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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1)2.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1)3.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2)4.양갈래=귀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5)5.너넨 유명인 중에 너네한테 피해를 입히거나 찐따 출신인 거 같은 의심이 들면 (5)6.왜 초딩 때 여리여리 공주스러우면 왕따 시켰지 (2)7.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5)8.🐋🐬🐋🐬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88)9.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2)10.107억 받는 프로야구 투수는 역시 뭘해도 클라스가 다르다!! (1)11.선불유심 내구제!! (1)12.🐶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60)13.갑자기 비보잉이 해보고 싶어졌어 (2)14.연정 인스타그램 (2)15.군대에만 있다가 외박나오니까 (2)16.다들 어깨 넓이 몇임 (39)17.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8)18.아빠가 나만 보면 조그맣대.. (3)19.다이스로 사소한 결정 다 내리는 스레 (98)20.인터넷에서의 싸움은 무의미하더라구요 (7)
제목 그대로야ㅋㅋㅋㅋㅋ 이런 과거 한번쯤있니? 나는 진짜 딱 내남동생한테만 말한 일급보안 비밀이있어ㅋㅋㅋㅋ 띠용?할만한 곳에서 응가싸본 썰 풀어봐봐♡
대 2때 알바끝나고 집가다가 변비약때문에 ㅈㄹ.. 문제는ㅋㅋㅋ 원룸앞에 이상한 여자가 가로등 밑에서서 "있을까? 안있을까?"맨날 혼자 이러고 서잇었는데..ㅜ 그미친여자가 나 이상하게 처다본게 존나 수치사..
친구 집 놀러 갔는데 친구네 집에 화장실이 한개야. 근데 친구네 아버님이 들어가셔서 안 나오시길래 제촉하기도 그렇게 말 걸기도 뭐 해서 존나 참다가 우니까 친구가 배변패드 3겹 깔아주더라...
나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시험 치다가 복도에 똥 싸고 들키지 않게
집 가서 샤워하고 바지 갈아입고 왔는데 애들이 봐서 몇 주동안 놀림받은 거고
두 번째는 내가 그때 변비였는데 하필 현장체험학습 가는 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똥이 마려운 거야.
근데 주변에 화장실도 없고.. 그래서 60분동안 참고 30분동안 쌤이 자유시간 줄때 산으로 올라가서
똥쌌어 진짜 시원하더라 ㅎ..
집에서 똥이 너무 매려운데 아빠가 화장실에서 씻고있어서 베란다가서 몰래 싸고 아빠 나오면 휴지로 치울라함 구래서 베란다에서 똥싸고 있는데 율집 강쥐가 똥 냄새 맡고 바로 달려옴 그래서 가라고 가라고 이랬는데 내가 똥싸고 휴지 가질러간 사이에 내 똥 먹고있었음
중학생때 일인데 변비기운이 좀 있었어 한 사흘정도 응가를 못했는데 학원에서 갑자기 신호가 온거야
여기까진 괜찮을수 있지 그런데 학원 화장실이 그 집에있는 화장실 같은게 아니었어
여기까지도 그럴수 있지 길고 단단하고 굵은게 하나 나왔어
왜 단단하다고 했을까? 걸려서 내려가질 않는거야 근데 학원애들한테는 똥싸고 물도 안내린놈으로 찍히기도 싫었지
그래서 생각한다는게 그 응가를 손으로 집어서 뒤에 방충망을 찢어서 밖으로 던져버렸어
부실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했는데 또 학원이 1층이어서 그쪽 지나다닐때마다 내 응가가 어흐흑 더는 말못해
ㅋㅋㅋㅋㅋㅋㅋ나는 새 집 만들려고 집터 깔끔하게 만드는데 있자나..... 막 울타리 쳐져있고... 근데 너무 급똥와서 진짜 어쩌지 하다가.....거기 사람이 안보이길래 일단 똥싸고 튐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급했어....일단 흙으로 약간 덮어두긴했는데..... 근처가 거의다 재개발 지역이라서 화장실이 없었다구...ㅠ
도서관에서 문 닫는 시간까지 있다가 집오는 길에 갑자기 신호가 왔었음.
나 정말 왜 미리 도서관 화장실 안간걸까... 후회하면서 집으로 걸어가면서 밤바람이 배를 더 자극하는 듯해서 더욱더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가는데 순간 힘이 풀리면서...
덩이진게 그대로 속옷과 바지에....느껴지던데 그래도 티가 그리 많이 나지는 않아서 나만 아는 흑역사.... 가족들도 몰라...
설날에 돌아오는 길에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너무너무 아픈데 휴게소는 ㄴ멀었고 근데 바지에 싸면 안될 것 같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1시간을 참으래 근데 ㅇ그떄 초딩 떄였는데 응가 참으면... 엄마처럼 변비 될까봐 걱정돼서 숲속에서 쌈..ㅎㅎ 거름이 되어줬지
생각치도 못한 장소는 아닌데ㅋㅋㅋㅋㅋ초등학교때 이사오기 전에 집에 화장실이 거실이랑 안방에 총 2개가 있었는데ㅋㅋㅋㅋ나는 항상 거실화장실에서만 똥을 쌌는뎈ㅌㅌㅋㅋㅋ한번은 우리 가족중에 누가 거실화장실에 들어가 있어서 안방화장실에서 똥을 쌌어 근데 항상 거실 화장실에 똥닦은 휴지를 버리니깐ㅋㅋㅋ안방 화장실 물 내리고 내 똥 닦은 휴지 거실로 들고 나와서 거실화장실까지 가서 버렸다..ㅋㅋㅋㅋㅋ
나 학교에서부터 끙가가 매렵길래 같이가던친구한테 야 만약에 내가
갑자기 길가다 멈추면 그거 지린거다. 라고했는데 친구가 근처 상가.., 아마 그 상가가 코노있는곳인데 쉬벌 거기 1층에서 쌌거든? 화장실이 두칸인데 내앞에 누가 들어갔길래 ㅇㅇ아!!!하고불럿는데 ㅈㄴ크게 불렀거든.., 그러자 화장실 문밖에서 ㅇㅇ! 나 밖에있어!! 해줘서 안심이
되더라.ㅠㅜ 앞자리 여성분은 똥싸는 나 기다리는 친구 빤히쳐다봤대서 너무이안했어 ㅋㅋㅋ
설날 민족 대이동이 있었지? 아마 이때 꽉 막힌 고속도로나 시골 할머니집에서 재밌는 일이 많았을거 같아!
마니마니 써줘~!
-스레주-
내가 설날에 우리 할머니댁 놀러간답시고 차타고 갔거든? 근데 우리집에 그때는 차가 없었어ㅠㅠ 그래서 고속버스타고 가고있었음
진짜 1초마다 1cm 움직이는 것처럼 차 다막히고 너무 정체돼서 내 주변에 있는 몇몇분들은 자기 빨리 가야된다고 언제 도착하냐고 그러고있었음
그리고 휴게소에 도착했는데 난 그땐 똥이 안마려웠음
왠지는 모르겠는데 1시간 전까진 안마렵다가 갑자기 배 살살 아파오더니 똥마려운데
똥마려우면 진짜 30분도 못참겠더라? 거의 맨날 똥 쌀때마다 급똥 나오는 기분이야
ㅇㄴ 그래서 내가 뭐 지금 똥 안마려우니까 됐지 하고 기사님이 이제 한 2~3시간 남았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때 배가 살살 아파오는거야 근데 자리없어서 2인좌석에 다른사람이랑 앉은게 다행이어서
그사람 자고있었으니까 나는 그냥 살짝 에어컨 꺼야겠다 하고 에어컨 끄려했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잠꼬대로 에어컨 끄지말라고 그러는거야;; 아니 나는 에어컨때매 미치겠는데
근데 왠만한 고속버스에 에어컨 두개있잖아 그래서 내가 하나는 그쪽으로 하고 하나는 꺼도되냐고 했더니 그래도 된대
그래서 하나 그쪽에 있는거 내버려두고 내쪽거 껐지 근데 이제 진짜 식은땀이 나는거야;;
버스는 멈춰있지 똥은 자꾸 나올려고하지
그래서 결국에 대충 한 1시간정도 남았을때 바지에 지렸음
지릴때 진짜 기분은 좋았는데 옆자리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코막는거야..
근데 다행히 크게 들키진 않았어 왜냐면 양은 적은편이었고 아직 딱딱하게 굳지도 않았어서
그래서 아니 일단 냄새도 나고 민폐끼칠거같아서 빈 좌석중에 1인좌석으로 가서 거기에 앉아있었지
진짜 내 엉덩이 바로밑에 똥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럽더라
그렇게 거의 다와갔는데 기사아저씨가 갑자기 냄새난다고 창문좀 열어달라고하는거야;;
그리고 승객들 보니까 거의다 코막고있는데 나인지는 눈치 못채더라고
그래서 나도 똑같이 코막았지.. 솔직히 내가 쌌다는거 들키면 부끄러우니까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화장실 칸 들어가서 바지 내리는데 진짜로 거짓말 안치고 팬티의 반이상이 똥으로 뒤덮혀있는거야..
일단 팬티는 버리고 다 닦은다음에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밖에서 '안에 누구 있어요?' 그러는거임
알고보니까 남자화장실이 한칸인데 쓰는사람은 많으니까 내가 팬티 버리고 닦고 하느라 시간지체되니까 사람들 많이쌓인거야
아니 그래서 '예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고 순간적으로 망했다고 생각했던게
나 일단 팬티없지, 하필 바지 색깔도 밝은톤이라서 바지에 똥싼거 다 티나지..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최후의 방법이 내가 잠바를 입고있었는데 그거 들고 조금 가다가 떨어트려서 그사람이 보일만한 지린부분 막는거였음
어차피 그사람 화장실 들어갈거니까
그래서 그렇게 하고 가려고 하고 문열고 나가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날 빤히 쳐다보는거야
그리고서는 하는말이 아까 버스안에서 1시간 넘게 똥냄새 나던데 혹시 바지에 똥 지린분이 당신이었나요?
아니 휴게소에서 똥좀싸지 아까 보니까 폰만 하고 있더만 이렇게말하는거야;;
이와중에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는 애가 오줌싼다고 안에 들어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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