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0 11:29:31 ID : JRDy5e3U588 0
나는 현재 중1이고 일단 쓰레기는 나와 무려 띠동갑인 내오빠야 난 그 쓰레기랑 사이가안좋아
2 이름없음 2018/08/10 11:31:38 ID : JRDy5e3U588 0
난 중학교 올라오고 부터 개랑 사이가 안좋아졌어 왜냐하면 개가 우리집강아지를 으르렁 거렸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죽일려고 팼어 그후로 진짜 그새끼한테 말도 안걸고 그냥 무시했지
3 이름없음 2018/08/10 11:33:39 ID : JRDy5e3U588 0
물론 사이 안좋아지기 전에도 많은일이 있었어 내위로는 언니가 한명있는데 그 언니랑도 사이가 안 좋다 난 어릴때부터 그새끼가 언니를 때리는것도 많이봐왔고 나한테도 엄청 화낼때도 있었지
4 이름없음 2018/08/10 11:39:10 ID : JRDy5e3U588 0
하 그런데 내가 피하고나니깐 그새끼가 날 점점 괴롭히기 시작하더라 정말 유치한 방법으로 은근히 나를 까던지 맛있는거 있으면 큰소리로 일부러 먹는다던지 나빼고 가족끼리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던지 나 에어컨 못쓰게 거실에 죽치고 있다던지
5 이름없음 2018/08/10 11:41:57 ID : JRDy5e3U588 0
난 그냥 가만히 있었어 무시하는데도 그러더라 근데 이제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나도 뭔가 따지거나 그 새끼가 있는공간에 있다던가 그새끼 분노조절 장애 있어서 내가 뭔가 하나 잘못하면 그러면 나도 언니처럼 맞을거 같아서 두려웠어 그래서 최대한 내가 피했어
6 이름없음 2018/08/10 11:42:49 ID : JRDy5e3U588 0
집에있어도 맨날 두려움에 떨었어 그렇게 조심했어 근데 오늘은 욕먹었어
7 이름없음 2018/08/10 11:50:20 ID : JRDy5e3U588 0
오늘 엄마가 서울가자고 해서 같이가자고 했다 나는 신나서 옷다 입고 준비 다하고 했는데 어린동생이 집에 혼자 있겠다는거야 그래서 걱정돼가고 그냥엄마한테 안간다 말하고 방에 들어가는데 그새끼가 갑자기 ''지랄하네!!!!!이년이!!'' 라면서 나한테 다양한 욕을했어 대체왜지?안간다 한거밖엔 없는데 내가 안간다하는게 욕먹을짓인가 하면서 나도 욕할려했어 그런데 목구멍까지 올라오다 탁 하고 멈췄어 무서워서 내가 여기서 욕하면 개패듯 맞을까봐 언니처럼 그렇게 맞을까봐
8 이름없음 2018/08/10 12:02:40 ID : JRDy5e3U588 0
그리고 난 그새끼 나가자마자 분해서 소리지르면서 욕했어 근데 엄마가 들어버렸어 근데 그새끼가 욕한이유가 자기태워다준다 해서 안가는줄 알고 욕하는거래 아 난 개 같이타는 줄도 전혀 몰랐어 그냥 지가 오해해서 욕한거지 참나 찔리냐? 그리고 엄마는 욕하는건 나쁜거라 개한테 말하고 나한테도 니가 오해할만하게 했데 그리고 그렇게 욕하면 너도 똑같은 사람이래 그렇다고 오빠한테 개새끼가 뭐녜 개도 내자식인데 엄마 자식한테 개새끼라 하면 엄마기분이 어떻겠네 차라리 욕할거면 개 얼굴에 대고 욕하지 왜 나갔는데 욕하녜 그레서 나는 앞으로 그렇게 할꺼라 했어 그런데 엄마가 그렇게하면 맞잖아? 라고 했고 뭐 엄마도 대충 알고 있던거야 내가 개 무서워 하는거 엄마도 알고 있어 내가 개때문에 스트레스 받고있는거 근데 엄만 모르고 있었어 엄마가 그도만 그새끼만 감싸오고 정작 피해를 받은 언니와 나에겐 그냥 참으라고만 하고 개는 안혼냈고 내가 그새끼뭐라 하면 화내고 그것때문에 더스트레스 받은거 그것때문에 죽고싶었고 자해까지 해버린거 엄마는 오늘도 나에겐 그러게 니가왜그러냐 그래서 엄마도 화난다 라며 화내며 말하고 개한텐 부드럽게 타이른거 짜증났어 분해서 우니깐 그만우라면서 화내
9 이름없음 2018/08/10 12:13:07 ID : JRDy5e3U588 0
나 미쳤나봐 겨우 이런일에 스트레스 받아서 저주 퍼부우면서 가위로 내팔 긇고있었어 참...어제까지도 친구가 그런짓 한데서 뜯어말리던 난데 왜 이제는 내가 하냐?
10 이름없음 2018/08/10 12:15:31 ID : JRDy5e3U588 0
나는 어떻해야해? 항상조심해도 욕먹고 겁나서 반항도 못하고 나자신에게 이런짓만 하고있어... 어떻게 해야해?
11 이름없음 2018/08/10 12:32:28 ID : lu9vA5bCnPe 0
니가 자해를 하던 뭘 하던 그사람은 지할꺼 다하고 잘삼 너만손해임 그거 어른들처럼 부처라 이해못하면 무시밖에 답없음 저런애들이 저런인성으로 성공하는것보다 니가 노력해서 성공하는게 훨잘삼 성공하고 연끊으셈 그쪽에서 질척대면 어쩔꺼임 어짜피 니가더잘살건데 사회나가면 저런사람들 수두룩함 그때마다 어쩔 생각이야 자해하면서 스트레스받을셈이야? 그래봤자 안죽고 저사람들은 낄낄대며 잘살뿐임 자살 실패하면 후유증생기고 자학하고 악순환되는데 솔직히 주변사람들도 도움줄수있는것도 아니고 위로해주는것뿐인데 과연 그 말 듣는다고 마음이 편안하고 전혀 안그래 살인욕구 치솟는 사람 있고 짜증나서 실제로 살인할거아니면 니가 무시하고 노력해서 돈으로 복수를 하던 그런 수밖에 없음 아니면 따로 살 집을 마련해달라고 하던가
12 이름없음 2018/08/10 12:59:06 ID : lu9vA5bCnPe 0
엄마도 레주 스트레스 받는거 모르는건 아님 단지 해결책이 없을뿐 따로 분리를 못하면 그것도 사정이 있는거고 오빠님이 자취안하는데 갑자기 너 나가 이러는것도 사정이 있는거임 레주가 힘드니까 라고 설명을 한다 쳐 오빠님이 너에 대한 화 건드리는 것 아는데 그렇게 할까? 어쩔수가 없어 오빠님이 자취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럴수록 어머님은 죄인이 됨 그리고 누구입장에서 쟤이야기 들으면 쟤탓같고 쟤입장에서 누구이야기들으면 누구탓같음 정답을 내릴수가 없어 정답내릴수 있으면 이사회가 이꼴안나고 다들 잘먹고 잘살겠지.. 비슷한 입장으로써 확답을 주기는 어려운데 내가생각하기엔 자학하는것보다 노력해서 돈지랄로 복수하던 연끊던 그방법밖에 없음 사회에 나가면 저런사람들 수두룩하고 그럴수록 니가 더 노력해서 쟤보다 위에 있어야함 그럼 갑을이 바뀌거든 개같은 경험도 경험이라고 저런 사람들 만났을때 멘탈깨지지는 않더라
13 이름없음 2018/08/10 13:08:57 ID : lu9vA5bCnPe 0
난 레주때보다 한참 뒤에 저생각했는데 그때가서 저짓거리 피떡되도록 하는데 일찍할걸 개고생함 그러는동안 쟤한테 몬일 생기면 행복한거고 ㅇㅅㅇ 쟤보다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임 돈지랄해서 복수하는게 스트레스 확풀리더라 그니까 레주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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