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겪었던 일 중에 가장 말도 안 되고 소름 돋았던 게 뭐야? (6)
2.군대에서 본 귀신 (15)
3.구름에서 둥그런 빛이 원을 그리며 돌았어 (1)
4.살생공장 (15)
5.어렸을때 로켓 본 사람 있어? (5)
6.진짜 평범한 사람이 귀신 본 이야기 (27)
7.혹시 말 뜻 풀이나.. 사주같은거 볼 줄 아는 사람 있어? (5)
8.내가 초등학생때 방탈출을 갔거든? (4)
9.동생이 귀신을 보나봐. 너무 무서워서 글 올려ㅠㅠ (9)
10.내가 겪은 귀신이야기 (34)
11.일생동안 경험한적있거나 현재진행형으로 경험중인 심령현상이나 초현상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스레 (9)
12.제목 (1)
13.지금 새벽2시에 밖에서어떤여자가 울면서소리질러 어떡해.. (10)
14.문에서만 나오는 귀신이 있어? (58)
15.방에서 뭔가 서 있었는데. 그 후에. (66)
16.집에 괴한이 든 이후로 남자친구 등에 자국이 생겼는데 너무무서워ㅠㅠ (7)
17.내 친구가 사라졌어 (30)
18.미스터리한 광고 (2)
19.혹시 너네도 검은색이고 사람형태를 한 무언가를 보니?아무나 읽어줘 제발 무서워 (59)
20.전생같은거 믿어? (18)
가위를 눌리고 깨면 항상 방문, 현관문, 창문 쪽에서 검은 사람형상이 나타났었어
문에서 나타나는게 아니라
그냥 거기서 들여다보는 것 같은데
위험한거 아닌가 그거..
가위눌림도 걔네 짓인거 같은데
문이 조금 열려있는데 거기서 빼꼼 내밀고 쳐다보거나 그래.
내방 창문이 시트지 붙어있어서 불투명하게 보이는데 그뒤로 검은 머리 그림자같은게 보이기도 하고
그런데 걔네들이 집 그러니까 내방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더라고.
어디 놀러가거나 다른 곳에서 잠을 잘때도 가위에 눌리면 문 사이 항상 같은 각도에서 보이고 가위에 깨고 나서도 보이려하는거 같아서 너무 지겨워
저번 학교에서 수련회 갔을때도 같은 형상을 봤는데, 그걸 보고 확신했어 '나한테 붙었구나' 라고..
그땐 남자애들이 많아서 방에서 아래쪽 6명, 위쪽 6명 이렇게 이불을 펴고잤었어.
내가 아래쪽 미닫이 문 가까이서 잠들었고, 그날도 가위에 눌렸지, 여러활동에 지치기도 했었나봐.
나는 첫번째로는 악몽을 꿨어.
그다음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친구들 말로는 내가 자다가 깨더니 벽에 등을 기대고 끙끙 거렸다는 거야 그래서 날 계속 불렀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끙끙 앓았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날 깨우고 몇몇 위쪽에서 자던 친구들이 날 위쪽으로 ㅔ려왔어 나도 몰랐는데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어.
그러곤 애들이 괜찮냐고 물어본거 같았는데 너무 정신이 멍했어.
몸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부들부들 떨리는데 나아지질 않았어.
그래서 애들이 교대로 수련관을 지키는 쌤한테 데려갔어.
거기 벤치에 앉아서 한 15분정도 숨을 고르고 괜찮아진듯 해서 들어가려고 일어났어.
그리고 봉을 잡고 어두운 복도를 걸어가는데, 복도 끝 오른쪽 모서리 소화기가 있던 곳에 체형이 자그마한 검은 형상이 눈에 보였어.
으아... 그거 확실히 붙었어. 어디 유능하신 스님한테 가서 제령해달라고 해. 너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은데. 별로 좋지 않은 의미야. 그런것들을 더 인식하면 안돼. 예전에 부모님쪽에 영적관련 스님이 계셨는데. 스님옆에 맨날 어떤 여자가 있었어. 어릴떄라 기억이 안나는데. 그 여자한테 가까이 가지말랬어. 귀신 붙는다고... 근데 영안 틔여부렸넹.
그걸 보고 너무놀라서 그자리에서 주저앉을뻔 했어.
다시 추스리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아까 그얘들이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몸의 떨림은 줄었다고 말하고, 그얘들 옆에 누워서 오던중 봤던 작은 형상에 대해 이야기했지
그러던중 내 옆 옆 자리에 있던 아이의 고모님이 직업이 무당이시라는걸 얼핏 알게됫어.
그러면서 "부적 잘있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무슨 부적?" 이러면서 오른쪽 바지 주머니 손 집어넣으니깐 어떤 낡은 천주머니가 있었어.
나한테 가지고 있으라고 줬다고하는데 전혀 기억에 없어.
그정도로 내가 정신이 없었나봐
그렇게 좀 분위기가 가라앉고 아까 깨있던 몇몇애들이 하나둘씩 잠들기 시작했어.
그러고 고모가 무당인 애랑 걔친구가 "눈이 너무 감겨서 그러는데, 무슨일있으면 나 한번 꾹 찔러 나 잠 깊게 못자" 이러고 눈을 감더라고 그래서 나도 누웠어.
그런데 자꾸 미닫이 문 근처에서 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렸어 아니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러고 그냥 자려다가, 거기서.. 문이 문은 분명히 닫혀있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조금열려서 그 틈으로 집에서 보이던 '그것' 과 눈이 마주쳤어 누가 심장을 바닥까지 끌어당겨놓은것 같았어.
그리고 바로 옆에 얘를 깨우고 그옆에 얘도 깨웠어.
그리곤 저기 좀 보라고 저기 아무것도 안보여?
이랬더니 문이 닫혀있다는 거야
말이 안되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 보라고 해도 걔들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고,
난 계속 '그게' 보이는데
부적 잘 간직해. 그리고 부적이 바스라지거나 하면 그 이모한테 다시 부탁하고 그게 너의 방어막이야.
그때.
정말 내가 이상했던 거였을까?
너무 피곤해서? 가위눌렸던 직후라서?
헛것을 본건가? 이렇게도 생각해봤지만 어떻게 같은 게 한번도 아니고 몇번씩이나
내앞에서 나타나고, 내가 그걸 볼수있는거지?
그리고 마주칠때마다 점점 또렸해져가 그냥 그림자 같던 것들이.. 형태가 생기고, 이목구비가 생기고
가위가 눌린뒤엔 항상 보여 따라다니는것 처럼..
이전엔 너무 심해서 수면제 처방 받아서 먹고 겨우 2~3시간 자고.
그마저도 계속 자고 깨고를 반복했었어.
사실 저런거 보는거 말고도 우울증때문에 약도 복용했었거든.
작년엔 정말 죽고싶었어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편안히 잠들고 싶었지
빨리 가보는걸 추천한다. 대체로 80퍼센트가 그런걸 못 버텨.다가오는 공포에 맞설수 있겠는가가 문제지.
부모님께 라도 말씀드려야하지않나 생각하기도 할거야 아마
근데 우리는 전혀 이해를 못하셔.
그리고 예전에 한번 이야기를 꺼냈다가 꼴이 말이 아니었지.. 대놓고 또라이 취급을하고 처맞기도 많이 맞았지 정신 빼놓고 산다고 ㅋ
우울증약과 수면제를 복용하게 된건
정말 그렇게라도 안하면 숨이 막혀죽을것같았거든 그렇게 병원도 가보고 상담도 받고 하니깐 좀 낫긴 하더라고.
그런데 이젠 귀신이 보여요 까지 했다가는 몸이 남아나질 않을것 같네 ㅎ
당연히 믿지 않으시지 ㅋㅋㅋㅋ 비과학적이다 빼애애액! 하실게 분명하니. 애초에 과학자들이 밝혀낼려는 분야중에 제일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영적 관련인데. 약도 제때 먹고 그 이모는 부적 준걸 보니. 이미 뭐 붙어있는지 알고 계신듯 한데.
그땐 날 챙길 생각도 못했어.
그냥 계속 바닥으로 가라앉는 중이었던터라.
이제는 너무 힘들다 더 이상 삭힐 공간이 부족해
오늘은 학교다녀와서 지금까진 아무일 없었어.
근데 방금 엄마 부르셔서 이야기하다가 방들어왔는데 아까 까진 닫혀있던 서랍장 문이 한쪽이 열려있어.
열어놓은기억이 없는데..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내가 깜빡잊고 열어두고 나온건 절대 아니야 그쪽이 열려있으면 방문열고 나올때 걸리거든..
나 스레주야
지금 책상컴퓨터에 앉아서 스레딕 글쓰는데, 컴퓨터 바로옆에 책장있고 이어폰이나 안쓰는 충전기 들어있는 작은 서랍 두개있는데 거기도 열려있네 어제 밤에 분명히 닫고 잤는데..
가장 무난한건 부적이랄까. 어디 용한 스님이나 무당 있으면 찾아가. 이사오기 전부터면 너한테 붙어 있는 걸지도. 방 사진 찍어주면 더 좋을거 같긴 한데. 일단 기운은 느낄수 있으니. 아니면 일본에서 하는 나쁜것을 못들어오게 하는 주술있는데. 문제는 끝내는 방법을 몰라.
ㄴㄴ 엄빠랑 같이 사는데 엄빠는 2층 난 1층에서 자.
원래는 누나도 1층에서 자는데 회사기숙사로 들어가서 몇달전부턴 혼자네..
이거 정말 왜이래 진짜 기분 더러워진다고개싫어 진짜 왜 자꾸 이래?
포기하고 불끄고 침대누워서 작은 램프같은거 켰는데 왜 책상에서 의자빠져나와서 지맘대로 벽에 기대있는거야..너무 싫다 이런거
아예 불 키고 작은 램프도 동시에 키고 자자. 무서울땐 그게 최고더라. 전기세가 오질나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아 오늘 진짜 최악이었어
머리가 계속 지끈거려서 너무 힘들었어
집오자마자 약먹고 방에서 잤는데 그대로 악몽꾸고 가위눌렸어.. 으으
전 집에서 항상꾸던꿈이야
항상 내방문을 열고 물마시러 나가면 항상 같은 복도에서 날 쫒아와 뭔진 모르겠는데 죽일듯이 쫒아와 난 계속 도망치는데 가도 가도 그 복도고
개짭이지만 아무데나 검색해서 정화주술 같은 거 따라해봐 네가 믿을수록 효과는 더 좋을테니까 원래 괴이 같은 건 무서워 할 수록 귀신이 더 좋아서 들러붙거든 좋아하는 걸 이것저것해봐 기분이 제대로 풀릴때까지 아니면 웃긴 걸 보던가
지금까지 인터넷 서핑하다가 거실로 나갔어.
근데 내 방 나가면 바로 옆이 누나방이거든? 근데 조금 열려있는거야 그래서 좀 무서웠는데 물먹고 내방 다시 들어가는데 뭔가 이상해 그래서 나와봤더니 누나방 문이 활짝 열려있어 바람때매 그런것도 아니고 내가 연것도 아니고 심지어 엄마는 2층에 계시는데 1~2분 전에 닫혀있던게 왜 열려있는거야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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