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점알바생 (4)
2.나 너무 쪽팔려 어쩌지ㅋㅋㅋ (7)
3.최근에 있었던 웃긴 썰 하나씩 풀어보자 (3)
4.이성과 있었던 가장 쪽팔렸던 일 기억나니 (2)
5.궁금한데 알려줄 스레있어? (10)
6.아오 폭우 제정신이냐 (8)
7.누가 우산 훔쳐갔어... (6)
8.다들뭐해? (129)
9.배고플때하는 음식끝말잇기잼~~ (3)
10.중2병? ..그게 뭘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내말투가 배우고싶다면 알려주지 (16)
11.라면먹고싶다 (12)
12.백수인데 할머니께 (1)
13.뭔상황이야? (40)
14.작년에 최고로 수치심 느꼈던 거 (25)
15.오늘은 일단 잠을 일찍 자고 싶다 (4)
16.컴퓨터 잘 아는사람?? (16)
17.여기 왜이러냐고 ㅈㄴ;; (13)
18.옷가게 알바 어이없던일 풀게 (11)
19.와삭바 콘스프맛 (3)
20.블라인드 처리 글 왜저렇게 많냐 (4)
판매유통직으로
아기옷장사 했는데
지금 사용할수있는 데이터가 45붐 남았길레
그만뒀을때 얘기랑 일하면서 있던 애피 몇개 풀고싶어서
일단 유아 아동복에서 일했었고
판매 유통직은 경력이 중요해서
경력없으면 수습기간이라는게 있어서
최저를 못받는상황이야
일은 이번년도 일월 중순에 들어왔다가
유월 십날에 나왔어
일 처음 시작하기전에
매니저가 수습에 사대보험 때면 남는돈 없다면서
계약써 안쓰고 직원으로 일하자고 했어 나는 경력중요하니까 어리기도하고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동의를 했고
그렇게 일을하면서 막내직원인데 둘째일도 하고
브랜드가 종료되는 차여서 판은 판대로 점점 크게 벌여지는거야
브랜드달린 판매유통직은 다른 지점하고 제고를 주고 받을수 있거든 장사가 너무 잘돼니까 고별전한다고 이틀동안 제고가 뻥안치고 삼백박스오고 다 실어 나르는 일까지 하고 난리였지
제고정리도 제고 정리지만 매출이 중요하자나
그래서 일을 쉬는시간 다 못챙겨받고
보통다들 오전타임 오후타임 끊어서 일을하는데그래도
오픈은 10시고 마감은21시거든
근데 당시 매니저님은하계시즌 바쁘니까9시30분까지 출근은 기본이고 행사 깐다고 바쁘니까 9시 출근 까대기 한다고 8시출근 계속 이렇게 됐지 지금생각 해보면 미쳤구나 싶게도 퇴근은 21시였고
그중에 내가 갖는 쉬는시간은 점심시간도 삼십분 많으면 사십분. 오후 티타임 오전티타임 합쳐서 20분 정도가 안됐었어
진짜 사람이 미쳐가는구나 싶어서 장문의 글로
다가오는 고별전 행사 앞두고 일을 못하겠다 라고 말씀을 드렸지
그때가 6월 9일이였고 근데 그전에 3월쯤에 돈도 적게받고 매니저 막말도 심하고 일도 너무 막굴려서 그만두겟다한적있눈데 그날 월급협상을 다시들어갔다가 본사승인이 안돼서 돈을 협상보다는 덜받게 됐어
아무튼 구일날 장문글 퇴근하고 보내고 나서몇분 안돼서 전화가 왔어
꼰대짓에 막말기본 장착이신 분이라
처음에는 전화와서 갑자기이게 무슨말이냐고 내가 아까도 너한테 막말해서 그러냐고 내가 너이뻐하는거 잘알지않냐거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고 자기말 너무 신경쓰지말라면서 다독이는척 감정적으로 나가는거야 그말들으면서 너무 화가 나서 그런거 아니라고 내가 글보내면서 그 기간까지만 일할수 있다고 하니까 갑자기 태세변환으로 화를내 고별전 행사보면서 달려왔는데 너 왜그러냐 일부로 행사시즌에 내가 너 편하게 일하라고 쉬운 파트 주지 않았느냐 이러면서 막말하길레 지하철에서 얼굴 빨개지고 눈물좀 흘리면서
공황장애생겨서 사람도 못보게 생겨서 그런거 못한다고 했지
그랬더니 갑자기 본사에서 고별전까지 잘달리라고 본사에서 돈도 많이 주기로(3월에 너무 아니다 싶어서 관둔다까지 말했다가 급여 협상한거 본사에서 승인은안해줫..) 했지 않았냐 이런식이면 오월달 인건비 너꺼 안나온다(월급날이 다음달10일이고 1~말일치 받는거임) 이래서 난 또한번 더 화가났어 사실 뭔말듣고 누명씌어도 빨리빨리 넘기고 싶어서 입다물고 조용히 지냈는데 너무 어이가없어서 막판에 저러고싶을까 싶어서 내가 무슨소리에요 그때 협안 난거 본사에서 승인 안해주셨지 않냐 그리고 유월인건비는 몰라도 오월 별탈없이 일했는데 그걸 왜까냐고 물었지 그러다가 갑자기 또 티오구성 다해놨는데 너가 그렇게 갑자기 흐리면 어떡하냐고 그러셔서 그게 그렇게 걸리시는거면 제 유월 인건비 까자고그랬더니 막말 좀하시다가 휴무좀 잡을거니까 그렇게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주라셔서 전화를 끊었어
엉 레주인데 ㅠ 나그전 3월쯤에도 돈너무 안줘서 급여책정 다시들어갖거든..그때 사람구하는것도 일이라 하긴그러더라 내가 어려서 부리기도 편한게 없지않아있는것같고 ㅍㅍ
무튼 그렇게 해서 보안키 돌려받고 얘기 끝나는걸로 마무리지엇어...들어주는사람이 많이 없었겟지만 그냥 어딘가에 풀고 싶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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