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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몽롱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고등학생됬는데도 가끔씩 친구한테 해달라고 해
근데 친구들이 이제는 안해주더라..애냐고. 몇일전에는 돈까지 줘가면서 부탁했다 큐ㅠㅠ
브컨이라..브레인컨트롤(?)일까? 어쨌든 몽롱해지는게 너무 좋아아아아아 흑흑 더이상 친한친구들이 나한테 이걸 안해주니까 미치겠다아아 목 졸라줘어어
아니 목졸라주는거야. 나는 친구가 괴로워하는거 보고싫어서 내가 친구목 졸라본적은 없는데, 내가 부탁해서 친구들이 내 목 졸라준적은 진짜 많아.
역시 그래야할까..요새는 마트 노끈으로 매듭지어서 잠깐 목매달았다가 내려오고 그런식으로 스트레스 푸는데
뭔가 나한테 벌을 주는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 ㅎㅎ 잘못중독된걸까 ㅠㅠ
목 매달고 잠깐있으면 내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어. 쿵.쿵.쿵.쿵. 근데 약간 기계같이 느껴져. 중간중간 쇳소리도 들리고. 근데 이 소리들으면 진짜 마음이 편해진다? 그러다가 - (기억없음) - 일어나면 잠시 몽롱해. 응? 여기서 왜 이러고 있지? 그러다가 갑자기 훅 기억덩어리(?)가 뇌속으로 들어와. 아 맞다 나 ~~했었지..
대학가면 진짜 그만둬야지
그걸 하고 잠깐 바닥에 쓰러져서 그냥 그대로 잘때도 있어. 그러니까 잠 촉매(?) 로 매일매일 쓰긴 해. 참이 더 필요한건 아니야,,
아 숨을 컨트롤 한다는 뜻이었구나...
목을 매는 거는 혼자 하면 진짜 죽을수도 있으니 혼자서는 절대 하지 말고, 만약 할 거면 나를 불러 줘.
그거 잘못하면 죽는다; 질식사나 뇌손상으로 천천히 죽거나, 쓰러진 후 뇌진탕으로 빠르게 죽거나.
느리던 빠르던 잘못하면 얄짤없이 요단강 건너는겨.
네가 변바인지 뭔지 어떻게 알고 스레주보고 그래. 그리고 지금도 스레주 중독된 것 같은데 부추기지마.
브레스 컨트롤은 에셈에서도 굉장히 위험한거고 안하는게 좋아. 일본에도 그거 혼자 하다가 죽은 남자 있고, 그 외에도 그런 건은 수두룩해. 조금씩 줄여나가는게 스레주한테도 좋을 것 같아.
헉 나 스레주인데 이 스레가 갱신될줄은 몰랐다....스레 올리고 한동안 안했는데, 스레가 내려가고 나서는 그냥 다시 계속했었어.. 이렇게 다시 올라온 스레보니까 뭔가 심장이 쿵 내려앉네...
그건 네가 걱정할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 일단 나는 변바도 아니고, 스레주의 취향 이외에는 딱히 다른 의도는 일절 없어.
스레주가 중독된 것 같아서 걱정이라면, 나는 최소한 그 행동의 위험성을 잘 알기 때문에 자제력은 가지고 있거든.
뭐, 그 위험성 때문에 하지 말라 하는 거면, 그 절대적인 논리를 부정할 생각은 없어.
그 정당한 무적논리는 언제나 나는 들었었고, 결국에는 내가 할 말은 없어지거든. 그 사람의 취향보다는 그래도 안전이 가장 중요한 건 사실이니까.
내 신용에 대해 걸고 넘어져도 나는 증명할 길이 없으니 그냥 잠자코 있을수 밖에. 어찌 되었건 나는 제안하는 쪽이니까.
그래서 스레주에게 충고를 해 주는 건 좋은데, 나에게까지는 하지 마. 스레주가 너의 충고를 듣고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싫으면 안 하는 거지.
나도 약간 그런거 좋아해 정신이 몽롱해지고 무기력햐지는게 기분이 좋더라 그래서 예전에는 혼자서 막 목 조르고 그랬었어 감기약 먹어도 정신이 몽롱해지고 몸의 감각이 덜 느껴지는 것 같아서 감기 안 걸려도 자주 먹는 편이야 상당히 이상한 취향이지..
목졸릴때 기분좋아진다고는 하더라
성관계할때 목조르는/졸리는 성벽이 있는 것도 같은 이유
그래도 그러다 꼴까닥할수 있으니 안하는게 좋아
에... 그렇게 해 달라고 하면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 안 해??
ㅠㅠ 스레주 건강 생각해서라도 줄여나갔으면 좋겠어.
정말 큰일날 수도 있으니까...
지금은 자제해서 한다고 해도, 점점 중독되면 나중에는 자제력을 잃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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