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0 11:10:04 ID : 1wspfcFdClx 0
문화센터?같은데에 오늘 가야하는데 셔틀버스를 놓쳤어...오늘도 안가면 나 진짜 엄마한테 죽는단 말이야...벌써 7번이나 빠졌거든. 지하철 타고 가면 늦을거같고 다음 셔틀버스는 늦게 와.엄마한테 연락을 해도 보질않으셔.그렇다고 안 가면 진짜 혼날거같아!레스더들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18/08/10 11:12:51 ID : 7fcIHzXuk4K 0
그 왜.. 동물은 자기보다 서열이 높은 개체에게 '처분에 맡깁니다.' 라는 뜻으로 배를 위로 하고 드러눕는대.. 엄마하고 마주치면 배를 위로 하고 드러누워봐..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3 이름없음 2018/08/10 11:14:21 ID : 1wspfcFdClx 0
부모님이 엄하신 분이셔서 그렇게 안 넘어갈것같아...어떡하지...
4 이름없음 2018/08/10 11:15:04 ID : 88jcnDtdzPf 0
죽는 것보단 늦게라도 가는 게 어때?
5 이름없음 2018/08/10 11:17:05 ID : 7fcIHzXuk4K 0
ㅠㅜ 근데 어쩌다가 일곱번이나 빠진거야...??
6 이름없음 2018/08/10 11:23:36 ID : 1wspfcFdClx 0
약속이랑 월경때문에 어쩔수없이 여러번 빠졌어
7 이름없음 2018/08/10 11:32:34 ID : 7fcIHzXuk4K 0
그냥 문화센터라고 해서 뭔지 모르겠는데(수영 일까?) 만약 스레주가 평소 거기 가기 썩 달갑지 않은거라면 (즐겁지 않은 거라면) 엄마한테 한번 그렇게 말을 해봐봐. 엄마들 딴엔 나름대로 애한테 이 교육 저 교육 시켜준다고 여기저기 보내는데 정작 딸은 별로 안 내켜하는 교육인걸 몰라서 서로서로 감정 상하는 경우가 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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