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배라고부르다가 갑자기 오빠라고 부르는거 어때? (16)
2.내 오빠새끼가 왜 이러지 (53)
3.????방금 비상벨 울렸는데 (7)
4.국산 맥주 마시는 사람이 있어? (4)
5.번개장터 이용해본 사람 한번만 들어와조 (17)
6.엉엉 내일 첫출근임ㅠ 응원해조ㅜ (3)
7.이때까지 내인생 전체가 흑역사다 (3)
8.숙제 하기 싫으니까 진짜 별걸 다 하게된다 (2)
9.베그 유저 주의. (2)
10.상체가 큰사람..있니.. (3)
11.술취햇을깨 술사러나가면 위험해?? (2)
12....갑자기 입술위에 멍이 생겼어 (12)
13.삭제는 (2)
14.설사 오져..ㅜㅜ (2)
15.오늘 내 생일인데 (10)
16.다들 형제자매 몇명이고 몇 살 차이나? (13)
17.다들 생리대 어디서 갈아? (19)
18.키 157 남대생 (20)
19.아이폰 추천좀!!!!젭알 (1)
20.마라탕 (2)
1
이름없음
2018/08/26 06:23:05
ID : s8jeIGmnDs0
2
안녕 중3의 여자 스레주야. 내가 나이가 3살 많은 오빠가 있어.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셔서 단둘이 있을때가 많아지면서 사이는... 나쁘지 않아. 뭐라 하지, 어릴땐 둘만 있으니까 싸우면 혼자서 할수 있는 것도 없고.. 그래서 둘이 잘 싸우지도 않고 싸워도 금방 풀려. 물론 싸우기야 하지만 가끔만 그래. 드라마 남매까지는 아니어도 평범한 남매보다는 조금 사이가 좋은것같아. 그런데...
2
이름없음
2018/08/26 06:24:07
ID : s8jeIGmnDs0
0
내가 슈퍼 갔을때 나 먹을 아이스크림 사면서 오빠것도 하나 샀다. 그냥 어릴때부터 각자 뭐 먹을거 사면 상대것도 사주고 그러거든. 전에 오빠가 나 뭐 사주기도 했고... 암튼 그렇게 집에 왔는데 오빠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거야.
3
이름없음
2018/08/26 06:25:07
ID : s8jeIGmnDs0
0
그래서 "오빠. 아이스크림." 이러면서 아이스크림을 줬다? 근데 오빠가 갑자기 존나 다정하게 웃더니 "어이쿠" 이러면서 바로 일어나서 아이스크림을 받아드는거야. 근데 아이스크림 받더니 "오빠것도 사준거야? ㅎㅎ" 이러면서 내 머리 쓰다듬더라....?
4
이름없음
2018/08/26 06:26:12
ID : s8jeIGmnDs0
0
우리가 사이가 안 좋진 않은데 또 막 좋진 않거든...? 그냥 싸우지 않지만 그만큼 서로한테 관심은 좀 끄고 사는...? 근데 갑자기 뭘 잘못 처먹고 저러지? 고맙다고 하더니 지 방 들어가는데.... 존나 소름돋았다
5
이름없음
2018/08/26 06:27:04
ID : s8jeIGmnDs0
0
내가 그래서 "오빠 오늘 뭐 기분 좋은 일 있어...?" 이랬더니 아니래. 아니 기분이 특별히 더 좋은것도 아닌데 왜 저래. 뭐 꾸미고 있나. 뭐지. 나 실제로 진지하게 이걸 괴담판에 올릴까도 생각해봤다. 오빠새끼 왜 저래. 갑자기 왜 친한척이지...?
6
이름없음
2018/08/26 07:23:52
ID : NtjvyE001dA
0
나이 먹었다고 은근히 마인드가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어..
우리 오빠도 성인되고 나서 갑자기 다정하게 대해주는데ㅋㅋㅋ 징그러움 으악
7
이름없음
2018/08/26 08:36:13
ID : s8jeIGmnDs0
0
아니야... 바로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서로 낄낄 거리면서 돼지새끼 병X새끼 뭐뭐 하면서 서로 놀렸단 말이야... 같이 게임하는데 이 새끼가 갑자기 내 어깨 잡으면서 "왁!" 이래서 개놀래서 키보드 두드리다 죽고.. 근데 1주일만에 왜 저래...
8
이름없음
2018/08/26 09:05:00
ID : yE3wmmldxxz
0
부럽다. 우리오빠랑 바꿔주라 난 매일 오빠때문에 집나가고싶은데.
9
이름없음
2018/08/26 09:06:15
ID : s8jeIGmnDs0
0
히익... 안 그러던 인간이 갑자기 그래서 난 무섭다고... 얘가 죽을때가 됐나 싶긴한데... 난 이걸 괴담판에 올려야하나 고민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10
이름없음
2018/08/26 09:11:27
ID : wsjg6jfTWmI
0
수능이 코 앞이라 정신이 헤까닥 한거야!
11
이름없음
2018/08/26 09:14:14
ID : s8jeIGmnDs0
0
..... 성적도 버려버려서 매일매일 나 피방으로 불러내서 하루종일 게임하는 새끼가 정말 갑자기 도른걸까.....
12
이름없음
2018/08/26 10:07:17
ID : oE9BxQoHwtz
0
걱정마...우리 친오빠 드라마보고 남매가 사이좋으면 혼자 저러더라
어제까지만 해도 팬티만 입고 걸그룹 춤추면서 오빤... 걸그룹이 될꺼야!
라고 했으니까 너희 오빠 정상이야
13
이름없음
2018/08/26 10:24:05
ID : s8jeIGmnDs0
0
그, 그렇구나... 우선 레스주에게 화이팅이라는 말을 남길게..
14
이름없음
2018/09/16 09:42:50
ID : k07cFilxA43
0
흠..그렇군?
15
이름없음
2018/09/16 11:02:58
ID : s8jeIGmnDs0
0
ㅎㅎ....
16
이름없음
2018/09/16 11:12:27
ID : q2HA42L9fU5
0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요새 새로 발매될 예정인 미소년 연애시뮬 소프트의 줄거리를 검토해달라는 거지? 근데 공략불가캐한테 저래 속성을 부여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엄근진) (안경 척)
17
이름없음
2018/09/16 12:27:27
ID : 0nva8o7tdu2
0
수능 걱정에 정신이 나갔거나 군대 갈 생각에 정신이 나갔거나 둘 중 하나네
육군 가는거면 공병이나 107mm박격포병으로 지원하라 그러고 공군 가면 헌병 가라고 그래라. 해군은 나도 잘 모르니까 뭐라 말 못해주겠는데 위에서 말한 병과들이 소위 말하는 꿀 빠는 보직이야.
그냥 옆에서 힘내라 그래줘. 오빠가 생각이 많나보다ㅋㅋㅋㅋㅋ 딱 그럴때야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8/09/16 12:38:14
ID : s8jeIGmnDs0
0
음....?
그렇구나...
19
이름없음
2018/09/16 13:00:37
ID : A1xDBz9dCi9
0
여친 생겼을 수도!!
갑자기 세상이 막 환해보이곸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18/09/16 13:26:18
ID : s8jeIGmnDs0
0
그 새끼를 사귀어 주는 사람이 있는걸까...
21
이름없음
2018/09/16 13:28:13
ID : wHwnvclgZik
0
나도 스레주랑동갑에 오빠랑 3살차이나는데...ㅋ...왤케 차이나지....어제도 맞을뻔햇는데 나는...부럽다 스레주
22
이름없음
2018/09/16 13:43:57
ID : 01eK6nXBBvu
0
괴담판에 올려도 반응이 굉장히 폭발적일 거라 생각하는데... 확실히 수시때문에 미쳤거나 그냥 미쳤거나 둘 중 하나군
23
이름없음
2018/09/16 13:46:18
ID : 1coGtxWnTSF
0
"드디어 돌아왔어... 여동생이 무사한 세계로...!"
24
이름없음
2018/09/16 21:45:26
ID : s8jeIGmnDs0
0
부러우면 가져가도 돼...
괴담판에 올리려다가 여기에 올린거야 ㅋㅋㅋㅋ 성적은 내려놓은 새끼인지라 그냥 미친듯
.....?!?!?
25
이름없음
2018/09/16 22:19:46
ID : 9zanva9By1z
0
스레주가 잘못되는 꿈꾸지 않는 이상은 사람이 저렇게는 안바뀌지...
26
이름없음
2018/09/17 02:26:22
ID : s8jeIGmnDs0
0
아니면 날 살해할 계획이라도 세운걸까... 그 전날까지만 해도 안 그랬는데. 뒤 조심해야지 무서워..
27
이름없음
2018/09/17 08:57:55
ID : WjdveNvDxU5
0
으와ㅏㅏㅏ 완전 소름끼져 우리오빠새끼기ㅏ 그런다면 명치 쳐버릴드수ㅜㅜ
28
이름없음
2018/09/17 09:44:06
ID : s8jeIGmnDs0
0
맞아... 하지만 난 그 당시에는 이 새끼가 왜이러지-하면서 징그러움보다는 공포가 앞섰었어...
29
이름없음
2018/09/17 10:29:46
ID : bvhe3V9jvvi
0
군대 꿀보직 정리
육군- 81mm 박격포: 좀 무겁긴 한데 셋이서 분해해서 들고 다녀서 큰 차이 없음
교량공병: 그냥 중장비 갖고 뚝딱 뚝딱 하고 쉬면 됨
155mm 견인포: 요즘에 자주화(차량화?) 하고 있어서 좀만 있음 차타고 편하게 다닐 수 있음
해군- 헌병대: 어느 군이든 헌병대가 존멋, 영창에 또라이 오면 귀찮긴 한데 CCTV 없는데서 줘 패면 됨 전투인원 아니라 훈련도 덜 빡셈
참수리 승조원: 인원 적어서 가족같은 분위기, 작은 배라 먼바다 나갈 일도 없음
공군- 방공포병: 남들 활주로 삽질, 제설작업 할 때 편하게 방공포 앞에 앉아서 대기타면 됨
방공포 사격훈련 있으면 그게 또 꿀잼임, 막 20mm 벌컨 대공포 쏘면 분당 3,000발씩 나가는거 쏘면 잼있음 겜하는거 같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알지? ㅋㅋㅋ 오빠한테 정신차리라고 이거 보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 3이면 시험 조지고 바로 군대가는것도 방법이야, 내친구는 재수하려다가 지가 공부 안하고 맨날 겜만하니까 그냥 입대함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18/09/17 10:37:16
ID : s8jeIGmnDs0
0
헤에.... 아 몰라 제일 빡센곳 들어가라 오빠새끼
31
이름없음
2018/09/18 01:00:43
ID : eNs64ZeNurg
0
이거 ㄹㅇ 빼박 현실남매자너ㅋㅋㅋ
32
이름없음
2018/09/18 02:28:23
ID : DyY5Pg5879a
0
그야 현실 남매니까!!
아 근데 그날 이후로도 갑자기 오빠새끼가 존나 다정하게 군다. 갑자기 엄청 신경써줘. 나한테 간식 주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게까지 안 들어오면 전화하고 데리러 오고 이러는데 개무섭다. 진짜 나 죽이려고 마지막으로 잘 대해주는건가. 아니면 군대 땜에 그런가. 아니면 오빠새끼 죽을병 걸렸나? 참고로 이새끼 여친 없음.
33
이름없음
2018/09/18 02:31:14
ID : eNs64ZeNurg
0
스레주 이건 나도 동생이 있는 남자로써 얘기하는건데(물론 남동생이지만) 나도 맨날 동생이랑 열라 싸우지만 진짜 가끔 동생한테 잘해주고 싶을때가 있음
무튼 그런거임
34
이름없음
2018/09/18 04:44:16
ID : hBwGlfQlhdR
0
우리오빠ㅅㄲ랑 나랑은 서로관심끄고산지 꾀됬는데 걔 군대 말뚝박고 관심끄고살았는데 이젠 동생이 ㅈㄹㅈㄹ이야 어휴 고3만아니었어도 싸우는거였는데
35
이름없음
2018/09/18 10:30:45
ID : s8jeIGmnDs0
0
음 그냥 잘해주고 싶은 기분이 드는건가...
나도 신경 끄고 살고 싶어 꺼이꺼이
36
이름없음
2018/09/18 10:35:48
ID : s8jeIGmnDs0
0
레더들, 내가 우리 오빠새끼의 기행을 널리 알려야 할것 같아서 또 레스 단다. 요즘 자꾸 나 데리러 오고 뭐 어쨋든 그런다 했잖아. 처음엔 그냥 뻐기려 그러나 싶었다. 아니면 내가 내 친구들이랑 있을때 데리러 오고 이러는거 보면 여자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그러나 싶기도 했고. 그런데 그게 또 아닌것 같아 ㅋㅋㅋㅋㅋ
어제 난 친구들이랑 학교가 끝나고 근처 카페에 가서 음료를 시키고 수다를 떨면서 간간히 먹을것도 추가로 주문하고 그러면서 그냥 놀고 있었어. 근데 한 5시반쯤? 오빠놈한테 전화가 왔다. 어디서 뭐하냐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나 어디어디 카페인데 친구들이랑 놀고 있다고 했더니 언제 올거냐 물어서 늦어도 6시에는 카페에서 나올 거라 그랬다. 그랬더니 알았다 하고 끊었어.
근데 카페에서 나오니까 오빠새끼 있었음. "어. 스레주야. 가자." 이러면서 존나 당당히 앞장서는데 나 혼자 ???? 뭐지?? 이러고 있고 내 친구들은 "누구야? 오빠?" 이러는데 오빠 먼저 가고 있고 그래서 일단 나중에 말해준다 그러고 빨리 따라갔다. 걸어가면서 웬일이냐 그랬더니 "요즘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 어디 가는지 말도 안하고 저녁시간까지 여자애들끼리만 노냐." 이러는데 내가 이 새끼 필시 뭔가를 잘못 처먹었구나 싶어서 그냥 뭐라 하기도 싫고 "응...." 하고 말았지.
37
이름없음
2018/09/18 10:38:29
ID : s8jeIGmnDs0
0
아무튼 따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 식당으로 들어감. 내가 그래서 "?? 오빠 여긴 왜 왔어?" 이랬더니 오늘 부모님이 늦게 온대. 보통 그러면 내가 저녁 하긴 하는데 오늘은 뭐지 싶었다. 근데 그놈이 오늘은 밖에서 먹자하더라. 심지어 지가 사준대. 나는 혹시 여기 암살자들을 풀어놓은걸까하고 생각하면서 긴장하면서 안으로 들어갔어. 맛은 있더라.
아무튼 그러고 나서 심지어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사주는데... 주변에서 들으몀 "헐 오빠 쏘 스윗 ㅠㅠㅠ 좋겠다..." 이럴거 같은데 형제자매 있는 사람들은 알거야. 평소에 서로 상종도 안하고 서로 ㅂㅅ새끼 돼지새끼 등등 욕을 하면서 지내왔던 남매 사이에.. 갑자기 오빠새끼가 어느날부터 급 잘해준다면.... 존나 공포스러워. 아이스크림에 독 탄줄 알았어. 이 새끼가 왜이래. 드디어 날 죽이는건가. 나 요즘은 그렇게 안 대들고 오빠 말도 잘 들어줬는데 뭐가 문제지 하는 생각만 든다.
38
이름없음
2018/09/18 10:44:12
ID : s8jeIGmnDs0
0
요즘 이 새끼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한번만 그러고 끝날줄 알았는데 요즘 이상해;; 엄마가 늦게 오셔서 내가 밥 차려놓으면 맨날 반찬투정하던 새끼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처묵처묵하고 있고.. 같이 게임하는데 일부러 져주거나 버스 태워주고... 갑자기 내 숙제랑 공부 봐준다 그러고 자꾸 아이스크림이나 과자같은거 사다가 안겨주는데...
뭐지????????? 나 무슨 평행세계? 그런 이세계에 떨어진건가?? 응??
39
이름없음
2018/09/18 13:57:36
ID : q2HA42L9fU5
0
아, 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최신 한국판 후속작 "내 오빠새끼가 왜 이러지"이군요. 압니다.
40
이름없음
2018/09/18 14:00:37
ID : s8jeIGmnDs0
0
???? 뭐야 그게?
41
이름없음
2018/09/18 14:06:04
ID : g5hs4Lbvh9a
0
내 여동생 어쩌구 검색해봤는데 넘 오타끄 같구
레주 오빠 왜 그래 진지하게 대화 나눠봐 힘든 일 있는 거 아냐???
42
이름없음
2018/09/18 20:54:08
ID : s8jeIGmnDs0
0
앗 그렇구나... 진짜 무슨 일 있나.. 한번 대화 해봐야지...
43
이름없음
2018/09/18 21:11:32
ID : U3O4INy5gi4
0
사칭일지도 몰라...
스레주 오빠 등에 지퍼같은거 있는지 잘 찾아봐...
44
이름없음
2018/09/19 03:03:05
ID : DyY5Pg5879a
0
히익.. 한번 볼게...
45
이름없음
2018/09/22 11:42:21
ID : 2NzgjhcFjAr
0
난 남동생 있는데 가끔 사이좋은 남매들 볼때
막 잘해주고 친절해지고 싶고 그런거 있음.
46
이름없음
2018/09/22 11:45:07
ID : s8jeIGmnDs0
0
그렇구나...
나 우리 오빠 새끼가 왜 이러는지 드디어 알아냈어... 오빠가 요즘 친구 추천 받아서 웹소설을 읽기 시작했나봐. 거기에 엄청 푹 빠진 모양이던데.... 거기서 사이좋은 남매가 나와서 영향받아서 이러는 거였어 미친놈. 하...
47
이름없음
2018/09/22 12:01:35
ID : 02pSK7xPjum
0
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 무ㅜ야 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48
이름없음
2018/09/22 12:14:26
ID : s8jeIGmnDs0
0
하 몰라... 진짜 미친놈... 어렸을때부터 이상한건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진짜 돌았나봐..
49
이름없음
2018/09/22 15:16:49
ID : Lgi3A6kq2Mk
0
ㅋㅋㅋㅋㅋㅋㅋ그게뭐얔ㅋㅋ순수한 것도 정도가 있짘
아 스레주는 단순한 거라고 할려나?
50
이름없음
2018/09/22 15:25:20
ID : s8jeIGmnDs0
0
순수한것도 단순한 것도 아니라 그냥 멍청한 거야.... 나이도 먹을대로 처먹어놓고서는.. 하...
어제 존나 진지 빨고 오빠 방 들어가서 "오빠 요즘 왜그래? 갑자기 왜 이러는거야?" 이랬더니 난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표정으로 "응? 뭐가?" 이래서 "요즘 왜 이렇게 잘해줘 무섭게. 뭐 좋은일이라도 있었어?" 이랬더니 "아 그거..." 하더니 "요즘 웹소설 읽고 있는데 여기 남매가 조연으로 나오거든? 근데 오빠가 진짜 자상하더라! 여동생도 귀엽고. 그래서 그냥 나도 모르게?" 이래서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문닫고 나왔어... 하.. 병신새끼 진짜..
51
이름없음
2018/09/22 17:37:27
ID : bvhe3V9jvvi
0
덕질의 순기능
52
오페새끼
2020/01/30 08:51:36
ID : Pg1DBy47tbg
0
미친새끼들.
53
이름없음
2020/01/30 10:00:34
ID : dwrcFcnu004
0
얽....
나 기분 좋으면 가끔씩 여동생 챙겨주고 그러는데.. 내 동생도 스레주처럼 느꼈으려나? 안그래도 어제 슈퍼에서 초콜릿 사줬다가 이유없이 동생한테 뺨 맞아서 머리채 잡고 싸웠는데... 아 물론 내가 일방적으로 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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