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터넷에서 시작한 연애 어때? (12)
2.썸일까 쌈일까 심리가 궁금해 분식집 알바생 이야기 좀 들어줄래? (11)
3.남친이 고자여도 괜찮아? (10)
4.내남친이랑 내친구랑 사소한걸로 연락해 (4)
5.. (1)
6.짝남이 빤히 쳐다봤었어 (55)
7.첫연애로 cc하는 이야기 (10)
8.자기를 좋아하는지 확실히 알면서도 친구가 가능해요? (12)
9.학원 쌤 (2)
10.츤데레 남친?아님걍 착한 남친 (2)
11.착한 애인 vs 이기적인 애인 (4)
12.연애상담 해줄께 (23)
13.너무 사랑했던 남자와 이별했다 (3)
14.엿먹이는방법좀 (11)
15.남자마음이 궁금해..욕하지말고 진지하게 봐줘 (13)
16.나한테 굉장히 고민인데 (11)
17.난 연애하면 항상 호구가 된다. (2)
18.연애할때마다 질린다 나는.. (6)
19.연애하는법 (1)
20.이런 남친 계속 사귀는게 맞는건ㅣ (7)
제가 입대전에 얼굴만 아는 정도였습니다. 군대에서 편지 주고받다가 전역 후에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그치만 그 이후에도 만나서 놀자고 하면 별다른 말 없이 나와서 같이 놉니다.밥영화 술 전시 등.
중간중간 고백 다시 해도 거절 당하고 다시 노는 것이 반복해서 2년 정도 되었습니다. 비용은 더치페이하는데 상대방은 저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믿을수 있는 남자인가 시험해보는 단계인가.. 했는데 2년이면;;;;;
유유부단함에서 비롯된 어장관리 같네요..
누군가 자기를 좋아해준다는건 싫은 감정도 아니고.. 사귈만큼 감정이 일지는 않아도, 보험용으로 하나쯤 갖고 있고 싶은 느낌?
같이 있으면 잘 해주기도 하고 기분은 좋으니까.. 의외로 많이 있어요 그런 여남 관계.
다만 정말 가끔씩은 그러다가 잘 풀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만약 제가 스레주고 상황의 변화를 원한다면
언제 2년이란 기간에 대해서, 스레주가 어떻게 느끼는 지에 대해서, 상대 여자분은 어떻게 하길 바라냐고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볼 것 같네요. 물론 대화 이후엔 관계가 완전히 깨질 위험도 고려하고서.
나는 상대가 진지하고 절절해보이면 그런 상태에서 친구로 못 지내 부담스럽도 미안하니까
반면 그냥 적장한 호감(여자한테 관심은 많은데 주위 여자가 나밖에 없어서 나한테 향하는 호감 더 나은 여자 나타나면 바로 마음바뀔 것 같은 정도의 호감)같아보이면 더치하면서 친구로 놀 수 있어 먼저 연락은 안 하지만
나는 고백을 받은 상황이면 친구로 지낼 수 있어...별로 신경쓰지 않거든. 않으려고 하고. 괜히 신경쓰면 고백한 애가 더 불편해하니까. 그래도 조금 거리는 둘 것 같아.
난 고백까지 받은 상태면 친구사이 불가능..
고백도 거절하면서 계속 보는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음 힘들지 않을까 고백한 사람이?
그런 식으로 5년을 간 남녀를 본적이 있어요;
여자쪽에서 아쉬울게 없다면, 이제껏 그런 관계를 2년동안 지속했듯,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하길 원할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스레주가 물어봐야 할건 스레주 스스로에게 이런 관계를 앞으로도 지속하는게 가능하냐고 묻는 것 아닐까요?
상대에게 마음이 있는 사람하고 마음이 별달리 없는 사람이 만나는데, 더 상처받고 지치는 쪽은 당연히 상대에게 마음이 있는 쪽의 사람이잖아요?
응...나는 그래
대신 거절 확실히 하고 좋아하는 티 내면 나는 너를 친구로만 본다고 계속 선 긋고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고 내 입장에서는 친구로서 소중한 사람을 잃기 싫다
관계발전은 없어요 안타깝게도...저도 그런아이가 있었는대 눈밖에 있더라구요. 학교 졸업하면서 그관계를 정리했내요.
4년간 한방에서 잔적도 있었을정도로 가깝게 지냈는대 이성정인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솔직히 얼굴이 별로 내스타일이 아니였달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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