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0 15:41:26 ID : 5U3XAmHA3Pd 0
상담을 해본적은 없지만 힘들고 죽고싶은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싶어 그 기분이 어떤건지 아니까 힘든일이 있다면 내게 털어놔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18/08/10 15:47:18 ID : cHyNy5hBusj 0
엄마가 집 나갔어.그동안 엄마와의 추억은 어떻게ㅜ있고 동생들 어떻게 달래고 너무 걱정돼고 힘들고 죽고싶다 그냥.뒤도ㅠ않돌아보고 가버렸어 이게ㅡ엄만가?울고불고 소리질러도 창피한다고 가라하고..
3 이름없음 2018/08/10 15:56:44 ID : o3Rva659bgY 0
요새 인터넷에서 싸워대는 사람들 땜에 스트레스야. 거기에 내가 휘말릴때도 있고. 오늘 누구랑 싸웠어. 되도않는 이유로 날 미친사람 취급하더라. 더러운건 피하면 되지만, 내 성격상 누가 내 신경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뭐라도 말하는 타입이야. 그래도 논리적으로 틀린건 내가 잘 인정하는 편인데...상대가 내 말귀 못알아 듣거나 아예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면 내가 할말이 없어. 인터넷에선 왜 사람이 야만인처럼 변하는지 모르겠어. 익명성의 힘이 이렇게 센 줄 몰랐어.
4 이름없음 2018/08/10 15:59:49 ID : 5U3XAmHA3Pd 0
엄마가 집을 왜 나간건지 이유를 알 수 있을까 ? 개인 사정이니 억지로 묻진 않을게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않아도 돼 너가 상처받을 까봐 조심스럽다.. 지금 해줄 수 있는말은 별로 없는 것 같아 힘내 너는 소중한 사람이잖아 니 인생을 살아 보란듯이 행복하게
5 이름없음 2018/08/10 16:03:55 ID : 5U3XAmHA3Pd 0
그러게 익명이 힘이지 익명이 방패지 어짜피 그렇게 익명의 힘을 믿고 자기 하고싶은데로 말하는 사람들은 평생 싸우기만 할거야 너가 거기에 휘말려서 힘들 필요는 없어 인터넷을 줄여보는건 어떨까 ? 너의 이야기를 안듣는 사람들 일을 너가 해결할 의무는 없잖아 그냥 지나쳐 아무말도 하지말고 미안해 좋은 해결책을 주지 못해서
6 이름없음 2018/08/10 16:06:32 ID : o3Rva659bgY 0
그래..인터넷 줄이는게 진짜 답이지ㅋㅋㅋ고마워..
7 이름없음 2018/08/10 16:22:35 ID : zbDyY09xO4H 0
어렸을 때부터 뭐만 손대면 망치거나 실패했어 또 남들 한번에 하는 것을 난 몇번이고 물어봐도 이해도 못하고 실패하고. ..그렇게 계속 실패하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난 뭘 해도 안되는 사람이구나 생각이 많이 들더라 그리고 현재 저번달에 회사 퇴사했는데 내가 일을 너무 못해서 퇴사했거든 사무직이라 그럴수도 있겠지하고 좀 몸쓰는 다른 알바를 하고있는데 2주째 하고 있는 지금도 상사한테 혼나는 신세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못해서 내 자신이 너무 수치스럽고 화나나는거야 무엇보다 어렸을 때나 지금까지 일해온 사람들이 넌 답답하다, 정신 좀 차려 등 이런 말을 계속 들으니까 내가 이해도 못하는, 정신적으로 장애가있는게 아닐까 생각까지 했어 무엇보다 처음 일하는 사람이 나보다 더 잘했다는게 부끄러웠고 지금 우울해서 일도 하기 싫고 집에만 있고 싶은거 있지 내가 문제가 있는걸까?
8 이름없음 2018/08/10 16:44:56 ID : 5U3XAmHA3Pd 0
너에게 맞는 일을 찾아야 할 것 같아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취미도 가져보고 너가 하고싶은일, 너가 잘하는일을 찾아봐 너도 잘하는게 분명 있어 자신감을 가져 사람들의 기준에 너를 맞추지마
9 이름없음 2018/08/10 16:46:36 ID : jxWi2nveJPi 0
학원에서 남자애들이 맨날 놀리더라 외모가지고 ... 난 살면서 지금까지 내가 그렇게 못생겼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데 진짜 너무 슬프고 짜증나더라 아직 중학생이라서 성형을 하려 해도 최소한 5년정도는 기다려야하고 외모때매 밖에도 못나가겠고 내가 이렇게 못생겼는지 처음알았어 핸드폰 후면카메라로 찍어보니까 진짜 병신이 따로없더라 학원가서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려고해도 잘 안되더라 그래서 일부러 머리카락으로 가리고다니고 마스크끼고다니고 별지랄을 다한다 나 너무 힘들어 sns보면 예쁜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나는 왜 이럴까 자괴감만든다
10 이름없음 2018/08/10 16:58:46 ID : cpVdO7hxXBt 0
그 남자애들 외모는 안녕하시데? 남 외모가지고 놀리거나 험담하는 새끼들이 제일싫어 자기얼굴은 뭐 서강준 차은우정도는 되나봐 ? 그딴애들 때문에 기죽지마 화장을 해보는건 어때 ? 나도 화장으로 사기치고다녀 .. ㅋ 사실 왜 너가 걔네때문에 너 자신을 꾸미고 기죽고 우울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세상에 못생긴사람은 없어 사람들이 지 기준으로 잘났다 못났다 판단하는거지 넌 충분히 이뻐 (그 남자애들 꼭 족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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