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잔다면 그냥 위로좀 해줘 (5)
2.불안해 (3)
3.발신제한번호 때문에 짜증나서 죽을꺼 같다......좀 도와줘ㅠㅠ (8)
4.현 고3 지방사는데 (7)
5.여잔데 승모근이 너무 발달됐어... (7)
6.지난 2년동안 나에게는 행복했던 날보다 불행했던 일이 더 많았다. (1)
7.ㅈ됐다 (1)
8.너네 이런 고민 하나쯤은 있지 않아?? (7)
9.나방금퇴근하고오는데 조선족4명 여2 남2있었거든 (14)
10.엄마 아기가 안나오나봐 ㅠㅠ (4)
11.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2)
12.아니 우리엄마 ㄹㅇ 뭐하는짓임 (8)
13.우울증 초기 일까 (3)
14.안녕 심심하면 들어줄래? (11)
15.갑상선 항진증 아는 사람있어? (급성 간염도ㅠㅠ) (17)
16.여친있는 남자가 (6)
17.. (4)
18.가정폭력에 해당되는지 좀 들어줘.. (11)
19.. (4)
20.좀 이상?할수도있는데 (2)
이제 수능 100일도 안남았고 수시원서도 준비해야하고 그래서 신경쓸게 많아서 급성위염으로 고생하는중이야 근데 이건 다른 고삼들도 비슷할거라 생각해 내가 몸이 조금 약한 편이라 바로 몸으로 나타난거같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대학 진학때문에 고민인데 나는 서울쪽으로 가고 싶어 꼭 서울이 아니더라도 수도권은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내가 가고 싶은과가 약간 예체능 계열이야 근데 예체능같은건 서울쪽에서 대학 다녀야 인맥도 많아지고 나중에 취업할때도 유리하다고 들은게 많아 그렇다고 아예 예체능인건 아닌데 유사예체능?인거같아 여기까지는 문제 없어 이제 문제 시작인데 우리집이 조금 어려워 많이 엄청 어렵다는 아닌듯해 물론 엄마아빠가 나한테 이런 소리 잘 안해서 내가 못느끼는걸수도있어 근데 방금 엄마가 대학 가고싶은과 지금 살고있는 지역에는 없냐고 물어보네.. 인터넷으로 이런 이야기 많이 들었지 집이 가난해서 원하는 대학을 가기 힘들다는 이야기 나는 읽으면서 이게 내 이야기가 되면 어쩌지라는 생각 많이 했던거 같아 갑자기 인터넷에서 보던 이야기들 떠오르면서 슬퍼지더라 내가 서울로 가버리면 월세나 생활비 지원해주기 어려울거같다고 물론 나도 다 손벌리고 싶지않아 근데 넘 속상한거 있지.. 엄마도 나한테 이런 소리해야하는 상황이 나한테 너무 미안해하면서 이런소리해야하는 현실이 너무 맘아프더라 엄마가 내 눈치보면서 말하는 것도 싫고 마지막에 잊어버리라고 한것도 싫었어 말 꺼내질말지 하고 조금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결론은 엄마도 나도 우리가족 다 너무 불쌍하다는 거.. 내가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고 할수있을까 할수있을까가 아니라 해내야겠지 엄마가 나 응원하면서도 서울쪽 대학가는걸 걱정하는거 알아버렸으니 이제 계속 속쓰리겠다
맞아 ㅋㅋㅋ 세부적인건 합격하고 고민할일이긴하지 근뎅 지금 무슨 고민이냐 싶지만 원서쓰는거부터 6개 넣는고니까 진짜 내가 사는 지역도 넣어야하나 고민중이었어!
일단 넣고 봐 나는 미술하고싶었는데 이미 일찌감치 제대로 배워본적도 없이 중학생 때 포기했어 나는 이제와서야 별 수 없지만 ..
원서넣고 천천히 생각해봐
응 그럴려구! 생활비도 내가 알바할 생각이고 남은 내 인생이 걸린 일인데 나도 이번만큼은 조금 이기적이고 싶어 엄마아빠 걱정이 뭔지는 알겠지만 포기할수가 없으니까 .. 나도 손벌리는거 최소로 하고 학자금 대출 남들도 다 받는다는데 뭐어때 나도 그러는거지 뭐 부모님이 해주시면 넘 감사한일이겠지만 그럴 형편아닌거 알고 못해준다고 밉거나 원망스럽거나 그럴일 아니라는 거 알고 있어 지금까지 잘 키워준것만으로도 넘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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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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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발신제한번호 때문에 짜증나서 죽을꺼 같다......좀 도와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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