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걸 어디에 올려야하는지 모르겠ㄹ어 (6)
2.나 술마시고 동성이랑 한거같은데 글 한번만 읽어줘 (7)
3.그럴때 있다 내가지금 딱 그래 (2)
4.학교에서 (17)
5.제목없음 (7)
6.가운데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12)
7.X (1)
8.스킨쉽하는거 (3)
9.친구한테 (2)
10.레주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할지 (11)
11.내가 먼저 인사할때까지 절대 먼저 말 안거는 친구 어떡해??;; (21)
12.애들아 이거 진짜 아빠가 잘못한거 맞지? (16)
13.이거 왕따야? (9)
14.전남친한테 게임톡이왓어 (9)
15.연애를 못하겠어 ,, (3)
16.독서실인데 집에 가기 무섭다 고3임 (69)
17.소송을 걸고 싶은데 어떤 분류로 소송을 걸어야 할까 (6)
18.나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힘들다.. (10)
19.죽고싶어 (10)
20.힘든거 있음 사소하든 크든 말해 들어줄게 (2)
엄마랑 아빠랑 싸우는데 나보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하라고 해서 지금 독서실이야.
이럴 때 가끔 있는데 집에 가면 아빠가 엄마 죽였을 까봐 무섭다. 문자 보내면 아빠가 엄마인척 하면서 답장해서 집에가면 나까지 죽이고 내일 뉴스에 날 거 같아. 물론 내가 너무 망상하는 거일수도 있긴한데... 모르겠다 그냥 너무 무섭다
지금까지 별일 없으셨으면 괜찮으실거야
집에 가면 일단 스레주 수능 끝날때까지만 싸움은 자제해주시면 안되냐고,
독서실 가서도 엄마아빠 잘못되실까봐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된다고 말씀드려봐
니가 집중 안하니까 그렇다는 말이 돌아올 순 있어도 예전보다는 신경써주실거야
저 이야기할 때 아버지나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과자나 음료수같은거라도 사다드리면서 말씀드리고
이건 추가적인 고민인데 내가 내신이 괜찮아서 스카이에 원서를 내게 됐어. 학교에서 추천전형도 많이 받았고. 그런데 부모님이 학비나 생활비로 너무 부담을 주셔
니가 더 열심히 안해서 지방대 의치한에 전액장학금 받고 갈 수 있는걸 못했다고 계속 갈군다ㅠㅠ
난 지금까지 부모님의 경제적인 지원때문에 그런일들을 감수해왔는데 계속 그런 말씀 하시니깐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헉자금 대출이랑 생활비 대출을 내서 대학생활을 하려고 생걱중인데
너무 철없고 함든 결정일까?
가려는 학과가 취업률도 높고 초봉도 비교적 높아서 취업후 상환으로 대출을 받으면 충분히 빚을 갚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대학 가서 다른 친구들이랑 내 처지가 너무 비교되고 기본적 지출도 마음대로 못하면서 괴로율거 같아
글쎄...
일단 대학입학이 결정된게 아니라면 의치한 가는게 좋을거 같긴 하다
내가 의치한인데, SKY출신 고등동창보다 더 많이 벌긴 하거든
과외 구하기도 쉽고
부모님 지원없이 서울권의 대학을 빚을 내서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그 빚을 갚으며 자기생활비를 감당한다는 일은 얼마나 힘들까. 경제적으로 독립할 생각을 하니깐 지금까지 내가 돈관리에 얼마나 안일했는지 후회된다
나는 경제관념도 제대로 없고 카드에서 돈을 빼서 써본적도 없고 진짜 이제 곧 성인인데 한심하다
뭐, 일단 난 졸업한지 10년 되어서 요즘 후배들 상황은 어떤지 잘은 모르지만 내가 알기로는 그래
우리학교애들중에 스레하는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성적이랑 상황이 좀 특수해서 지원하는 학과 이야기를 하면 너무 셀털이 될거같아서좀 무서운데 이번에 공대를 3개 내고 치한수를 내게됬어
치한수 가
그나저나 수 면허의 메리트는 잘 모르겠어서 의치한 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수의학과도 학생 때 마통이 뚫리려나
서울보다는 지방이 방세도 싸니깐 지방이 나을거고
과외는 그 지방 학원가서 학원선생 하겠다고 하고 월급받아도 될걸
내 동기 중 현역 아닌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학생 때도 돈 벌었어
과외랑 학원선생하는걸로 학비랑 생활비 다 댐
경제관념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은행용어 아무것도 모르겠어
마통 마이너스통장인거 지금 알았다ㅠㅠㅠ멍청이야멍청이
의치한 학생이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수준에서 과외를 콩해 벌수있는 돈은 1년에 얼마정도 될까??
ㅋㅋㅋㅋㅋ
넌 아직 학생이야. 마통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게 당연하지.
저건 현역인 의치한들도 대학 입학하고나서 선배들이 하는 말 주워들으면서 마통의 존재를 알게되는게 일반적이라고
경제관념은, 일단 검소할 것.
아끼고 최대한 아낄 것.
투자는 주변에 이것저것 투자하는 가까운 사람이 3명 이상은 되었을 때 꾸준히 정보를 듣고 해볼 것
학비는 1년에 두번
기숙사비는 4번
1학기/여름방학(기숙사 잔류 안하고 집에 가기도 하니까. 혹은 어학당이 있어서 외국인학생이 오기도 하고)/2학기/겨울방학
기숙사비는 15년 전에는 3달에 100정도였던거 같다
학기 때 과외 하나 하고, 방학 때 과외 몇개 더하거나 학원 돌면 될거야
어머니나 아버지께 부탁해서 지인한테 과외구한다는 말 해도 구해지고
금전적인 문제로 싸우는거 성인들 많이들 하고
그렇게 될 즈음에는 대충 신경쓰지 않을것은 덜 신경쓰게 되니깐
지금은 공부부터 열심히 해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그랬다고 엄마가 나한테 하소연하고 그랬는데 지금 나한테 그런말하능거 보니깐 야속하다
고등학교 다니면서 대학걱정보다 돈걱정이 더 많아서 힘들더라
다른 부모들은 좋은대학 가라고 하는데 우리엄마아빠는 돈애기만 하니깐
절대 스레주가 번 돈 부모님께 함부로 드리지마
설날 세뱃돈이나 생신날 축하금정도로만 드려
다른 때는 절대 드리지 마
한번 시작되면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하게 받아가기만 하실거다
나보고 취업하고도 한동안 돈관리 자기가 해준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내가 사기를 잘 당할거같데
금전적인 면 말고 엄마는 나한테 좋은사람인데 이럴때면 마음이 심란하다
(금전적인 일로 저러는거 자체가 안좋은 사람일수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전에 한번 그런말씀 드리니깐 나보고 이기적이래. 집에 돈없는거 뻔히 알면서 왜 니생각만 하냐고 하면서
사기 당하지 않게 고이 통장에만 쌓아둘거니 걱정 마시라고 해
청약통장으로 만들어서 깨기 힘들게 만들어놔
난 과거에 등록금을 내가 내기 싫어서 부모님한테 순종해왔지만 오늘날까지 생각해보니깐 난 그냥 대학가자마자 독립해야될거 같아
집에 돈이 없어도 일단 스레주가 번 돈은 스레주 돈이야
그리고 일단 스레주가 제대로 서야 더 크게 도와드릴 수 있는거고
치한수를 쓴다면 나중에는 결국 개원해야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개원하면 봉직의 때보다 더 돈을 잘 벌게된다.
결국 집에 도움되는건 개원의상태일 때 가능한거야
그런데 개원하는 비용도 꽤 들고, 좋은 입지는 월세가 비싸고 빨리 사라지거든.
좋은 입지 선점하기 위해서는 그 때까지 죽어라고 저금해둬야 해
절 대 돈 드 리 지 마
개원은 너무 먼 이야기야. 빚내야 될텐데 너무 부담되기도 하고.
페이닥터랑 대학병원근무랑 봉급이 많이 차이가 날까?
여치는 페이가 그리 좋지 않아.
그래도 일단 취직하면 페이가 빠르게 오르긴 하지만, 고용은 좀 불리하지
치의학과면 최대한 교정과 들어갈 수 있게 학점관리 해
그런식으로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전문의는 하나 따고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지금은 내가 하는 말을 잘 이해 못할수도 있으니까 전공의 과정에 대한 고민은 대학졸업할 즈음에 하는게 나을거 같다
과외구하는거는 아는후배 없어도 담임선생님이나 친한 선생님께 과외할 후배있는지 여쭤보는 것도 좋을거다
물론 대학 합격하고나서 말이지
조언고마워
지금은 수능잘치는게 최우선이니깐 앞으로 아무새각도 안하고 공부만 할거야
경제적인 부분들은 수능치고 대학 정한다음에 마저 정하고
난 이제 밥 먹으러 가야겠다. 어차피 아빠는 겁쟁이라서 엄마를 죽이진 못했을거야
레주 고민상담해줘서 고맙고 밥 맛있게 먹어
레스 작성
6레스이걸 어디에 올려야하는지 모르겠ㄹ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10
0
7레스나 술마시고 동성이랑 한거같은데 글 한번만 읽어줘
8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10
1
2레스그럴때 있다 내가지금 딱 그래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10
0
17레스학교에서
66 Hit
고민상담
봄가을
18.09.10
2
7레스제목없음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12레스가운데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1레스X
56 Hit
고민상담
:(
18.09.09
0
3레스스킨쉽하는거
1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2레스친구한테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11레스레주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할지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21레스내가 먼저 인사할때까지 절대 먼저 말 안거는 친구 어떡해??;;
8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16레스애들아 이거 진짜 아빠가 잘못한거 맞지?
2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9레스이거 왕따야?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9레스전남친한테 게임톡이왓어
4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3레스연애를 못하겠어 ,,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69레스» 독서실인데 집에 가기 무섭다 고3임
2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6레스소송을 걸고 싶은데 어떤 분류로 소송을 걸어야 할까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10레스나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힘들다..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10레스죽고싶어
1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2레스힘든거 있음 사소하든 크든 말해 들어줄게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