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밤낮이 바껴버렸다. (81)
2.레전드 괴담 스레 알려줄사람 (5)
3.이상한(?)걸 잘 느낀 썰 (45)
4.우리집에 귀신이 산다 (6)
5.친구의 죽음을 꿈으로 겪어본적있어? (32)
6.첫자취 (16)
7.쿠쿠귀신 (45)
8.괴담판에써도될진모르겠는데 요즘꾸는꿈얘기야 (4)
9.예지몽은아닌거같은데 이산가족 (23)
10.전화하면 이상한 소리 들린데 (17)
11.뭔가 묘한꿈을꿨ㅇ어 (3)
12.나 방금 이상한 아이를 봤어 . (887)
13.나 몇주전부터 자취를 하는데 (35)
14.나 예전에 있던 일인데 (6)
15.가위 눌리는거 말이야... (14)
16.가위 눌리는 느낌이 이런건가? (4)
17.이게 바람 소린지 누가 문따고 들어오려고 각재는 소린지 분간이 안간다 (60)
18.진짜 끔찍하고 혐오스럽다 (2)
19.괴담까진 아니고...계속 죽는거애대한 두려움? (44)
20.페북서 내동귀신보고옴 (14)
2
이름없음
2018/08/24 10:04:56
ID : 7amsrAp83A6
0
듣고있오
3
이름없음
2018/08/24 10:07:34
ID : tAnPdCnSJU6
0
나는 22살 여자고 직딩이야
회사랑 집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출퇴근을 하다가 회사근처로 7월말부터 자취를 시작했어
건물은 6층짜리 원룸형식이고 층당 3세대가 있어
4
이름없음
2018/08/24 10:09:29
ID : tAnPdCnSJU6
0
그리고 옥상이 있고 난 5층에서 살고 있고 우리층엔 나랑 28살 직장인 남자랑 둘만 살고 있어 한방은 비어있고
5
이름없음
2018/08/24 10:10:50
ID : tAnPdCnSJU6
0
근데 아직 지어진지 얼마 안된 건물이라 비어있는 집들이 많고 약간 으스스한 골목에 있어서 그런지 매번 퇴근할때마다 쎄한 느낌이 들었고 주변은 아직 공사중인 곳도 있고 철고전인 곳도 있어
6
이름없음
2018/08/24 10:13:26
ID : tAnPdCnSJU6
0
이상한 느낌이 든건 일주일전부터였어
퇴근하고 집에 가면 꼭 나 없는 동안 누가 있었던것처럼
아침에 내가 이렇게 하고 갔나 싶을 의문이 들더라고
요즘 야근이 잦아져서 내가 예민한건가 싶었는데
수요일날엔 평소보다 일찍 집에 갔어
7
이름없음
2018/08/24 10:16:37
ID : 61xyJQsi6Zj
0
보고있어!
8
이름없음
2018/08/24 10:19:17
ID : tAnPdCnSJU6
0
그래도 이사 온지 거의 한달정도 되가는데 같은 건물 사는 사람들 얼굴은 대부분 본거 같았는데 처음본 사람이랑 엘레베이터를 같이 탔어 그리고 내가 5층을 누르니까 그 사람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안누르더라 그래서 나는 같은 층 사는 그 28살 손님인가 하고 아무생각없이 올라갔지
9
이름없음
2018/08/24 10:21:01
ID : tAnPdCnSJU6
0
올라가서 나는 우리집 앞으로 가서 비번을 치고있는데 그 사람이 내 뒤에서 씨익 웃는다고 해여하나 되게 기분 나쁘게 웃길래 기분이 쎄하고 무서워서 후다닥 집으로 들어갔어
10
이름없음
2018/08/24 10:25:23
ID : 5e0pQpU5gql
0
헉 뭔가 타인은 지옥이다같아
잠 자는 곳이 편해야 하는데 스레주 스트레스 많겠다..
11
이름없음
2018/08/24 10:26:36
ID : tAnPdCnSJU6
0
헉 나 그 웹툰보고 진짜 약간 소름끼쳤어
12
이름없음
2018/08/24 10:29:44
ID : tAnPdCnSJU6
0
집으로 들어가서 밖이 궁금하기도하고 쓰레기도 버릴겸 쓰레기를 들고 집밖으로 나오니까 그 사람이 아직도 서있더라고.. 근데 나를 보더니 쓰레기 버리시나봐요 같이 들어드릴게요 이러면서 말을 걸더라고 나는 소름이 쫙 끼치면서 그냥 감사하다고 하고 같이 내려가면서 몇호에 사시냐고 오늘 처음뵙는다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다가 그 사람이 말한 호수에는 아직 사람이 들어오지않은 빈 집인줄 알았는데 내가 없을때 들어왔나보다하고 그냥 웃어넘겼ㄷ어 그 상황을 내가 당황하거나 막 그런게 티가나면 더 무서울거같아서
13
이름없음
2018/08/24 10:33:24
ID : tAnPdCnSJU6
0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 나는 치킨을 시켰어 조금 누워있다 보니까 배달아저씨가 와서 치킨을 받는데 소름이 돋았던게 엘레베이터 앞에서 아까 그 남자가 씨익 웃고 있는거야 진짜 기분이 나빠서 치킨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씻고 잠이 들었어 근데 밖에서 계속 쿵쿵거리고 그래서 중간중간깼어 그리고 아침이 되서 난 출근을 했어
14
이름없음
2018/08/24 10:36:44
ID : tAnPdCnSJU6
0
그리고 어제 그 남자가 이사 온 남자일수도있을거 같아서 집주인아줌마한테 전화해서 혹시 우리층에 새로운 사람 들어왔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사람 없다고 5층엔 28살 총각이랑 나뿐이라는거야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어 의심은 했지만 사실을 알게되니 더 소름이 쫙 돋더라고 그래서 아줌마한테 입주민이 아닌 다른 사람이 들어왔었다 근데 입주민인척 하더라 말씀드렸지 그랬더니 알겠다고 좀 더 주의하겠다고 그러시더라고 그러고 이틀동안은 아무일이 없었어
15
이름없음
2018/08/24 10:39:39
ID : tAnPdCnSJU6
0
내가 금요일날 불금을 즐기느라 술에 떡이 되서 새벽에 들어가는데 옆집 28살 아저씨가 막 어젯밤엔 티비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잤다는 식으로 우리집이 너무 시끄러웠다는거야
근데 나 집에 티비 없거든 심지어 컴퓨터도 없어
그래서 술이 확 깨더라고 그래서 뭔가 집에 들어가기가 너무 무서워서 다시 밖으로 나갔어 그리고 편의점에 앉아서 좀 더 생각하다가 오후2시쯤 ? 들어갔던거 같아 너무 피곤해서
16
이름없음
2018/08/24 11:00:03
ID : o0tAnU1A2JW
0
듣고있어
17
이름없음
2018/08/24 11:25:51
ID : i4Gk7865hze
0
스레주 비번을 바꿔보는 거는 어때?
18
이름없음
2018/08/24 11:50:56
ID : y3PfTU0pO4M
0
비번을 바꾸자 스레주
19
이름없음
2018/08/24 13:25:22
ID : tAnPdCnSJU6
0
비번도 바꿔봤지만 달라지는게 없었어
뭔가 밖에 있는게 아니라 우리집안에 있는거 같이
20
이름없음
2018/08/24 13:25:40
ID : tAnPdCnSJU6
0
마저 얘기할게
21
이름없음
2018/08/24 13:33:52
ID : A40oHyIIJPg
0
보고있어
22
이름없음
2018/08/24 13:36:33
ID : mJTPfQk4JU5
0
어디갔니
23
이름없음
2018/08/24 13:37:54
ID : tAnPdCnSJU6
0
피곤해서 들오가자마자 기절하다 싶이 잤고 밖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잠에서 깼어
밖에 막 경찰이 오고 난리가 났었던거야
우리 층 내가 사는곳을 501호라고 하면 502호는 28살 남자분이 살고 503호는 비어있는곳이였는데 거기에 몰래 그때 그 남자가 들어와서 살고 있던걸 잡은거지 그래서 경찰이 와서 왜 그랬냐 그랬는데 계속 씨익 웃고 막 놓으라고 그 남자가 소리지르고 경련을 일으킨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어찌저찌해서 그 남자는 경찰서로 갔는데 정신이상자였데
24
이름없음
2018/08/24 13:51:33
ID : i4Gk7865hze
0
히익 그래서?
25
이름없음
2018/08/24 14:12:24
ID : tAnPdCnSJU6
0
그래서 풀려났어 그냥 ㅋㅋ 어이없지
그러고나서 우리집에 일이 생긴거야
그 502호 28살이 그때 그 사람이랑 나랑 아는 사이냐며
집까지 들낙거릴정도냐고 내가 야근이 잦아서 집에 막 11시쯤 들어갈때도 많은데 그 502호 사람이 자기가 두번정도 그 사람 들락거리는걸 봤다는거야
26
이름없음
2018/08/24 14:14:05
ID : Y79fXAmE5TQ
0
미친...식겁했겠다
무서운 일 많아 진짜..
27
이름없음
2018/08/24 14:16:28
ID : tAnPdCnSJU6
0
그래서 나는 그말듣고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주인 아줌마한테 전화하고 막 502호 사람한테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냐고 그랬더니 오늘 퇴근하고 올라올때쯤 인사하고 엘베타고 내려갔다는거야
근데 소름인게 우리집에서 달라진건 딱히 없어 없어진것도 없고
28
이름없음
2018/08/24 14:17:00
ID : tAnPdCnSJU6
0
그러니까 ㅠㅠ 자취한지 한달도 안되서 이런 일이 일어나서 다시 본가로 들어가야하나 고민중이야..
29
이름없음
2018/08/24 14:19:27
ID : tAnPdCnSJU6
0
그리고 어제는 나 회사 끝나고 집에 가는데 골목에서부터 누가 뒤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뒤돌이보면 아무도 없고 그냥 느낌만 쎄했나 싶었는데 엘베탈때쯤 현관 문에 그 사람이 씨익 웃고 있는거야 그래서 오늘 출근할때는 몇일동안 필요한거 챙겨서 나왔어 근처 찜질방이나 그런데서 자려고 ..
30
이름없음
2018/08/24 15:16:33
ID : mJTPfQk4JU5
0
잉 그사람이 무단으로 그 집에서 살다가 경찰서에 잡혀간걸 봤으면서도 그사람 다시 보이는데 거기 사는사람들은 그냥 인사하고 다녀?
31
이름없음
2018/08/24 15:23:56
ID : hvzVbxwr88r
0
이거 집주인한테 다 말하고 여자들만 사는오피스텔?? 이런데로 옮기거나 부모님이랑 같이사는게좋을거같은데ㅠㅠㅠ요새 세상이 너무흉흉하다 미친놈들도많고,,스레주 힘내
32
이름없음
2018/08/24 15:44:53
ID : tAnPdCnSJU6
0
그니까 이상하다는거야...
33
이름없음
2018/08/24 15:45:14
ID : tAnPdCnSJU6
0
ㅠㅠ 안그래도 알아보는중이야
34
이름없음
2018/08/24 15:57:56
ID : RAY62LasrBt
0
경찰에 얘기하면 도움을 주지않을까? 전에 빈집에서 살다 걸리기도했고 정황상 스레주집도 몇번온거같고 계속 그 맨션을 맴돈다고 하면 못해도 접근금지같은거는 받을수있을거같은데 큰일당하기전에 대비해야할거같아 호신용스프레이? 같은것도 필요하겟고
35
이름없음
2018/08/24 16:51:03
ID : tAnPdCnSJU6
0
그치 정황상 우리집은 백퍼 몇번 왔다간거고 근데 신고를 해도 예예 이러고 말아 정신이상자라서 그냥 돌려보내세요 이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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