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울 2018/07/12 17:27:16 ID : cJSE9s3wsqo 1
나는 지금 고2인데 이야기를 할곳도 없고 부모님한테도 이야기 못해서 힘들어서 여기다가 물어봐 나는 중2때 귀신이 보였었어 지금은 부적받아서 안보이지만..근데 부적을 받아도 보이는 것이 있는데 전생이랑....내가 죽는 날짜야
102 이름없음 2019/06/25 01:16:13 ID : 7vAZinO2msl 0
.
103 이름없음 2019/06/25 01:31:31 ID : yLbBdSK0lbh 0
레주님 죄송하지만 뭐 하나 물어봐도될까요 혹시 그 날짜가 죽는 날짜란건 어떻게 아셧나요 본능적으로 알아채신건가요 죽는 날짜가 아니라 뭔가 사건이 일어나는 날짜일수도있잖아요
104 이름없음 2019/06/25 23:43:16 ID : Aqpgi3zVdRB 0
그냥 중학교때 갑자기 귀신이 보이면서 본능적으로 알았어요 그리고 그 느낌이 아직까지 이어졌고요
105 이름없음 2019/06/25 23:43:57 ID : Aqpgi3zVdRB 0
그리고 제가 어디가 아프거나 사고가 나기전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어요..
106 한울 2019/06/25 23:45:14 ID : Aqpgi3zVdRB 0
아 이름을 안쓰고 적었네요
107 한울 2019/06/25 23:46:07 ID : cJSE9s3wsqo 0
요즘에 매번하던것도 잊어먹다니..
108 한울 2019/06/25 23:48:40 ID : cJSE9s3wsqo 0
근데 사고가 나도 내상으로 밖에 안일어났고요 음 다른사람한테 해가 가해지는. 사고는 저도 모르게 다 피해간것같아요 얼마전에도 일이있었는데 그 일이있기전에도 본능적으로 안좋은 느낌이 있었지만 아무생각없이 지나쳐버려요
109 한울 2019/06/25 23:49:21 ID : cJSE9s3wsqo 0
마치 꿈을 꾸었는데 잊어버린 것처럼..
110 한울 2019/06/25 23:54:31 ID : cJSE9s3wsqo 0
근데 제가 무언가에 대해서 친구들한테 말을 하긴했는데 그때마다 안좋은 일이 일어나곤했어요
111 한울 2019/06/25 23:55:31 ID : cJSE9s3wsqo 0
그니까...저는 기억을 못하지만 그때 친구들한테 말한것들이 있어서 친구들이 증명해줘요
112 이름없음 2019/06/25 23:59:48 ID : Crvu788nVbB 0
레주 힘내... ㅠㅠㅠ 죽는다고 너무 단정짓지 말고 ㅠㅠㅠㅠ 차라리 내가 뭣모를 사고에 안죽고 11년 있는다는 생각을 하면 어때..?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고... 나같으면 내가 아직 못해본걸 다해볼것같아 전생과 죽는 날짜를 안다는 판타지 소설도 써내보고.. 한국도 못가본 곳이 많으니까 가보고싶은곳 가보고.. 버킷리스트 세우고 하나씩 해보고.. 최대한 열심히 살면서 수능공부도 해보고 알바도 뛰어보고.. 죽는 날짜를 안다고 해서 그때까지 인생을 무의미하게 사는게 더 허무할것같아... 레주 맘고생 너무 심하게 하지 말고..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고! 화이팅 ㅜㅜ 내가 스레주가 되어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레주가 어떤 맘인지는 모르지만.. 레주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ㅠㅠ
113 한울 2019/06/26 00:03:20 ID : cJSE9s3wsqo 0
고마워! 요즘에 하루도 안빠지고 아파서 힘들었는데 응원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응원해주는데 슬픈이야기는 되도록 안쓰는게 좋겠지..그래도 정말 고마워..
114 이름없음 2019/10/01 16:15:30 ID : 5SK2HBcNwGq 0
힘내요ㅜㅜㅜ
115 한울 2019/12/02 16:01:05 ID : 7ArtctAlvdx 0
안녕 오랜만이에요 내가 또 여기 온 이유는 몸상태가 더 안좋아졌어 이번에는 많이 심각한것같아요... 요즘에는 제가 누군지도 가끔 잊어버리고 제가 있던 장소도 기억못해요 또 제가 어렸을때 천식이 있었는데 이번에 재발이 되어서 평소에도 숨을 제대로 못 쉬어요 기침이 계속 나오고 토하기 전까지 해버리고요 그래서 큰병원가서 검사를 받아야한데요 또 몸 자체 가 약해졌는지 어디 물건이나 턱같은데에 강하게 눌리기만해도 몸에 피멍이 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허리 디스크가 있었는데 지금 치료를 받고 있지만 좋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또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가끔 그냥 잠이 안오기도 해요 주말에 자면 기본으로 12시간씩 자기 시작하네요 이명도 매일 들리고 현기증도 매일 오고 이제 곧 있으면 성인이 되기때문에 최대한 무시하고 싶지만 안되네요....
116 이름없음 2019/12/03 00:11:47 ID : s1eE4FgY01f 0
어떡해요 정말 .... 힘내세요 다시 건깅해지실수 있으실거에요
117 이름없음 2019/12/03 03:09:56 ID : tzfamtvB9h8 0
음.. 일단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어 레스주. 내가 만약 죽는 날을 안다면 일단 자퇴부터 할듯. 자퇴하고 나서 여행 가고 싶어. 스위스 핀란드 영국 등등 특히 유럽쪽. 그리고 일러스트 학원을 온라인으로 배울거야. 네*아카*미처럼 행아웃으로 수업들을 수 있는 곳에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웹툰들이랑 판소들 열심히 정주행하고 좋아하는 소설들 전부 다 다시 읽어보고.. 덕질도 열심히 할듯. 아 그리고 일기장 쓸거야. 매일매일 무슨일이 있었는지 쓰고 싶어. 안네의 일기? 그런것처럼 약간 로망같은거 있어서. 아 그리고 만약 나한테 남은 시간이 몇년이라면 동물도 키우고 싶네. 강아지나 고양이. 만약 안된다면 햄스터처럼 작은 동물이라도. 노래방이나 이런데도 자주 가고 돈도 마음껏 쓸거같아. 친구들도 다 한번씩 같이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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