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3 22:20:54 ID : zTRwsmK0sph 0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 낳음 당한거 아니야? 사랑이라는 핑계로 어릴 때부터 제한 하고 말 잘 듣는 애로 키웠잖아 겉으로만 말 잘 들으면 뭐해ㅋㅋㅋㅋㅋ 속이 썩어 문드러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때려? 내가 뭘 잘못했는데ㅋㅋㅋㅋㅋ 솔직히 구분 가잖아ㅋㅋㅋㅋ 내가 정말 잘못해서 맞는건지 단지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때리는 건지ㅎ 난 후자였어 어후 중학교 들어가니까 치마 입는다고 엉덩이랑 상체만 존나 때리더라 엄마라는 사람한테 얼굴 밟혀본 사람? 진짜 말 그대로 밟혔음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나는게 엄마는 자기가 진짜 애를 잘 키웠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많이 경험 시키고 공부도 빡세게 시켜서 그럭저럭하고 말도 잘 듣고 친구 같은 딸로 잘 키웠다고. 이 말 듣는데 개빡치더라. 씨벌 그럼 내 팔이랑 발목의 자해 흉터는 어떻게 설명할래 존나 잘 키웠네 상 받아야겠다 엄마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방관. 자기는 나한테 한 번도 화를 내지 않고 매를 든 적 없는게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대. 응? 방관은 학대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처맞아서 피멍들어도 무시했던 인간이ㅋㅋㅋㅋㅋ 겉으로 번지르르 사랑한다고 말하면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관한 당신을 생각하셔야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낳음 당한거라 생각해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 없어?
2 이름없음 2018/08/13 22:26:45 ID : SNtcmoMqi4H 0
나! 나도 낳음 당했다고 생각해. 우리 부모님은 니가 정자일때 태어나려고 그렇게 헤엄쳐서 태어난거잖아로 반박하시는게 솔직히 그게 뭔 개소리냐. 그건 본능이고 내 의지였던것도 아닌데. 우린 그저 선택권없이 낳음당한거라고 더러워.
3 이름없음 2018/08/13 22:28:23 ID : SNtcmoMqi4H 0
내가 자해해도 엄만 비웃기만하고 아빤 방관하고 초3때부터 죽고싶다고 죽여달라고했는데 얘기 들어줄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상담이라도 받게 해주던가. 지들이 날 뭘 도대체 어딜 잘 키워놨는데. 개새끼들
4 이름없음 2018/08/13 22:28:53 ID : ck2oNurdU1x 0
복수하는 방법은 두 가지. 1. 빨리 죽기 2. 연끊고 혼자서 돈 많이 벌어서 잘 먹고 잘살면서 오래오래 살기.
5 이름없음 2018/08/13 22:29:11 ID : jeIHu5Xuso5 0
나는 낙태당했어야 했는데 태어나서 결혼했던 가족관계였다. 레알로 낳음당함.
6 이름없음 2018/08/13 22:37:41 ID : rwIFdwmnvfQ 0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애 안낳으려고
7 이름없음 2018/08/13 23:42:03 ID : vjz9g5aq5gi 0
나도 낳음당했어ㅋㅋ 오빠가 동생 낳아달라고 졸라서 나 낳은거임. 우리 가족도 나 잘키웠다고 생각하더라. 지 자식이 자기 때문에 정신병 생겼다고는 정말 1도 생각안함ㅋㅋㅋ 나보고 지들이 잘 키워서 내가 이렇게 정신병 없이 잘 자란거래. 진짜, 연끊으면서 니들이 날 이따구로 키웠다고 말하고 싶어. 그게 내 복수방법이야.
8 이름없음 2018/08/14 02:35:17 ID : E2nBhuk7cNs 0
아마 다 그럴걸???
9 이름없음 2018/08/14 13:23:27 ID : fgo6mLf9a1e 0
다들 낳음당한거지 이건 반박할수가 없어 부모와 사이가 좋고 나쁘든 우리들이 태어난건 우리 의지가 들어있지않았잖아. 난 아빠한테 목도 졸려봤음ㅋㅋ 내 앞에 한명 있어야했는데 유산되어서 내가 태어난거ㅋㅋㅋ앞과 내가 몇개월 차이안나 걔가 태어났으면 내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왜 태어나게해서 삶에 미련 만들어서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만들어..
10 이름없음 2018/08/14 15:29:52 ID : U2JO5Rvhf9b 0
졸라인정 나는 걍 평범한데 인생 좆같다고 느끼면 낳음당했음을 곱씹음. 말한적도있음 굳이 왜 낳았냐고. 삶은 어차피 고통고통인데 소소한 행복 느끼려고 태어났냐고. 내 자식도 그런생각들거같아서 냥냥이랑 댕댕이랑 잘막고잘살게.
11 이름없음 2018/08/14 15:47:10 ID : XwGq5e46qmM 0
ㄹㅇㄹㅇ 낳음 당했어 내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뭘 낳아줘서 고맙다야 고통 뿐인데
12 이름없음 2018/08/14 15:56:01 ID : 8knA6kre3TX 0
나도 걍 안 낳을 거야...
13 이름없음 2018/08/14 16:13:19 ID : 459fPg1Clxv 0
낳음 당한 거는 부모도 마찬가지고 본인도 마찬가지임 본인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는 사람중에 의지로 ‘태어나고 시푸다!!’ 해서 태어난 사람 없어 나는 낳음 당해서 제일 억울한 건 살아가려고 꾸역꾸역 일하면서 돈 버는 거
14 이름없음 2018/08/14 17:02:07 ID : E2nBhuk7cNs 0
오 이거 ㅇㅈ
15 이름없음 2018/08/14 17:17:42 ID : 8p82leMnPfQ 0
ㄹㅇ 살고싶어서 사는것도 아닌데 살기위해서 해야되는 것들이 진짜 싫다...
16 이름없음 2018/08/14 17:41:47 ID : 4LdSNAo3U6o 0
와 진짜 나 지금 스레주랑 완전 똑같은 상황에 엄빠 이혼한것만 덧붙이면 내상황임....진짜 우리엄마는 나 제한안하고있고 반바지도 못입게하고 화장 1도 못하게하는게 올바르게 키우는거라고 생각하고있다.....진짜 자살하고싶음
17 이름없음 2019/10/29 15:12:02 ID : 05V9g1Be3SL 0
이세상 괴로운데.왜 태어나서 고통당해야 하는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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