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인도 아니고 그저 스쳐가는 인연이였는데 잊혀지지가 않고 그립다. (1)
2.조금 하소연같지않는 하소연좀할게 (18)
3.말 할 데가 없어서 몇마디만 할게 (26)
4.엄마가 너무 날 힘들게해 + 가치관 문제 (3)
5.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 (11)
6.자살충동/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올리는 스레 (4)
7.. (3)
8.장군이 (1)
9.1학년때 만두 죽었을때 (1)
10.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사랑..ㅎㅎ (32)
11.사촌동생이 담배피는거같은데 (7)
12.쓰레기같은 고민이야.. (4)
13.성 관련 상담좀ㅠㅜ (13)
14.입술 각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10)
15.회피형인 사람..접어야할까? (1)
16.친구들 사이에서 겉도는 생활 이제 힘들어 (8)
17.친구가 힘들다하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야? (8)
18.임신일까봐 너무 무서워 (14)
19.제주도 사는데 난민한테 큰일날 뻔 했어 (38)
20.하아 얘들아 (8)
어떤 중동 쪽 에서 온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자들한테 끌려갈 뻔 했는데 어떻게 생각해 다들??
나는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야 근데 7월 28일쯤에? 9시가 좀 지나서 제주시 어딘지 기억이 정확하게 안 나는데 세화 옆 동네? 그 쪽길을 친구 1명이랑 같이 걸어가고 있었거든?
근데 난민으로 추정되는 3명이 나랑 내 친구를 보면서 엄청 웃는거야!! 약간 자기네 나라 말이라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지만 나랑 내 친구를 보면서 웃으니까 기분이 엄청 나빠지더라....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 했지만 기분에 표정에 드러나는 스타일이라 친구 말로는 얼굴을 엄청나게 찡그리고 갔다고 하더라구
으으.. 중동 젊은 남자들이 외국인 여자들 보는 그 '특유의 눈빛'이 있지..
징그럽고 흑심 가득 담겨 있고, 우리를 대체 뭐라 여기는건지, 눈 마주쳐도 그 까만 눈 돌리지도 않는 그 특유의..
무튼 듣고 있어 스레주 진짜면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 걱정스럽네
내 이야기를 봐 주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정말 좀 엄청난 골목이라서 씨씨티비도 없을 거 같은 느낌이거든...
근데 그 때가 내가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 있던 때인데 친구는 집에 도착해서 내가 그냥 들어가라고 했어 그렇게 나 혼자가 되었는데 그 사람들이 날 보면서 또 자기네 나라 말로 뭐라고 했어
그래서 좀 무섭긴 했는데 그냥 걸어갔단 말이지 근데 계속 따라오는거야 뭔가 일부러 내 발자국? 약간 내 발걸음 속도를 따라맞추면서 걷는거야 내가 멈추면 자기들도 멈추고 그래서 더 무서워졌는데 핸드폰 배터리는 이미 바닥이더라... 그래서 좀 뛰었는데 내가 달리기가 느린지 그 사람들이 내 거의 뒤에 있더라구 그래서 다리에 힘이 풀리고 주저앉았는데 그 사람들 중 한 명이 내 손목을 잡고 일으켰어
으으으으으으 진짜 너무싫어 난 제주도 근처도 아니고 서울사는 사람이지만 이럴거 뻔해서 난민 진짜 완전반대했는데... 나 제주도 놀러가는거 좋아했는데 이젠 맘놓고 가지도 못하겠다 진짜 너무너무싫어...스레주 무사해서 다행이다
근 2달간 제주에서 실종된 여성이 6명이라며... 기사 보도도 제대로 안되고 실질적으로 위협 받고있는데 인권단체는 인종차별 멈춰라 헛소리하고.. 스레주도 진짜 조심해.
내가 손목을 엄청 세게 잡혔는데 손목에 손목을 잡은대로 빨갛고 선명하게 자국이 날 정도로 세게 잡혔어 근데 내가 그 때 기 죽은 거 티내면 해코지 당할 거 같고 뭐라고 해야할 거 같아서 나 지금 집에 가야한다고 부모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고 나 만지지 말라고 영어로 말을 했는데
또 자기네 나라 말로 뭐라고 뭐라고 하다 나 보면서 말 하는데 약간 눈빛도 그렇고 그냥 느낌일 뿐이지만 성희롱 하는 느낌이 들었어
근데 그 사람들이 내 손목을 잡고 끌고 가려고 하는 거야 근데 갑자기 손을 잡더라 너무 무섭고 이대로 잡혀가나 싶어서 무서웠어 그 때 온 몸에 힘도 다 풀려버려서 넘어졌는데 그 사람들은 내가 휘청거리거나 넘어질 때 웃으면서 내 손 잡고 더 흔들었어
근데 그 사람 없어보이는 골목길에 20대로 보이는 남성분들 5분 정도가 계셨는데 그 분들이 나랑 난민들을 보고 피던 남배를 놓고 와서 나랑 난민을 분리시켜 주셨어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피해볼까 무서워.... 제주시청 앞에는 난민 받아드리자고 시위를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 일 당하고 나니까 정말 이해가 안 가더라
난민이고뭐고 생각없는 짓따위 그만두면 좋겠다
대체 뭐가 평화롭고 여유롭고 좋은것 일까
난민은 진짜 반대야
아 미친... 지금 제주도에서 여성 4분인가? 사라졌다며... 무슨 엄청 큰 사건 일어났다던데 ㅜㅜㅜㅜㅜ 진짜 난민 너무 무섭다
제주도 올 때 다들 조심해... 지금 6명 정도 실종 된 걸로 알고있어! 보도도 제대로 안 되어있는 상태구...
헐 스레주 완전 무서웠겠다ㅜㅜ벌써 실종여성이 몇명이야ㅜㅜ목격담 뜨는걸 볼때마다 나도 무서워서 죽겠어ㅜㅜ 오늘 독서실에서 점심먹으러 집오면서 이렇게 평화로운 동네가 나중엔 다 가짜난민들한테 무슬림들한테 먹히면 어떡하지..?하는 생각부터 들더라 우리동네는 안그래도 중국인들 많거든ㅜㅜ 이것만으로도 무서운데 무슬림들은ㅜㅜㅜ 정말 조심해 스레주 학생이라 더 얕볼거같아 무조건 밤길은 부모님이나 든든한 사람이랑 같이다녀!!! 청원 답변도 그따구로하고 난 대체 이게 누구를위한 나라인지 회의감이 든다ㅋㅋㅋ 하
나도 처음엔 난민 좀 받을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에서 실종 여성보고 좀 아닌가 싶었는데 이 스레보고 나도 이제 이해가 안 가
계속 로그아웃 된닷 진짜 이 스레 봐주는 사람들한테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ㅠㅠㅠㅠ 이거 말하고 싶어서 스레딕해서 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 채로 그냥 썼는데 걱정해주는 사람들도 있구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다들
이거 막 화살표로 해서 하는 거 하나하나 답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 해주게써 미아내.....
솔직히 외국인들 난민이고 뭐고 무슨 말 하는지 몰라서 무서움 특히 떼거지로 다니면...이기적인건 맞지만 나도 이슬람교 쪽 난민은 특히 반대
근데 굳이 이슬람교가 아니더라도 외국인이 엄청 많이 들어와서 우리가 이득 보는건 없다고 생각함 나도 굳이 말하자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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