 애랑 걔친구가 "눈이 너무 감겨서 그러는데, 무슨일있으면 나 한번 꾹 찔러 나 잠 깊게 못자" 이러고 눈을 감더라고 그래서 나도 누웠어. 그런데 자꾸 미닫이 문 근처에서 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렸어 아니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19 이름없음 2018/06/10 22:43:43 ID : oILhBBzfgjj 0
그러고 그냥 자려다가, 거기서.. 문이 문은 분명히 닫혀있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조금열려서 그 틈으로 집에서 보이던 '그것' 과 눈이 마주쳤어 누가 심장을 바닥까지 끌어당겨놓은것 같았어. 그리고 바로 옆에 얘를 깨우고 그옆에 얘도 깨웠어. 그리곤 저기 좀 보라고 저기 아무것도 안보여? 이랬더니 문이 닫혀있다는 거야 말이 안되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 보라고 해도 걔들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고, 난 계속 '그게' 보이는데
20 이름없음 2018/06/10 22:48:39 ID : tdyMpak2ljy 0
부적 잘 간직해. 그리고 부적이 바스라지거나 하면 그 이모한테 다시 부탁하고 그게 너의 방어막이야.
21 이름없음 2018/06/10 22:49:34 ID : oILhBBzfgjj 0
그때. 정말 내가 이상했던 거였을까? 너무 피곤해서? 가위눌렸던 직후라서? 헛것을 본건가? 이렇게도 생각해봤지만 어떻게 같은 게 한번도 아니고 몇번씩이나 내앞에서 나타나고, 내가 그걸 볼수있는거지? 그리고 마주칠때마다 점점 또렸해져가 그냥 그림자 같던 것들이.. 형태가 생기고, 이목구비가 생기고
22 이름없음 2018/06/10 22:50:38 ID : tdyMpak2ljy 0
어떻게든 그걸 떨쳐낼려고 해봐. 이모한테 말하라구. 그러다가 너한테 안좋은일 생겨.
23 이름없음 2018/06/10 22:50:51 ID : fU3RA4Y8i5P 0
너무 심한거 아니야?
24 이름없음 2018/06/10 22:51:50 ID : oILhBBzfgjj 0
정말 그래야 할것 같아 그 얘랑 잘 알진 못하는데 찾아가보기라도 해야할 것같아
25 이름없음 2018/06/10 22:53:17 ID : tdyMpak2ljy 0
너한테 확실히 악의가 있는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론 못버틸거야.
26 이름없음 2018/06/10 22:58:01 ID : oILhBBzfgjj 0
가위가 눌린뒤엔 항상 보여 따라다니는것 처럼.. 이전엔 너무 심해서 수면제 처방 받아서 먹고 겨우 2~3시간 자고. 그마저도 계속 자고 깨고를 반복했었어. 사실 저런거 보는거 말고도 우울증때문에 약도 복용했었거든. 작년엔 정말 죽고싶었어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편안히 잠들고 싶었지
27 이름없음 2018/06/10 23:02:20 ID : tdyMpak2ljy 0
빨리 가보는걸 추천한다. 대체로 80퍼센트가 그런걸 못 버텨.다가오는 공포에 맞설수 있겠는가가 문제지.
28 이름없음 2018/06/10 23:09:52 ID : oILhBBzfgjj 0
부모님께 라도 말씀드려야하지않나 생각하기도 할거야 아마 근데 우리는 전혀 이해를 못하셔. 그리고 예전에 한번 이야기를 꺼냈다가 꼴이 말이 아니었지.. 대놓고 또라이 취급을하고 처맞기도 많이 맞았지 정신 빼놓고 산다고 ㅋ 우울증약과 수면제를 복용하게 된건 정말 그렇게라도 안하면 숨이 막혀죽을것같았거든 그렇게 병원도 가보고 상담도 받고 하니깐 좀 낫긴 하더라고. 그런데 이젠 귀신이 보여요 까지 했다가는 몸이 남아나질 않을것 같네 ㅎ
29 이름없음 2018/06/10 23:13:51 ID : tdyMpak2ljy 0
당연히 믿지 않으시지 ㅋㅋㅋㅋ 비과학적이다 빼애애액! 하실게 분명하니. 애초에 과학자들이 밝혀낼려는 분야중에 제일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영적 관련인데. 약도 제때 먹고 그 이모는 부적 준걸 보니. 이미 뭐 붙어있는지 알고 계신듯 한데.
30 이름없음 2018/06/10 23:14:22 ID : oILhBBzfgjj 0
그땐 날 챙길 생각도 못했어. 그냥 계속 바닥으로 가라앉는 중이었던터라. 이제는 너무 힘들다 더 이상 삭힐 공간이 부족해
31 이름없음 2018/06/10 23:17:45 ID : tdyMpak2ljy 0
그래도 버티라고. 그 그림자가 제일 좋아할때가 멘탈이 완전히 부서진날일 테니까
32 이름없음 2018/06/10 23:20:00 ID : oILhBBzfgjj 0
고마워..
33 이름없음 2018/06/11 22:33:57 ID : oILhBBzfgjj 0
오늘은 학교다녀와서 지금까진 아무일 없었어. 근데 방금 엄마 부르셔서 이야기하다가 방들어왔는데 아까 까진 닫혀있던 서랍장 문이 한쪽이 열려있어. 열어놓은기억이 없는데..
34 이름없음 2018/06/11 22:36:12 ID : oILhBBzfgjj 0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내가 깜빡잊고 열어두고 나온건 절대 아니야 그쪽이 열려있으면 방문열고 나올때 걸리거든..
35 이름없음 2018/06/11 22:53:38 ID : QoIGrbBatum 0
나 스레주야 지금 책상컴퓨터에 앉아서 스레딕 글쓰는데, 컴퓨터 바로옆에 책장있고 이어폰이나 안쓰는 충전기 들어있는 작은 서랍 두개있는데 거기도 열려있네 어제 밤에 분명히 닫고 잤는데..
36 이름없음 2018/06/11 22:55:22 ID : QoIGrbBatum 0
엄마한테 내방 들어오셨냐고 물어봤는데 그런적 없다고하시네.. 사물에 깃들기도 하는건가?
37 이름없음 2018/06/11 22:56:04 ID : tdyMpak2ljy 0
스레주 나 3인데. 거기 터가 안좋은거 아냐?
38 이름없음 2018/06/11 22:56:36 ID : tdyMpak2ljy 0
아 그리고 귀신은 어디에나 다 들어가. 제 집마냥
39 이름없음 2018/06/11 23:08:36 ID : QoIGrbBatum 0
딱히 이사오면서도 아무얘기도 못들어서 그런건 잘모르겠네ㅜㅠ
40 이름없음 2018/06/11 23:09:41 ID : QoIGrbBatum 0
이사오기 훨씬 전부터 계속 문쪽에서 보였어..
41 이름없음 2018/06/11 23:12:51 ID : QoIGrbBatum 0
혹시 방에서 할수있는 대처법은 없을까..? 방에만 못오게 할수있는 방법이라던지 ㅜ
42 이름없음 2018/06/11 23:34:41 ID : tdyMpak2ljy 0
가장 무난한건 부적이랄까. 어디 용한 스님이나 무당 있으면 찾아가. 이사오기 전부터면 너한테 붙어 있는 걸지도. 방 사진 찍어주면 더 좋을거 같긴 한데. 일단 기운은 느낄수 있으니. 아니면 일본에서 하는 나쁜것을 못들어오게 하는 주술있는데. 문제는 끝내는 방법을 몰라.
43 이름없음 2018/06/11 23:50:04 ID : QoIGrbBatum 0
하아아..오늘은 방에선 못자겠다;; 거실은 거실대로 탁 트여서 혐인데..ㅜㅡ
44 이름없음 2018/06/11 23:54:11 ID : tdyMpak2ljy 0
스레주 혼자 살아?
45 이름없음 2018/06/11 23:59:56 ID : oILhBBzfgjj 0
ㄴㄴ 엄빠랑 같이 사는데 엄빠는 2층 난 1층에서 자. 원래는 누나도 1층에서 자는데 회사기숙사로 들어가서 몇달전부턴 혼자네..
46 이름없음 2018/06/12 00:01:41 ID : tdyMpak2ljy 0
오늘은 엄빠랑 함께 자자. 짜증낼수도 있지만 말야. 다 큰 자식이 오면 말야.
47 이름없음 2018/06/12 00:44:10 ID : oILhBBzfgjj 0
이거 정말 왜이래 진짜 기분 더러워진다고개싫어 진짜 왜 자꾸 이래? 포기하고 불끄고 침대누워서 작은 램프같은거 켰는데 왜 책상에서 의자빠져나와서 지맘대로 벽에 기대있는거야..너무 싫다 이런거
48 이름없음 2018/06/12 00:48:48 ID : oILhBBzfgjj 0
지겹고 더럽고 소름끼쳐 왜이래 도대체 아예 잠도 자지말라는거야?
49 이름없음 2018/06/12 01:05:10 ID : tdyMpak2ljy 0
아예 불 키고 작은 램프도 동시에 키고 자자. 무서울땐 그게 최고더라. 전기세가 오질나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50 이름없음 2018/06/12 19:49:15 ID : oILhBBzfgjj 0
아 오늘 진짜 최악이었어 머리가 계속 지끈거려서 너무 힘들었어 집오자마자 약먹고 방에서 잤는데 그대로 악몽꾸고 가위눌렸어.. 으으 전 집에서 항상꾸던꿈이야 항상 내방문을 열고 물마시러 나가면 항상 같은 복도에서 날 쫒아와 뭔진 모르겠는데 죽일듯이 쫒아와 난 계속 도망치는데 가도 가도 그 복도고
51 이름없음 2018/06/12 19:51:00 ID : oILhBBzfgjj 0
가위에 눌리면 계속 방문에서 거무스름한게 날 보고있는것같아
52 이름없음 2018/06/12 20:02:02 ID : xXteFdDz9jz 0
제령하는게 좋을꺼 같애.
53 이름없음 2018/06/12 20:07:00 ID : oILhBBzfgjj 0
제령? 그게뭐야?
54 이름없음 2018/06/12 20:47:37 ID : xXteFdDz9jz 0
악귀 떼어내주는거야
55 이름없음 2018/06/12 22:23:25 ID : ip9bfU45ams 0
개짭이지만 아무데나 검색해서 정화주술 같은 거 따라해봐 네가 믿을수록 효과는 더 좋을테니까 원래 괴이 같은 건 무서워 할 수록 귀신이 더 좋아서 들러붙거든 좋아하는 걸 이것저것해봐 기분이 제대로 풀릴때까지 아니면 웃긴 걸 보던가
56 이름없음 2018/06/12 23:18:01 ID : oILhBBzfgjj 0
지금까지 인터넷 서핑하다가 거실로 나갔어. 근데 내 방 나가면 바로 옆이 누나방이거든? 근데 조금 열려있는거야 그래서 좀 무서웠는데 물먹고 내방 다시 들어가는데 뭔가 이상해 그래서 나와봤더니 누나방 문이 활짝 열려있어 바람때매 그런것도 아니고 내가 연것도 아니고 심지어 엄마는 2층에 계시는데 1~2분 전에 닫혀있던게 왜 열려있는거야 너무 무서워
57 이름없음 2018/06/12 23:18:59 ID : oILhBBzfgjj 0
심장이 엄청 빨리 뛰어 ..
58 이름없음 2018/06/13 01:17:41 ID : xXteFdDz9jz 0
정말로 부적이라도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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