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17 02:35:20 ID : wIIJTU2NwHv 0
그럴 때 있잖아 잠 안 올때 잘려고 하면 갑자기 머릿속에서 아무말 대잔치 하다가 다른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는거! 가끔은 너무 순식간에 머릿속으로 들어와서 무섭기도 하지만.. 이런게 내면의 소리구나.. 싶기도 하고! 혹시 이런 거 격어본 사람 있어?? 뭔지 안다면 정보좀..ㅠ
2 이름없음 2018/06/17 02:47:02 ID : 1fV83u79a4I 0
오 맞아 나도 그래 나는 내 친구들 목소리가 막 들리는데 갑자기 뫄뫄야!!! 하고 불러서 맨날 잠 깨 ㅋㅋㅋ큐ㅠ
3 이름없음 2018/06/17 02:55:34 ID : 5XtdyK2Mjcp 0
맞아 나도 들려 한국어로도 들리고 종종 영어도 들리기도 하고 외국어도 많이 들리는데 난 영어 잘 하지도 못하는데 엄창 유창하게 들려
4 이름없음 2018/06/17 17:49:30 ID : o7y7tdzTTSL 0
어??? 나도 들리는데??? 동지를 만나다니 감동이라고 해야 될까ㅋㅋㅋㅋ?? 나같은 경우는 집중하면 그날 들었던 소리나 친구들 목소리가 막 들려.. 지금은 이어폰 끼고 노래들으면서 자니까 들리지는 않지만 문제는 이어폰 빼고 잘때 노래가 들린다는거...
5 이름없음 2018/06/17 17:59:20 ID : 2pU3Qk9Ao3U 0
맞아맞아 잠들랑 말랑 하면 수근수근거려
6 이름없음 2018/06/17 18:16:00 ID : aq7wHDtio0p 0
졸립지 않을 때 수면을 취할 경우, 종종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졸립지 않은데도 수면을 취하게 되면, 정신은 또렷하게 깨있음에도 불구하고 몸은 점점 이완되고, 외부의 감각을 차단하기 시작하지요. 여기에서부터 문제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감각을 사용합니다. 외부에서부터 느껴지는 촉각, 청각, 후각, 그리고 시각에 상당히 의존하며 현실과 상상에 경계선을 나눕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잠에 들기 시작한 육체는 이 모든 감각을 단절시킵니다. 하지만, 정신만은 너무 뚜렷하게 깨어있습니다. 현실과 상상을 구분 지을 방법이 사라진 지금은, 상상조차도 마치 현실적인 감각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가 우리를 부르기도 하고, 무언가가 우리를 만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갑자기 큰 목소리가 나를 부르기도 하지요. 이것은 무언가 심령과 관계된 현상이라기보다는, 우리의 주체할 수 없는 상상의 장난질이자, 감각의 교란이라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7 이름없음 2018/06/25 20:35:50 ID : o5eY1dzRDze 0
어맞아! 나는 좀 심각해 ㅠㅠ 목소리가 너무 잘들랴서 내귀에다가 대고 말하는가같아서 소름돋을때도 많아 난 여러가지목소리야,,,
8 이름없음 2018/06/25 21:53:29 ID : 9wK5dO03AZc 0
나도 얼마전에 겪은 일인데 이 일을 말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 잠들기 바로 직전. 그러니까 의식의 경계에 있어서 잠에서 깨기보단 잠들 확률이 더 많은? 그런 때 그때였는데 갑자기 남자로 추정되는 목소리로 같은 문장을 주입시키듯 반복하길래 잠결에 일어나서 종이에 그 문장을 쓰고 바로 침대로 가서 잠들었어 잠결이였어서 그 문장을 쓸 때는 뭔뜻인지 머리에 통 들어오질 않아서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까 약간 웃긴듯싶으면서도 소름돋는거야 그 문장이 “너를 낚아서 재현할 것이다.” 였어 ㅋㅋㅋ 예전에는 어떤 남자 꼬맹이가 언덕을 뛰어가면서 “진짜가 나타났다!” 이랬는뎈ㅋㅋㅋ 이게 뭔 의미가 있든 없든 은근 이런거 하나씩 들리면 재밌어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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