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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르바이트 하면서 만났던 진상들 썰을 풀어보자! (15)
3.요즘 내가 미친것같아 (1)
4.덥다더워;ㅁ;// (5)
5.요즘 자신의 최애책을 추천하는 스레드 (8)
6.지나가면서 본 가장 웃긴 패션 적어보자 (19)
7.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뭐야? (17)
8.집착 상황극 해보자 (42)
9.슴가 나온 뚱남인데 브라의 필요성을 알거 같아 (13)
10.연기알바 해본사람있음? (7)
11.얘들아 진짜 미치겠다 치킨 피자 문제다 (9)
12.우리 오픈한지얼마 안된시점이리 글리젠이 (7)
13.자신의 1시간이 얼마라고 생각해? (18)
14.바보랑 난장판은 뭐 하는 곳이야? (4)
15.혹시 나랑 술 마실 레더들 있어? (87)
16.마트알바생이야 궁금한거 물어봐! (3)
17.혼자서 머리카락 자르다가 망했던 일들 풀고가자 (14)
18.진짜 친한사람한테도 말못할 부끄러운 반복적인 행동들 적어보자! (13)
19.궁금한게 있는데 (6)
20.예지몽이나 이상한 꿈을 다 적어볼까 여기 (7)
상황극판 올리기엔 무리수라 여기한번 끄적일게
홀수는 집착, 짝수는 뭐 암거나 해
주인공이 도중에 바뀌거나 캐붕,탈주 아무래도 좋아★ 시작
난 하루라도 네가 보이질 않으면 살 수가 없어. 제발 네가 항상 내 곁에 존재한다는 걸 1초 단위로 확인하게 해줘.
(아 급식체 열심히 적고있었는데 늦었다...)
왜 전화 안받아? 어디야? 어디아파? 무슨일 있어? 내가 그쪽으로 갈까? 왜 문자 10번은 보냈는데 안봐? 내가 싫어? 무서워? 스토커 같아? 너 일하는데로 가면 되지?
응 보고싶어
내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진 안심 못하는 거 너도 알잖아.
알면서 왜 애태워, 왜 사람 불안하게 만들어.
나 죽는 꼴 보고싶어?
빨리 나와. 나 당장 너 못보면 죽을 거 같아.
장난치지 말고 나와. 나랑 뭐 했는데 지겨워.
난 지금 너 보지도 못하고 얼굴보면서 사랑한다고 말도 못해주고 손도 못잡고 키스도 못하고 씨발 아무것도 못하는데 뭐가 지겨워.
너네 회사는 도대체 무슨 일을 그렇게 시키는데?
나 피하는 거잖아. 그런거지, 맞지?
근데 나 너 없으면 안돼. 이런 장난 이제 치지마 알았지?
나 지금 로비야. 내려와서 잠깐만 얼굴만 비춰줘.
그럼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 그럼.
너 죽고 나 죽어보자.
내가 어제 칼을 갈아놨는데, 마침 쓸 일이 생긴 것 같다.
이승에 인사라도 해둬.
참 좋은 일 생길 것 같아~ 쇠고랑 악세서리라고 내가 참 해보고 싶었거든
일할때는 오지말라니까 왜왔어 나없으면 안된다고? 나한테 사랑을 원하는거야? 따라와 오늘밤을 못잊게 해줄테니깐 해 뜰때까지 각오해
응 나 사랑해줘 매일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지말고.
니가 나 괴롭혀도 좋고 죽을만큼 아프게 해도 좋으니까
자꾸 나한테서 멀어지려고, 막 없어지려고 하지마.
나.. 나나 진짜 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집착하는 거 싫으면 너가 나 사랑해주면 되는거잖아.
그냥 옆에만 앉아있어도 행복한데 왜 그것도 못해주는건데? 너 진짜 이기적이야. 난 정말 니가 내 전부인데...
응응응 나 외롭고 힘들었어. 그니까 오늘 다 해줘...
이러고 또 도망가면 진짜... 나... 몰라
그러지 않을꺼지? 꼭 있어줄거지?
아침에 일어났는데 없을까봐 무서워. 그냥 안 잘래.
오늘부터 일 그만두고 옆에 있어줄께 오늘 행복하게 해줄께
최근에 프로잭트때문에 신경못써주고 같이 못자고 했던것 만큼 오늘 다 해줄께
그니까 외로워 하지마 날 믿어줘
진짜로? 관둘거야? 계속계속?
그러면 아침에 일어나도 계속 있어주고 이제 밥도 같이 먹고, 아무때나 전화했다고 안 혼나고, 늦게까지 안 기다려도 되고, 또..
아... 아냐. 왜 일을 관둬. 하고 싶어 했잖아. 일 얘기할 때 제일 많이 웃으면서...
아냐.. 그래도 ...나랑 더 많이 웃으면 되니까..
나는 좋아! 완전 좋아서..지금 너무 좋아서 울 거 같아..
적금 모아둔거 깨고 얘기 안했는데 복권 당첨됬어 그걸로 집사서 둘이 계속 붙어있자 샤워할때도 잘때도 밥먹을때도 장볼때도 계속 붙어있자 내가 신경 못써줘서 미안해
뭐야... 이렇게 갑자기 놀래켜주기 있어?
나 안아줘.. 아냐 내가 안을래..
그럼 이제 진짜로 어디 가지마. 온종일 붙어만 있을거야.
하루종일 붙어있을 거니까.
더워도 나는 몰라. 자기가 참아줘야 돼.
헤.. 나 오늘 생일인가봐.
꿈이면 어떡하지? 나 좀 꼬집어줘.
다 내가 상상해버린 거면 어떡하지.
갑자기 무서워. 자꾸 자기 못 믿어서 미안해.
근데 사실은 자기 못 믿는 거 아냐.
내가 못나서 가버릴까봐 무서워서 그래.
자기 안못낫어 내눈에 예뻐죽겠어 근데 내가 최근에 일때문에 예민해서그랬어
꿈아니야 정신차리고봐 내가 자기앞에있잖아 현실이라고 이제 안떠날꺼야
자기옆에만 있을꺼야 그니까 걱정하지마
응응 이렇게 만져지고, 따뜻하고.. 꿈 아닌가봐.
아까 내가 막 욕하고 떼써서 미안해.
나 자꾸 자기 생각하면 맘이 내 맘대로 안되고,
화났다가 좋았다가 이상해진다? 그러면 안되는건데...
있잖아..나 졸리려고 해. 빨리 집 가자. 저번처럼 재워줘.
가지 마 가지 말라고 왜 나를 떠나려는 거야 안 돼 제발요 나를 봐주세요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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