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1. 거실에서 밤 늦게 까지 티비 보다가 자려고 불 끄러 가는데 갑자기 귀에서 여자 목소리로 흐으음~ 흐으음~ 이런 식으로 멜로디 흥얼거리듯이 허밍?이 들려서 놀래서 귀 털면서 바로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당연히 아무것도 없었고 근데 바로 귀에다 대고 흥얼거린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끼침
2. 내 방 창문이 바로 바깥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창문 열면 바로 집 앞 놀이터가 보이거든. 자려고 누워있는데 밖에서 남자가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음소리가 들리는데 사람이 웃으면 웃을 때 마다 소리가 조금씩 다르잖아? 근데 무슨 녹음기 튼 것 마냥 반복재생처럼 하하하하하 이소리가 일정한 음정, 속도로 반복하는 거. 밖에 보려다가 괜히 눈 마주치는 상상하고 무서워서 그냥 눈감고 자자 해서 잠듦
3. 바로 전 사연이랑 비슷한데 순서는 이게 더 먼저야. 내 방이 베란다에서 제일 멀리 있는데 어느 날 자려고 누워있는데 베란다 제일 안 쪽 구석에서 녹음기 튼 것 마냥 여자아이 꺄르르 웃음소리가 일정하게 나는데 소름 끼쳐서 귀 막고 자려는데 가위인지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가더라고
이렇게 말고도 자려고 누웠을 때 귀에서 누가 계속 바람부는 느낌도 자주 들어서 맨날 귀 털고 가렵고 그랬음
한창 공포라디오에 빠져살 때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계속 봤단 말이야?
회사에서는 폰으로, 집에서는 스마트티비로 거실에서도 크게 보고 그랬는데 혹시 이게 영향이 있는지도 궁금해
동생이 어느 날 집에서 이런 거 그만 보라고 자기가 기분이 안 좋대
원래 동생은 평소에도 가위에 잘 눌려서 힘들어 했거든
실제로 지식인에도 질문 올려보고 했는데 정신병부터 무당, 허하다는 말까지 다 나오긴 했는데 해결되는 게 없었고 나도 계속 이상 현상이 느껴지니까 무섭고 찝찝하고 동생도 그만 보라고 부탁해서 딱 끊었는데 그 뒤로 이런 현상이 없어지긴 했어
지금은 혼자 나와 사는데 집에서는 혼자 무서워서 당연히 무서운 거 절대 안보고 안보고 회사에서만 공포라디오 다시 듣고 있긴 하거든. 비슷한 경험 있거나 왜 그런지 알려주면 좋겠다
댓글 없어서 속상했는데 댓글 고마워. 그럼 안보면 해결되는거야? 지금은 안 그런다고 했으니까.. 혹시 알고 있다면 앞으로 주의해야될 점이나 조심해야되는 부분 있을까?
나도 몇년 전에는 허밍 소리도 자주 들리고 방에 혼자 있으면 노크소리 들리고, 발자국 소리 들리고 그랬는데 관심 일절 안 주니까 사라지더라! 관심 주고 반응 하면 재밌어하면서 더 괴롭히는 거니까 무시하면 괜찮아질거야
나 어릴때 집 안에 나 혼자인데 맨날 방문 밖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어
정확히는 발 끌면서 지나가는 소리. 나 혼자 있어야만 소리가 나서 아무도 안 믿지만.
참고로 현재진행형
와 나도 그래 난 바닥에 매트리스 깔고 자는데 매일밤에 맨발로 바닥을 걷는소리가 들려 무서워서 불면증옴 ㅠㅠ
예전에 살던집이 혼자 있을때 대낮인데도 인기척이 느껴졌음 방 밲에서 사람이 걸어다니는 소리, 옆방에서 뭔가 하는듯한 인기척, 바람도 안 부는데 다른방 문이 닫힌다던지.. 난 그냥 무시하고 살았어. 거기 살때 이상한 꿈 꿨는데 꿈에서 엄마가 어떤 무당을 집에 데리고 왔는데 그 무당아줌마가 현관 들어서면서부터 눈살을 찌푸리면서 집안 구석구석 다니며 물건이랑 가구, 벽,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먼지떨이 같은걸로 세게 털어내면서 아휴, 여기도 붙어있고 여기도 붙어있네 여기도 있고!! 막 이렇게 호통치면서 돌아다니셨는데 깨고나서 엄청 소름끼쳤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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