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숙사학교 다니는분들 (3)
2.나 어떤 애랑 싸웟는데 초성 해석존 (32)
3.꼬깔콘 짱구 스윙칩 봉지소리 (1)
4.우리반 아이들이 선생님을 너무 힘들게해 (33)
5.욕 관련 (13)
6.벽속에...쥐가있어 어떡해??ㅠㅠㅠㅠㅠ (38)
7.의미없는 스레드 (40)
8.오늘먹을 저녁을 적어보자 (10)
9.. (2)
10.에어컨망가 졌는데 생리터졌다 (22)
11.와 씨 절전모드 개무섭네 (11)
12.나의 기말고사 평균점수 (1)
13.지영이 스레 아는 레스주들 있어?? (24)
14.누가 오셨는데 (1)
15.진짜 생각하기싫은 흑역사나 쪽팔렸던일 적고가자 (18)
16.나 초딩때 우리 옆 집 (19)
17.운동하는 사람들 있어? (9)
18.여기는 남녀 다 섞여있나?? (25)
19.진짜 짜증난다 (18)
20.스레딕 어떻게 알고 왔어? (56)
일단 우리 집은 주택인데 옆 집에는 원래 아주머님이 사셨다가 5년 전 부터 아주머님은 집은 안 내놓으시고 내버려두고 다른 집으로 들어가셨어 그러고 2년? 나 초등학교 4학년쯤에 일이야
4학년때 주말에 아빠랑 운동하고 우리 집 쪽으로가는데 우리 집이 골목길 안에있어서 아빠랑 가고있었어 근데 아빠가 갑자기 아무도 없는 옆 집 보고 우뚝 멈추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빠한테 왜 그래? 라고 물어보고 같이 옆 집을 봤다? 근데 그냥 좀 낡은 집에다가 창문 안 으로 조금 어지럽혀져있는 집 안 밖에 안 보이는거야
근데 아빠가 좀 심각하게 말 하는거야 저기 안에 사람 안 보이냐고 나도 놀라서 다시 봤다? 원래 낮에는 아주머님도 안 오시고 그래서 봤어 근데 진짜 아저씨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움직이는거 ,,,나도 보인다구하니까 아빠가 나보고 집 먼저 들어가보라해서 난 먼저 들어가는 척 하고 몰래 나와서 대문 조금 열고 보고있는데 아빠가 어디에 전화를하는거야 그러고나서 10분? 좀 더 지나서 경찰차 한 대가 오더라고 ,, 그리고 그 집 주인이신 아주머님도 오셨더라고 어느새
넘 늦게왔지 미안 ㅜㅜ 그럼 이어서 쓰도록할게, 그러고 나서 아빠가 경찰관이랑 조금 심각하게 얘기하시다가 아빠가 우리 집에있던 그 엄청 두꺼운 목검들고 가더니 경찰아저씨들이랑 (아빠포함) 4명이서 들어가시는거야 그리고 안에서 어떻게 잡아오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고 나서 3명?정도 남자들이 집에서 끌려 나오더라
그러다가 나도 놀라서 벙쪄있다가 그 3명 도둑 (?) 중에 한명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진짜 엄청 소름돋게 조금 웃으면서 씁쓸해한다해야되나? 그런 표정으로 나 쳐다보고 쩌
나 쳐다보구 쩝,, 하고 경찰 차 올라타더라 ...... 소름돋아서 그냥 나는 집 다시 들어가서 거실에 앉아있으니까 아빠가 들어오신거야
그러고 내가 물어봤어 어떻게 잡은거냐고 그랬더니 경찰분들이랑 문 앞에서 대기타고있다가 확 들어가서 확 잡아왔다고 나한테 이렇게 말씀해주셨어 그러고 나는 우리 아빠가 너무 멋있어서 그때 아빠가 들고나갔던 목검 집안에서 엄청 휘둘렀지 ,,, 비장한 척 하면서
아무튼 이렇게 첫 도둑 이야기는 끝났지만 이 외에도 총 4번?5번 정도 더 도둑이들었었어!! 얘기는 여기까지할게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
우리 집은 주택이라구했잖아,마당도있는 조금 큰 주택인데 나 한 5살? 엄청 어릴 적에 아마 여름이었을꺼야
여름이면 모기장만 냅두고 창문은 다 활짝 열어놓거든 열어놓고 티비보고 그냥 화목하게 얘기하고있었데 근데 앉아있는 자리가 살짝 이런거였어
오잉또잉 ㅜㅜ 사진이 안 올라가지네 ,, 그냥 말로 설명할께 내가 창문을 등지고있었고 아빠가 창문을 바라보는 식 으로 앉아있었어
엄마가 말 해준 기억으로는,아빠가 티비를보다가 갑자기 마당에 쿵!! 하는 소리가 들려서 창문으로 봤는데 (창문이 엄청 커 위로는 1m 30cm 정도 옆으로는 사람 팔 펼친 크기) 왠 이상한 사람이 우리 집 안을 살짝 경직된 상태?? 그 상태로 뚫어져라보고있는거래
아빠는 보자마자 " 저 323$@34놈 새기 뭐하는 놈이야 너 !!! " 이러면서 뛰어나가셨어 우리 아빠가 잡으려고 뛰쳐나가니까 그 이상한 사람은 엄청 뛰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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