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시공간이 자주 비틀리는 곳을 찾기 위한 스레야. 그런 곳을 잘 활용하면 시간 또는 공간의 이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여기에 올라오는 정보를 토대로 연구할 생각이야.
키사라기역, 시공의 아저씨, 껄껄의사처럼 체험 위주의 경험담도 좋고 그냥 시간을 돌리는 방법이나 공간을 이동하는 방법이나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방법 등등 중에서 새로운 방법을 알아낸 것을 올려도 좋아. 체험담은 우리나라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면 더 좋고. 내 경험담도 물론 올릴 예정이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내가 체험할 수 있는지 해보는 것도 할 거야.
우선 내 경험담. 다른 곳에서도 썰 푼 적은 있는데, 여기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적을게.
*
2007년인가 2008년인가 그때 쯤에 경험한 일이야. 내가 초4 또는 초5였고 동생은 6살 아니면 7살 유치원생이었어. 우리는 명절(아마도 추석) 후에 가출했고 지금부터 얘기할 건 그 상황에서 나만 겪은 일이야.
내가 사는 지역의 세무서와 도립 공공도서관 근처 언덕 위에서 이상한 마을을 발견했어. 텅 빈 마을인데 □에서 _ 빠진 아늑한 형태로, 조선 시대 느낌이고 초가집이 여러 집 있었어. 마을 자체가 생기가 거의 없고 아늑함과 서늘함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동생과 가출한 상태였고 언덕 밑에서 동생이 기다리고 있어서 마을 입구 부근에서 바라만 보다가 내려 왔어. 그 후 아버지와 동생과 다시 갔을 때도 나 혼자 다시 갔을 때도 다시 발견하지는 못 했어. 무슨 고택이 있기는 한데 내가 본 그 마을은 아니야.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원래 계속 그 자리에 있었대. 그 후로도 가끔 혼자 올라가보기는 하지만 여전히 고택만 있고 이상한 마을은 없어.
참고로 지금 도서관은 다른 용도로 바뀌었어. 세무서는 그대로 있고.
다른 분께 들은 바로는 거기인지 그 근처인지 원래 마을이 있기는 했대. 근데 조선 시대 마을은 아니야. 옛날에 홍수 때문에 강 물줄기 바꾸기 전에 있었던 마을인데, 박정희(아마도 대통령 되기 전) 때라서... 조선 시대 마을이라고 보기는 좀 그렇지.
가끔은 그 마을에 그대로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다른 사람들도 예전에 봤던 건물이 없어졌다거나 있었던 마을이 없어졌다거나 분명 여기 있었는데 다른 곳에 있다거나 뭐 이런 경험담 있으면 말해줘~
헐 스레주야 나 어렸을 때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어!
아마도 나 고등학교 다닐 때쯤 시골을 많이 갔으니까 그쯤인 거 같은데 우리 시골이 진짜 진짜 시골이거든 그냥 그 동네에 그릇이 몇 개 있는지 까지 아는 정도로? 집도 10개 정도? 현재는 아마 한자리 수일 거야. 나머지 집들은 거의 폐가라고 봐도 무관한데, 내가 스레주처럼 겪은 건 이제 시골집에 있다가 강아지 산책 시킬겸 낮에 나와서 산책하는데 강아지가 막 가는 길로 따라 갔거든. 근데 되게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초가집?이 있는 거야. 대부분 초가집 들어가기 전에 신발 벗고 들어가는 그 공간이 있잖아. 거기에 신발도 놓여있던 걸로 기억하거든 근데 처음 봤을 때 되게 따스한(?) 기분이였는데, 집 가서 말하니까 거기가 폐가라는 거야 그래서 다시 부모님이랑 갔는데 내가 봤던 그런 초가집이 아닌 거야 분명 내가 봤던 곳은 꽃도 있고 저렇게 부서지지 않고 따스한 느낌이 나는 집이었으니까? 그래서 그냥 나도 아 내가 옛날 모습을 본건가? 하고 기억속에 묻어뒀는데 이 글 읽고 생각났어!
막 옛날 집을 봤었는데 다시 가보니 사라지고 이런 얘기는 아니지만 너희 혹시 마네킹 인간 괴담 알아? 구레딕 시절 글이엇던 것 같긴 한데.
되게 유명해서 네이버에 텍본 치면 아마 바로 나올거야.
거기에서도 마네킹 인간들이 머무는 건물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 있는데, 나중에 다시 가보니까 그런 건물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상한 경험
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글자스킬 관련 질문 !!
귀신이나 괴담같은 거 안 믿는데 방금 이상한 일이 있어서...
37레스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0211 Hit
괴담
이름없음
11시간 전
1
482레스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13830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2
14
19레스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66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4레스귀접 당했는데
106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1레스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4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4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0
0
149레스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67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8
3
580레스소원 들어줄게
28008 Hit
괴담
◆dDy0nyFg7Bu
26.05.28
7
645레스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288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0
633레스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1315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9
204레스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18465 Hit
괴담
스트렙실
26.05.26
12
1레스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73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6
0
2레스P
5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4
0
8레스신병
19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0
49레스너네 신천지 알아?
68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1
23레스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03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2
138레스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6353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2
7
15레스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808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14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7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