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u4NBBxRA1B 2018/08/14 00:40:14 ID : mL9cq2E9s8p 0
너희들 학교라던가 학원 같이 여러 친구들이 모이는 곳에 어떤 아이가 외부적으로 부정적인 티를 내고 너무 상처를 잘받는 (마음이 너무 약한) 친구가 있다면 어떨 것 같아? 그 아이와 어쩌다가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면
2 이름없음 2018/08/14 00:50:08 ID : q1A2K0tAqja 0
그래도 자연스레 친해진 사람이 있단게 부럽기도 하고 역시 본심은 숨겨야만 살아가지싶고 뭐 그렇네
3 이름없음 2018/08/14 02:21:26 ID : CkrcMjhdO2q 0
음 난 피하는 걸 선택하진 않겠지만 곁에 있으면 좀 힘들 것 같아 그러다가 자연스레 멀어질 듯...(사실 이게 나중에 생각해볼때 가장 마음아픈 일일지도..?)
4 이름없음 2018/08/14 02:34:06 ID : 6Y3xCpbu1g5 0
난 진짜 장난 심해서 잠깐 친해졌다 그냥 멀어질거같아. 실제로 그런적도 있고. 나랑 성격이 안 맞으니까 말이든 장난이든 뭘 해도 힘들더라.
5 이름없음 2018/08/14 02:40:19 ID : tAjfRBanyHD 0
내가 쓰레기인거 같기는 한데 난 우울이나 부정적인건 전염된다 생각해서 난 애초에 가까히 안가. 난 행복한 사회생활을 하고싶은데 부정적인 애가 주변에 있어봐 분위기가 처짐
6 이름없음 2018/08/14 02:51:03 ID : K6pdWjjAlzT 0
그런 애 있었는데 연 끊읔. 너무 안 맞아.
7 이름없음 2018/08/14 03:13:48 ID : 4E5PfO9s66k 0
나는 그 아이를 함부로 보듬어 줄 수 없어. 난 상담사가 아니니까. 하지만, 고민을 말해준다면 무엇이든지 들어줄테니까. 싫은 게 있다면, 그걸 알고 배려해줄테니까. 자해라거나, 자살이라거나, 죽고싶다는 말을 함부로 한다거나. 그러지만 말고 웃어주면 좋겠네. 실제로 그런 친구가 있는데, 내가 해 준 것도, 해 줄 수 있었던 것도 없는데 전학가버렸으니까. 행복하라고 한마디라도 해줄걸.
8 이름없음 2018/08/14 17:19:29 ID : vdCo0oFcsoZ 0
나는 힘들지만 미안해서 더 위로해주고 그럼 그래서 실제로 우울증 이겨낸 친구가 있어
9 이름없음 2018/08/14 17:36:02 ID : qmE3A2IE7an 0
내 친구가 그런데 그 친구랑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 다른 애들한테 예민 부리고 와서 나한테 위로 듣기를 바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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