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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좀 세심한 세상이었음 좋겟다 (1)
4.얼굴은 어려보이고 순해보이는데 글래머인 여자 어때? (19)
5.최악이었던 친구 있어? (39)
6.자신이 태어난 년도와 (28)
7.밭일 하는사람 있니? (5)
8.레전드판 조건이모야??? (4)
9.MTF는 아닌데 호르몬 해보는거 괜찮을까 (14)
10.햄버거를 잘 안먹는데 (1)
11.기분 잡쳤을때 소리지르는 스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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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발에 모기물렸어 업윽잇ㅂ입ㅇ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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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련한걸까? 호르몬 약은 다 구해놨는데..
FTM 은 되돌릴 수는 있는데. . .여자는 트젠수술해도 안뗀다면 임신도 할수 있는데. .MTF하면 불임돼. .좀더 신중히 생각하고 선택해. .되돌리기는 힘들거야. . .
솔직히 난 연애 안할거고 (못할거고..) 결혼도 안할텐데..음..불임이 그렇게 큰 문제인건가..불임은 괜찮고 간독성은 피하면 되는거니까 괜찮을까?
좀더 생각해봐야겠네.
그런데 무슨 효과를 원해서 그런 독특한 생각을 하게 된거야?
혹시나 뭐 그루밍족이라거나 해서 이쁜 얼굴을 갖고 싶은게 목적이면 평생 불법 호르몬 달고 살 돈에서 좀 보태서(아니면 그 돈으로) 성형외과를 가...
그건 영구적이고 보증수표인데 mtf도 아닌 이가 호르몬 어설프게 하는건 몇년뒤에 반드시 후회하는 일이야.
남자 얼굴도 여자 얼굴도 아닌 불쾌한 골짜기 쩔면 어떻게 할 것이며 오래하면 얼굴쪽 지방이 대거 이동하게 되는데 주변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위화감 되게 느끼고 스레주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어색어색할 건 어떻게 할건데.
게다가 정신적인 문제도 간과할수 없지.
남자들이 종종 성적 흥미로 나는 여자몸으로 살수 있을텐데, 야한거 할텐데 뭐 이런 판타지들 갖고 있는건 알고 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성적 판타지의 영역이고,
현살에서 남잔데 여자저차해서 여자몸으로 살게 된 이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살까지 생각해버려.
현실의 ftm들까지 안 가도 데이비드 라이머나, 동시기에 여자로 성전환 당한 남자애들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불운한 인생을 살았는지 조금만 조사해 봐..
그리고 호르몬은 또 평생 어떻게 불법으로 구할 생각인지 모르겠다.
mtf 정신감정 통과 못 하면 결국 누군가한테 웃돈 주고 불법으로 구할텐데 몸에 정기적으로 쓰려는 약물이 누군가가 변심하거나 단속이 들어오게 되면 구할수 없게 된다는게 불안하지는 않아?
호르몬제로 할 수 있는 외적인 대부분의 것들은 오늘날 병원에서도 할 수 있어.
사정을 안 밝혀서 더 뭐라 할건 없는데
좀 더 자기몸 소중히 하고 불법 호르몬 투여가 앗아갈 것들에 대해서도 3일밤낮 정도는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오히려 쓸데없는 곳에 몸 에너지를 낭비하지않아서 괜찮지 않을까?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건가..흠/.
호르몬은 또 평생 어떻게 불법으로 구할 생각인지 모르겠다는거..맞아. 나도 이걸 어떻게 평생 불법으로 구할지 모르겠어. 그리고 레스주말대로..
'남자 얼굴도 여자 얼굴도 아닌 불쾌한 골짜기 쩔면 어떻게 할 것이며 오래하면 얼굴쪽 지방이 대거 이동하게 되는데 주변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위화감 되게 느끼고 스레주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어색어색할 건 어떻게 할건데.' 가 가장 큰 문제인것같아. 아....고마워. 생각좀 진지하게 해볼게.
호르몬 맞으면 생기는 몸의 변화는 되돌릴 수 없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지
옛날 스레딕 피임약 스레들 읽어보는 건 어때?
호르몬 몸에 안 좋다...
일단... 트랜스젠더라도 호르몬이나 수술 결정 함부로 내리지 않는다구.. 여러 부작용을 아니까..
거기다가 호르몬이 원래 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몸에 넣는거니까 감정기복 문제도 있고...
그리고 불법이면 다른 여러가지 문제들도 있을거고.. 신중히 생각해주라
그 스레는 너무 천진난만 밝기만 해서..읽어보기는 했는데 오히려 더 해보고싶다는 생각만 들더라.
호르몬 맞으면 생기는 몸의 변화가 비가역적이라는건..맞아,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것같아. 아직 생각해보고 있어. 고마워.
부작용, 감정기복, 불법으로 약을 구한다는것으로부터 기인하는 여러문제들..알겠어. 이것도 염두에 둘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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