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위기에 처해있다 (16)
2.비버들아 나에게 힘을 죠~~~~~~ (13)
3.지금 동네 꼬마들이랑 싸우고있는데 (19)
4.이 쓰레는 항상 위에 있어야 합니다. (105)
5.동생 중학교 교복을 입고 룰루랄라 (2)
6.우리학교 누군가가 비버인 것 같다 (18)
7.동그라미 땡 동그라미 땡 (3)
8.밥판이 가라앉고 있어!!!! (10)
9.우리집 강아지가 (2)
10.지금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한 것을 강렬하고 잔인한 표현으로 말해보자 (8)
11.스레딕 아직 구경만 해봤는데 바보에는 뭐 하는거야? (10)
12.인코 맞추기 스레! (1000)
13.고환3개인사람 (12)
14.인코 맞추기 스레! 2판 (1000)
15.인생이 스펙타클한 썰 (14)
16.왠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 (39)
17.아스키 아트 올리는 스레 (1)
18.가정이 무너지고 (37)
19.떡잎마을 살인범을 찾았다! (49)
20.나에게는 특이한 친구가 둘 있다. (134)
제목이 너무 긴가?
뭐, 상관없겠지!
왜 바보판이냐 묻는다면!
...그러게, 왤까?
그런 의미로 가 소재를.
이 주인공?을 정해!
줘★
참, 스레주는 언젠간? 올거고, 작가지망의 중학생이라 많이 못올겁니다! 박수 짝짝★
조아, 가자!
“……뭐야, 넌 또?”
검은색의 선글라스로 눈매를 가리고, 영화에서나 볼법한 시가를 태우고 있는 남성은 자신의 눈 앞의 어린 소년을 쳐다봤다.
……비버의 꼬리라는 어울리지 않는 것을 달고서 말이다.
소년은 남성을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소년의 대사)
오우...
“너! 내 킬러가 돼라?”
하고서, 삿대질을 하며 소리쳤다.
“하아?”
자신이 제대로 들은 것이 맞는 건지, 남성은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다.
지금 이 꼬맹이가 나에게 자신의 킬러가 되라고 한건가?
“어이, 꼬맹아.
킬러가 뭔지는 알고 지껄이는 거냐?”
마음에 들지 않는 듯, 검은 선글라스 너머로 눈살을 찌푸린 남성은 피우던 시가를 바닥에 떨어트려 발로 밟고서는 소년에게 말했다.
(소년의 대사)
소년, 당돌하군!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뭐가 그리 당당한지, 이번에는 팔짱을 끼고선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한 소년에 남성은 머리가 아픈 듯 관자노리를 엄지로 살짝 누른다.
“그래, 그래….
중요하지 않다고 치고, 너네 부모님은 어디가셨냐?”
빨리 부모나 찾아서 떨어지게 하자, 라는 속셈을 가지고서 한 질문에 소년은 잠시 그대로 가만히 있다가 고개를 푹 숙였다.
고개를 푹 숙인 소년을 남성은 그저 바라만 본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소년은 고개를 들고서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저희 부모님은, 돌아가셨어요.”
10살 쯤으로 보이는 소년의 모습에 맞지 않게 처량한 미소를 짓고서 너무나도 차분한 말투로 말하는 소년에 남성은 다시 한숨을 쉬고서 말을 꺼낸다.
“아아, 고아인거냐.”
사실, 이 동네에서 고아가 신기한 것도 아니다.
빌딩이나 멀쩡한 집이라곤 없고, 다들 어딘가 금이 가거나 부서져 있거나 한 낡은 벽돌집밖에 없는 이 마을은 고아가 흔하다.
창녀의 아이로 태어나서 버려진다던가.
다른 곳에서 아이를 버리기 위해 굳이 여기까지 온다던가.
그것도 아님 납치를 당해 여기로 왔다가, 정말 극적으로 탈출해 거리를 떠돈다던가.
몰론 그런 아이들은 모두 ‘죽음’ 이라는 배드엔딩을 맞이하고 만다.
---
잠시 끊고!
이어서!
---
그런 고아들이 흔한 이곳에서, 이 소년은 무슨 사연을 품고 있는 걸까.
보통의 사람이라면 연민을 가지고서라도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물어본다던가, 먹을 거리, 잠자리 등을 제공한다던가 하겠지만 아쉽게도 남성은 그런 착한 인간이 아니였다.
아니, 애초에 비버의 꼬리를 달고 있기에 인간이 맞는 지도 궁금하지만 말이다.
“그래, 꼬맹아.
네가 고아인 것은 알겠다.
그래서, 왜 나를 고용하려 하는 거냐?”
사실 남성은 소년에게, 그것도 고아인 소년에게 고용될 생각은 없다.
몰론 값이 나가는 물건을 댓가로 준다면 또 모르겠지만 그저 고아인 소년에게 어떻게 그런 물건이 있겠는가?
남성의 물음에 침묵하던 소년은, 아까와 같이 침착한 목소리로 말했다.
“…복수, 복수에요.”
침착한 목소리로 건넨 말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소년에게서 나올 법한 내용은 아니였다.
--_
앗, 자라는 명령이...
모두 굿나잇!
Thank you★
오늘은 바빠서 미안...!
인간 배아 복제 연구를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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