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귀고있는 사람이랑 둘이있거나 전화할때 어색해질까봐 무서워 (2)
2.알면서도 속는셈 하는거 젤 아프지않아? (3)
3.헌팅술집에서 만난 이성과 연락 어떻게 생각해? (6)
4.AB형과O형 (69)
5.한달 썸 후에 홍콩행 비행기 티켓팅했습니다! (제발읽어주라주) (8)
6.모르는남자가 말 걸때 어느 말,어느 말투가 좋은지 얘기해줄수있나요 (9)
7.상담 좀 부탁해ㅠ (1)
8.남사친 진짜 왜 이래 (5)
9.나 어떡하면 좋지 여러분들 .. (2)
10.나 남자 경험 스팩타클한데 들어주실분 (205)
11.남자들 미안하다는 말 잘 해? (3)
12.남자들, 동갑내기 이성한테 (2)
13.너희들은 첫사랑을 어떻게 잊었어? (14)
14.남자친구 사귀게 되었는데 (7)
15.남자친구 권태기야? (6)
16.처음 썸탔던 썰 (13)
17.남고인데 여자가 너무 그리워 조언 좀 해줘봐 (18)
18.나 궁금한 거 있는데 들어줄 레주들... (3)
19.전 남자친구에겐 난 뭐였을까 (64)
20.지금 잘 지내고 있을까? (9)
안녕 페북에서 우연히 스레딕을 알게 되어서 한번 써볼려고 해 ㅎ.. 글을 줄 못 쓰더라도 최대한 열심히 써보려고 할게
지금 내 나이는 20살이야 전 남자친구를 처음으로 만난건 17살때가 처음이였어 나는 집안사정이 좋지 못해서 항상 내 힘으로 돈을 벌어서 쓸려고 하는 편이여서 알바를 많이 했었는데 17살때 편의점 알바를 구하게 되어서 면접을 보러 편의점으로 갔지 근데 사장님이 안계시고 어떤 귀여운 남성분이 있으시더라고 (아 물론 내 기준에서 말하는거야) 딱히 관심이 가진 않았는데 그저 아 귀엽게 생기셨네 라는 생각을 했었지
나는 "아 저기 알바 면접보러 왔는데요.." 라고 하니깐 남성분이 "사장님 지금 안계시고 우선 앉으세요" 라고 하시길래 앉아서 내 이력서 드렸지
이력서에 있는 내 생년월일을 보고 조금 놀라시더라고 약간 내가 성인으로 보였었나봐
그거 보시곤 사장님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가셔도 된다고 하길래 아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향했었지
그날 바로 사장님한테 연락이 오더라고 내일부터 바로 일 배우라고 거기 있던 남성분한테 배우면 된다고 하시더라고
다음날 아침? 오후? 아무튼 날이 밝을때 갔었어
그 남성분이 반겨주시더라고 그래서 나는 아 배우고 왔다고 하니깐 네네 저한테 배우시면 돼요 하시더라고
그래서 나는 편의점 일을 그분한테 배웠었지
마지막으로 담배 정리하는게 있거든 그거는 담배가 얼마나 남았는가?인가 이걸 적는거였는데 그분이 얼마나 남았다 하면 내가 듣고 적고있었거든 근데 그분이 갑자기 피식? 하고 웃으시더라고
나는 "엥 갑자기 왜 웃으시죠" 하니깐 내 손가락에 있는 털있지 그거 보고 웃었다는거야 생각보다 많다고 근데 나는 그걸로 별로 상처 받거나 그런거 없거든 장난도 좋아해서 "숙녀한테 그렇게 말하는게 어딨어요^^ 보지마세요ㅎ" 이런식으로 말해서 둘다 웃다가 조금씩 말이 트였던 것 같아 그래서 내가 몇살이냐고 물어봤었지 그러니깐 많이 당황을 하시는거야 자기는 나이가 많다고 하하하ㅏ 하면서 난 또 궁금하면 못 참아서 파고들었지 그러니깐 결국에는 말씀해 주신거지 25살 이라고 솔직히 나는 그때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나이 별로 신경 안쓰거든 그래서 나는 "에이 그정도면 젊네 젊어" 그랬었어 그러고 배우는거 다 끝나고 이날에 금요일인데 내가 주말에 하는 거라 다음날 바로 출근이거든 그래서 그분이 아 내일 혹시 모르는거 있으면 전화하시라고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어 그리곤 집에 갔지
다음날 알바하러 편의점에 갔지 거기는 24시간이 아니라서 내가 7시에 오픈이였어 아침에 가서 이것저것 청소하고 정리하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었어
내가 했던 편의점은 장사가 정말 안되는곳이라서 사람이 별로 안들어왔었거든 손님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시더라고 근데 내거 계산을 하다가 뭔가 잘못됐는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 한개도 모르겠는거야 편의점 알바는 처음이라서 계산하다가 또 잘못되면 내 돈으로 해야되니깐 바로 그 남성분에게 바로 전화를 했지
그 남성분은 시험준비를 하셔야되서 항상 공부를 하시는 분인데 내가 또 전화할랴니깐 미안하긴한데 너무 급해가지고 바로 했지 그러니깐 바로 받으시더라고 내가 이거 계산이 어떻게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 하니깐 바로 가겠다고 하고 오시더라고 그리곤 도와주셨지
그래도 맨날 공부하시느라 바쁜분이신데 감사합니다 했었지 그 남성분이 아 됐더고 어차피 잠와서 나오길 잘했다면서 도와주시고 가셨어
그때부터 뭔가 나는 아 귀여워라는 생각 팍 드는거야 사실 나는 살짝 금사빠거든
그 이후로도 편의점에서 내가 뭘 못하겠으면서 전화를 했는데 그때마다 달려와주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집이 어디시길래 이렇ㄱ 빻리 오시냐고 하니깐 편의점 근처에 사신다고 하시더라고
어쩔때는 오셔가지고 도와주시고 한참 둘이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간적도 있었어
그때부터 생각했지 아 나이차이는 많았지만 그래도 이야기 하고 그러니깐 마음이 점점 강하게 생기더라고
그 이후로 내가 놀러 간적도 있고 빼빼로 준적도 있고 했었어
어느날 또 내가 놀러갔지 편의점에 그 남성분 보러 그리곤 들어가서 앉아서 또 이야기 했지 어차피 손님도 별로 없는데하면서 ㅎ
이야기 하다가 그 남성분 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혼자 자취하고 있으시다고 하더라고 장난으로 내가 그럼 놀러가도 되냐고 그랬지 그러니깐 안된다고 나 남자라고 위험하다고 하시더라고 근데 나는 그 귀여운 얼굴에 그런말을 하니깐 그저 좋은거야 (이때는 그냥 빠진거지) 그래서 나는 좋다고 갈거라고 계속 그랬었지 남성분 안돼 위험해만 엄청 말한것 같아 내가 하도 조르다조르다조르다 하다가 결국 알겠다고 하시더라고
그리곤 며칠뒤에 놀러 갔었거든 엄청 좁더라고 그리고 엄청 깨끗했어 좋은 냄새도 나고 좋았어
나는 엄청 떨렸어 단둘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집은 좁고 ㅎ 그러더가 침대에 누우시더니 티비를 키시더라고 불은 끄시고 그리곤 옆에 누워서 같이 보자고 하시는거야 나는 마냥 좋지 아니 내가 좀 병신이긴 하지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한건 알지만 좋으니깐 그래서 누웠거든 너무너무 좋은냄새가 나는거야 떨린 마음으로 티비를 같이 봤지 그러더니 입술을 가져다 대는데 나는 나쁘지 않았어 그래서 거부하지 않았었지 그때 키스도 처음해봤어 (난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키스하다가 티비를 조용히 끄시는거야
아 보고있는 사람이 계시네 핳ㅎ 신기해
그러고 내 첫경험을 거기서 했었어
그분이 이제 날 집에 데려다주셨지 나는 뭔가 꿈인 것같았어 그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했다는 자체가? 집가서도 너무너무 좋았지
그 이후로 카톡도 하고 그랬었어
근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 이런게 먹튀인가 이런생각 있지 속이 많이 상한거야 하지만 난 벌써 그사람이 너무 좋아져버려서 몰래 편의점가서 본적도 많아 이날도 연락이 안되니 가서 몰래 보다가 들켰거든.. 나보고 왜 왔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아.. 연락이 잘 안되거지고 왔다" 라고 했었지
그러니깐 웃으면서 자기는 공부에 집중하느라고 핸드폰으로 무음으로 해놓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카톡을 잘 안본데 난 이해했지 시험 준비를 하시는 분이니깐
그렇게 연락 조금씩 하면서 지내다가 집에 사정이 있어가지고 잠깐 내가 일하는 편의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되었어 주말만. 그 시간동안 그분이랑 같이 자취방에 있었던적이 있어 그 순가순간 난 너무 좋았어 어느날은 내가 물어봤었지 우리 무슨 사이냐고 그러니깐 말을 잘 안해주시더라고 그래도 좋았어 그때 당시에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갑자기 그분이 고향으로 가야된다는거야 그것도 몇일 안남았을때 이걸 이야기 해주시는거야
솔직히 나는 그동안 그렇게 지냈는데 이렇게 가는건가 했지 진짜 많이 속상했어 그리고 인사도 없이 알바도 그만두고 가버리셨더라고 난 이걸 친구에게 말했어 그동안에 있엇던 일을 그러니깐 친구가 "아 이새끼 개 쓰레기이네" 이러면서 그러더라고 난 충격이 많이컷었어 왜냐면 나는 그때 당시 많이 어리긴 했지만 사랑이라고 생각을 했으니깐... 그 하루동안 많이 울다가 다음날부터 다시 일상생활로 바로 돌아왔어 나는 상처를 잘 받긴하지만 또 그 상처를 얼른 잊어버려 그렇게 그분이 떠난지 1년? 정도 무소식 이였어
그 1년동안 나는 아무남자도 안만났어 별로 만나기 싫었어
그저 그렇게 지내다 갑자기 카톡 하나가 오더라고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분이였어 잘지내냐고 나는 순간 심장이 갑자기 엄청 뛰는거야 물론 좋아서 겠지?
그리곤 답장을 했지 "네" 라고 난 원래 엄청 활발하게 말하는데 그 1년동안 무소식이였으니 그래도 튕긴다는 식으로 저렇게 말을 한거지 나는
그러더니 그분이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고 만나자고 그래서 나는 약간 튕기다가 만나자고 했었지 아직 좋아하니깐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어 왜 그랬는지
그분이 시험보는게 공무원쪽 시험준비를 해야되서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 알바도 병행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내가 나타난거야 처음보고 너무 이뻤데 근데 나이보고 놀랐데 너무 어려가지고 근데 너무 맘에 들어서 원래 알바 하는거 알려주는것도 사장님이 해주시는건데 자기가 하겠다고 한거래 그래서 그분이 나 알려주셨던거야 그리고 모르는거 있을때 전화하라는것도 전 알바생에게는 그냥 전화로 알려주고 끊고 그랬었는데 그분은 내 전화를 기다리다가 신호 3번 가면 조용히 받아서 금방 갈게요 하고 와주신거야 나랑 더 있고 싶어서 좀 앉았다가 이야기하고 가고 공부해야되는데 내가 좋아서 그렇게 했었데
그렇게 친해지다가 갑자기 내가 자기네 집 간다고 하니깐 놀란거야 내심 좋긴하지만 그래도 양심이 있었던건지 안된다고 한거였지 하지만 결국 내가 온다고 하니 그렇게 하자고 해서 그분 집에 간거였고 그리고 나서 나 데려다주고 자기 혼자서 생각을 했었데
난 17살이고 자기는 25살인데 내가 미성년자 였으니깐 걱정이 되는거지 혹시나 내가 신고할까봐 그분을. 걸리면 공무원 시험이 망쳐지니깐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연락도 끊어보고 그랬던거지 내 자취방에 온것은 그 무서운것보다 내가 보고싶어서 왔었데 그렇게 또 집으로 돌아가선 신고하면 어쩌지 걸리면 어쩌지 하다가 고향으로 가기로 한거지 그냥 그래서 간거였고
고향으로 가서도 내 생각이 너무 많이 났었데 그래서 다시 용기내서 연락을 한거였어 나한테
그 얘기를 들은 나는 속상했어 내가 그렇게 양아치로 보이고 신고하게 생겼나 이런 생각 하지만 괜찮았어 그래서 나는 그분에게 괜찮다고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그분이 내일이 바로 시험이래 그래서 모텔에서 자야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 그랬지 그래서 같이 하루 있게 되었어 그냥 너무 좋았어 그다음날에 그분은 시험보러 가게 되었고 나는 집으로 갔지 기분좋게 그리고 연락했지 잘봤냐고 근데 연락이 또다시 안되면서 끊겨버렸어..
그 몇개월 동안 나는 정말 실망이 크고 속상해서 많이 울다가 또 잊을려고 다른남자도 만나보고 못마시던 술 많이 마셨다가 토 엄청 하고 많이 방황했었지 친구들이랑 밤 늦게까지 놀면서 즐겁게 보내려고 했어 그래야 빨리 잊을수잇으니깐 그렇게 점점 잊혀갈때쯤
또 다시 연락이 오더라고 내일 시험인데 지금 모텔이라고 와줄 수 있냐고 내가 난 병신이라서 또 좋으니깐 간거지....
어서오라고 그분이 웃으면서 엄청 상냥하게 해주시는거야 한동안 둘이 앉아서 아무말 없었어
근데 그분이 입을 먼저 열더라고 웃는얼굴이 보고 싶다고.. 나는 웃을따 입꼬리가 정말 높게 올라가 그거 보고싶다고 웃어달래 그래서 내가 지금 그게 말이냐고 하니깐 그분이 아 미안하다고.. 보고싶었다고 그동안 미안하다고 시험준비 하고 있었다고 하시더라고 그동안 별일 없었냐고 물어보시더라고
나는 말했지 별일 없었고 그쪽이 연락끊겨서 정말 많이 속상해서 많이도 울고 그랬었다고 그쪽 살면서 나처럼 이렇게 연락안되면 편의점으로 보러오고 그런 사람 있었냐고 이렇게 좋아해준 사람 있었냐고 왜 이런식이냐고 정말 많이 힘들다고 하면서 울었지
그분이 당황하면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이제 절대 안그럴거라고 하시더라고 나는 또 그말에 좋아서 넘어갔지... 그렇게 또 그날 하루 같이 보냈어
그렇게 다음날 시험보러 가시고 난 연락 안해봤어 안믿었던거지 해탈이라고 해야되나
그런데 연락을 하시더라고 시험 또 떨어지게 생겼다고 그래서 나는 위로 해주었지 다음이 또 있으니깐 실망하지 말라고 그렇게 연락을 주고 받고 며칠이 흘렀어
그렇게 연락하고 지내다 만나서 카페도 가고 밥도 먹고 모텔가서 하루 또 같이 있게 되었거든 같이 누워있는데 할말이 있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말하라고 했지 그러니깐 우리가 이렇게 안지도 좀 됐고 힘든일도 많았고 나한테 신뢰가 많이 쌓였다고 그동안 미안하다고 이제 사귀자는거야
나는 이말을 듣고 얼마나 좋았겠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울어버렸어 좋다고 사귀자고 너무너무 좋다고
그렇게 우리는 내나이 18 남친 나이 26살때 사귀게 되었어 꿈만 같았지 ㅎㅎ
그렇게 사귀면서 둘이 조용히 사귀다가 그때 당시에 나랑 많이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거의 나랑 1 +1처럼 다니던 친구가 있었어 걔한테는 말했지 사귀게 되었다고 걔 말곤 다른 애들한테 말하기는 좀 그랬어 솔직히 난 미성년자 이고 안그래도 나이 차이도 많은데 어떻게 보겠어... 이상하게 보지 그래서 이친구한테만 조용히 비밀로 말한거였어
난 내친구를 남자친구한테 소개해 주고 싶었어 왜냐면 난 여럿이 친해지는걸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친구랑도 알게되면 난 좋지 그래서 3명이서 만난적도 많았어 잘 놀았었어 친구 염장도 많이 질렀지 친구는 남자친구가 없었거든 하하
그렇게 우리 3명은 금방 친해지게 되었어 그래서 난 좋았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있다는게 좋았어
그렇게 3명이서 텔 잡고 술 마시고 그랬거든 근데 난 어차피 잘 못마시거 마시면 토하니깐 술 취한적이 한번도 없거든 남자친구도 토는 안하지만 많이 못마셔 내 친구는 엄청 마셔대서 정신이 잃을정도로 마시는 스타일이고 그렇게 3명이서 마시다가 친구가 술에 취해서 쓰러진거야 남친이랑 나는 바닥에 이불깔아주고 걔 눕히고 덮어주고 했지 그리고 침대로 올라갔는데 남자친구가 하자는거야 내가 미쳤냐고 안된다고 쟤 정신이 잃긴한데 저러다가 깨면 어쩔꺼냐고 하니깐 남자친구라 괜찮을거라고 많이 마셧다고 안일어날거라고 해서 조용히는 아니지만 최대한 소리가 안나게 했었지
그렇게 다음날이 되서 친구한테 떠봣지 어제 뭐 기억나냐 뭐 괜찮냐 이런식으로 근데 친구는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하는것 같더ㅏㄹ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남자친구랑 이야기 했었지 그렇게 아무일 없이 지나갔어
내 친구는 나랑 같은 곳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거든 근데 그 가게 사장이 완전 바람둥이 여기저기 하고 다니는 사람인거지 꼬셔가지고 근데 저런 사장이 별로 보기는 안좋지만 그래도 거기만큼 잘해주는곳 없어서 거기서 일을 계속 했었지 어차피 나한테만 피해가 오지 않는다면야 괜찮으니깐 근데 어느날 내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니 사장님이랑 했다는거야 사실 그렇게 놀라지 않았어 왜냐면 걔는 걔대로 좋아서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아 그랬냐고 괜찮냐고 물어보고 그랬었지 그러더니 괜찮다고 사장이랑 밥 먹으러 왓다고 그래서 아 그럼 잘됐네 밥 맛있게 먹어 했지 그렇게 둘은 섹파가 된거야 나는 그걸 남자친구한테 말했었지 내가 왜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저 남자친구하곤 작은거 하나하나 공유할랴고 했었어 내 집안사정도 알고 있었고 그로인해 내가 많이 힘듷엇다는것도 알고 나한테 힘이 되어주겠다 했던 분이였어
그래서 나는 친구 이야기까지 해줫지 그러니깐 그 친구랑 놀지 말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니라고 질 나쁜애 아니라고 그리고 쟤가 저런다고 나까지 저랗게 될것같냐고 아니라고 난 남자친구밖에 없다고 했지 그러님간 알겟다고 하고 넘어갔었어
그 이후로도 3명이서 만난적 있고 했었어 그냥 3명이서 있어도 잘 지내니깐 난 괜찮은가 보다 했었지
글고 어느날 단둘이 데이트하고 같이 텔가서 자려는데 내가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고 있었거든 근데 내친구랑 대화했던게 있길래 내가 볼려고 했어 근데 갑자기 핸드폰 뺏더니 그 친구랑 했던것만 지우더라고 사실 그렇게 한다면 누구나 의심이 가지 않아?? 난 바로 왜 지우냐 뭐했냐 뭔데 나빼고 둘이 무슨 이야기 했냐 속상하다고 말을 했었어
그러니깐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그런거 하면서 말을 해주더라고 아 전에 우리 3명이서 텔잡고 잤을때 친구 깨 있던거 본것같아서 연락을 해봣데 그러니깐 알고 있었더래 그래서 아 망했다고 하고 있엇는데 그 친구 사장이랑 그런일 생기고 나니깐 아 이때다 싶어서 같이 놀지말라고 한거였더라고 그래서 나는 이해했지 그럴만도 하겟다라고 말했지 그러니깐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속상하게 할 생각 없었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나는 비밀 만들지 말라고 정말 속상하다고 그랬었지 그렇게 나는 남자친구를 많이 믿어왔었어
그 이후로 3명이서 자주 안만났었어 내가 그런자리를 안만든거였지 남자친구도 불편할테니깐
그러고 단둘이 많이 만나고 데이트하고 그랬었지 솔직히 나는 친구들보다 남자친구가 좋아가지고 친구들이랑 안놀고 남자친구랑 많이 놀게 되었지
그렇게 지나다가 내 친 언니가 자취를 하는데 집에 강아지들 있으니깐 2박3일동안 봐달라고 해서 언니한테 허락 맡고 언니집에 남자친구랑 있게 되었어
그렇게 둘이 전도 부쳐먹고 밥도 해먹고 그러다가 저녁에 심심한거야 그래서 무슨 게임할까 하다가 둘이서 무슨 게임이 재밌겠어 생각하다가 남자친구가 갑자기 그 친구 뭐하냐고 부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아 아무렇지 않은가보네 하구 불렀지 그랗게 3명이서 안니집에서 루미큐브 이런 게임들을 하게 된거지 그저 재밋게 놀았어 친구는 새벽에 집에 가고 나머지 시간동안은 남자친구랑 잘 있다 집에 갔지
그렇게 남자친구랑 엄청 알콩달콩 하게 몇개월이 흐르고 내 생일이 왓었는데 남자친구 사정이 있다고 못만난다고 해서 알겠더고 햇어 내심 속으로 많이 서운하지만 어쩌겠어 혼자 울었지.. 내 생일 8일뒤가 남자친구 생일 이엿어 그날도 못만나게 되엇어 또 속상했어 그 다음날이 1주년인데 또 못만난다고 하는거야 솔직히 이쯤되면 짜증나고 내가 질렸나 무섭고 속상하고 그랬어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하다가 울어버린거야 내가 통화를 하다가 그러니깐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다음에 꼭 만나자고 그러는거야 (아 남자친구는 우리지역이랑 다른지역에 살았었어) 그래서 속상하고 힘들지만 어쩔수없었지... 그렇게 기념일 모두 놓치고 만나서 전처럼 그냥 데이트하고 말곤 한게 없었어 내 남자친구는 기념일 같은거 하나도 안챙기거든 이것도 사귀면서 많이 속상했지만 남자친구가 그러는거야 기념일 다 필요없다 그냥 우리 둘이 좋아서 만나면 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해주니깐 난 또 좋다고 헤벌쭉하고 있었지
나는 친구랑 같이 우리집에 있다가 문뜩 생각이 난가야 전에 남자친구랑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물론 남자친구의 말을 다 믿엇지 나는 친구한테 석상한거지 나한테 왜 말 안했나 하고 그래서 슬쩍 물어봤어 "너 내 남친이랑 연락한작 있잖아 그거 내용이 뭐야? 남자친구가 보여주지 않더라고 " 라고 말했지 그러니깐 아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러더라고 이렇게 말하니깐 난 더 속이 상한거지 그래서 계속 파고 들었어 뭐냐고 계속 물어본거지
결국 내 친구는 말 안해주고 알바하러 가버렸어 근데 계속 생각해도 이상하잖아 난 혼자 있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거든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을때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고
내 남자친구가 자꾸 자자고 했었다는거야 내친구한테..
나는 듣자마자 머리를 망치러 맞은기분이었어 정말..
친구는 나한테 무슨말을 하는데 한개도 안들리더라 그래서 내가 끊으라고 남자친구한테 전화하겠다고 했어 끊고 남자친궇나테 전화를 했지 정말 너가 내친구한테 자자고 했었냐고 정말이냐고 하니깐 암말도 안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 진짜냐고 정말이냐고 말만 계속 반복했지 그러다가 인정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모든게 무너져 내렸어 내가 정말 많이 의지하던 사람이였고 나에게 있어서 정말 소중한 사람이였는데 한순간에 모든게 무너지는거야
내가 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내 친구가 쉬워보였데.. 남자랑 자고 다니는 내친구가 쉬워보여서 자고 싶었데 정말 그때 얼마나 오열하면서 울었는지 몰라.. 그래서 나는 악지르면서 니가 뭔데 나 이렇게 만드냐고 정말 힘들다고 마음 찢어진다고 너는 아냐고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렇게 받아치냐고 내 말만 하고 끊었어 저러고
나는 혼자 진정하고 친구한테 전화를 했지 그러더니 내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었데 3자대면 하자고 그래서 나는 그래 하자 그랬디 그렇게 나는 친구 알바하는곳으로 가서 기다렸어 그쪽으로 오겠다고 해서 근데 기다려도 안오더라 그러더니 나한테 전화를 하는거야 내가 받고는 왜 안오냐 기다리고 있다 빨리와라 이랬어 그러님간 나만 우선 따로 만나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만나자 했지
우선 둘이 따로 만나기로 하고 내가 갔지 남자친구 있는곳으로 그래서 차안에서 이야기를 했어 나한테 미안하데 헤어지기 싫데 헤어지면 지가 죽을것같데 그래서 나는 왜 나랑 사귈려고 해 다른여자들 많잖아 돈써서 다른여자들이랑 자러 다니면 되는데 나랑 왜사겨 나는 다른여자들보다 얼마나 못났으면 내 친구한테 그러겠어 내가 얼마나 쉬웠으면 내친구한테 그러겠어 나같은애 말고 다른여자 만나서 자러 다니라고 했지
싫데 나밖에 없데 미안하데 근데 솔직히 계속 이렇게 애원하니깐 내가 정말 좋아하잖아 그것도 엄청 많이 그래서 점점 마음이 약해지는거야.. 나 정말 병신이였어.. 그래서 결국 다시 사귀게 된거야...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야 어떻게 됐냐고 내가 잘 됐다고 하니깐 얘가 빡친거야 신경안쓸테니 니들끼리 쳐 잘 사귀라고 솔직히 여기에 대해서 할말 없거든 근데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친구가 사장한테 말했데 내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온다고 그래서 사장이 너 빨리 나한테 말하라고 나쁜거라고 니가 내 남자친구랑 연락하면 내가 어떻게 되겠냐고 근데 이 친구도 나한테 그동안 말 안하고 둘이 연락을 한거야ㅋ
남자친구랑 사귄것도 내 힘들 길을 선택한거지 나는 점점 집착해가고 잇더라고 남자친구 볼때마다 핸드폰 검사 꼬박꼬박 하고 어디갈때 사진 꼬박꼬박 찍으라ㅓ 하고 술마시러 간다고 하면 안그래도 술 못마시는데 그냥 짜증나고 싫고 힘들고 거울보면서 내 몸매보면 뚱뚱해보이니깐 먹은거 다 토한적도 많고 살빼려고 하고 내가 점점 못나보이고 내가 싫고 내 자신에 점점 자존감이 하락되는거야
이것때문에 많이 싸우게 됐어 다시 사겼어도 근데 한번은 나보고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내가 점점 못나보인다 너무 뚱뚱하다 이러니깐 그러면 살을 빼던가 이렇게 말하더라고 지도 그동안 화가 났는지 나는 이말에 또 충격먹어서
우니깐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 시간을 갖으면서 혼자 생각을 엄청 했지 이사람 없으면 나 정말 어떡하지 이러면서.. 그래서 친구들하고 상담을 했어 그런데 그중에 친구 한명이 나한테 너 못난거 없고 이쁘고 나이도 젊고 다 가졌는데 왜 그딴 새끼를 만나고 자빠졌냐고 너가 너무 아깝고 너무 소중한아이다 해주는데 이말에 정말 감동을 먹은거야 그동안 내 자존감은 땅바닥이였는데 이런 작은 말에 나는 결심한거지 헤어져야겠다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장문으로 톡 보냈어 내 꽃답고 아름다운 나이에 널 좋아한게 후회되고 나처럼 상처는 받아봤었냐고 난 정말 너로 인해서 너무 많이 힘들고 마음찢어진적 많다고 더이상 나 안만나줘도 되니깐 내가 꺼져주겠다고 이런식으로 보냈어 그러니깐 답장이 미안합니다... 이렇게 왔어 이렇게 끝났는데
저도 님 말에 인정..
그리고 그남자 나랑 나이차이도 안나는데 신고하고싶다 .. 스레주 너도 나이도 어린데 술먹고 그러지마 나중에 진짜 후회한다 지금은 학생이면 그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그런 정신이상자같은 새끼한테
휘둘리지말고... 그냥 보면서 언니로써 좀 조언해주고 싶었어.
난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남자는 스레주가 자기를 엄청 좋아한다는 걸 알고 이때까지 둘의 관계에 있어서 자기가 주도권을 잡고있다고 생각했는 것 같다. 몇번이나 잠수타다가 다시 자기가 아쉬우니까 연락하고 그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어. 스레주 친구랑 자자고 했던 것 들켰을 때 스레주가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이용해서 휘두른것 같아. 뭐 이건 내 추측일 뿐이지만
그냥 객관적으로 사실만 봐도 스레주가 안타까운 선택을 한 건 맞지만 멍청하다고 할 필요가 있나 싶네. 좋아하는 사람이 잘못했을 때 그 사람이 싹싹 빈다면 누가 마음이 안흔들릴까 이사람이 바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껄? 어쩔 수 없는 일로 멍청하다고 스레주 비하하는건 좀 아닌 것같아. 가뜩이나 자존감 내려간애인데
상대방을 많이 좋아해도 현명한애들은 이사람을너무사랑해도 짜를건짜른다 이미 그전에 잠수탓던전적도 많은상태에서 친구한테까지자자고했는데 그거에휘둘려놓고 남자탓하는것도아니지 정말좋아했ㄹ을땐 남자탓안하더니 이제안좋아하니 남자탓으로 넘기는거임?
난 안좋아한적없어 헤어지자고 했을때도 많이 고민하고 한거였어.. 내가 멍청한거 알아 그때 내 마음은 많이 어렸고 진짜 처음으로 오래만나보기도 한거였고 소중했었어 정말 좋아했어 그래도 자를건 잘라야됐는데 그때 당시 내가 너무 의지도 많이해왔었고 그만큼 좋아했던 거였지 결국 내가 초례한 일이였던것같아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나서 잘 지내는 것 같더라고 나같은 사람이 안됐으면 좋겠어 그 여자분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다들 장거리엔 데이트 주기 어떻게 돼?
노래방 도우미와 사귀면 어떨꺼 같아?
나으. 조져버린. 기묘한. 이상형에 대하여.
성인은 고딩을 연애 대상으로 보지 않지?
I들을 위한 소개팅 시대가 오고 있다
2레스사귀고있는 사람이랑 둘이있거나 전화할때 어색해질까봐 무서워
154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3레스알면서도 속는셈 하는거 젤 아프지않아?
152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6레스헌팅술집에서 만난 이성과 연락 어떻게 생각해?
1050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69레스AB형과O형
449 Hit
연애
이름없
18.07.09
0
8레스한달 썸 후에 홍콩행 비행기 티켓팅했습니다! (제발읽어주라주)
447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9레스모르는남자가 말 걸때 어느 말,어느 말투가 좋은지 얘기해줄수있나요
222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1레스상담 좀 부탁해ㅠ
33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5레스남사친 진짜 왜 이래
195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2레스나 어떡하면 좋지 여러분들 ..
50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205레스나 남자 경험 스팩타클한데 들어주실분
775 Hit
연애
쓸
18.07.09
2
3레스남자들 미안하다는 말 잘 해?
227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2레스남자들, 동갑내기 이성한테
123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14레스너희들은 첫사랑을 어떻게 잊었어?
244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9
0
7레스남자친구 사귀게 되었는데
143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8
0
6레스남자친구 권태기야?
407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8
0
13레스처음 썸탔던 썰
185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8
0
18레스남고인데 여자가 너무 그리워 조언 좀 해줘봐
499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8
0
3레스나 궁금한 거 있는데 들어줄 레주들...
59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8
0
64레스» 전 남자친구에겐 난 뭐였을까
517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8
1
9레스지금 잘 지내고 있을까?
55 Hit
연애
이름없음
18.07.0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