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09 23:20:28 ID : z9eE5XzbzTO 2
일단 내글을 읽을 사람이 있을까 하겠지만 난 계속 올릴게.제목그대로야. 내가 한달전인가 내집에 얻혀살던 언니가 내가 좋아하던 짝남에게 찝쩍댄다고 글을 올렷엇는데 그 짝남이랑도 완전히 틀어지고 (이젠 서로 연락도 만남도 아무것도 없어)그냥 어떻게 하면 이언니를 내보낼까 매일 그생각 뿐이었어 그 내 짝남에게 찝쩍댄다는 스레제목은 이거야 >> 같이 사는 언니가 내 짝남에게 찝쩍대
2 이름없음 2018/09/09 23:22:03 ID : z9eE5XzbzTO 0
그러다가 이언니랑 지방을 내려가서 이언니는 본인 지인 만나러 갔고 난 내 지인 만나러 갔는데 이언니의 특징은 알코올 중독에 자살시도중독자야.근데 여기서 팩트는 자살시도를 한다해서 진짜 죽을려고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자살시도를 해놓고 맨날 119를 불러. 한마디로 관종이라는거지
3 이름없음 2018/09/09 23:23:10 ID : z9eE5XzbzTO 0
내가 보고있는 앞에서도 한적이 되게많아.그래서 내가 직접 화도내고 애한테 하는것처럼 달래도 보고 신고한적도 있고.참고로 이 언니는 28살.
4 이름없음 2018/09/09 23:24:53 ID : z9eE5XzbzTO 0
그래서 내집에 들어오기 전에 한 약속이 나랑 같이 살면서 자살에 '자' 자만 꺼내든가 거기에 맞는 행동을 하면 바로 쫒아낸다고 했어.거기에 본인도 동의했고. 그러다가 지방에 내려가고 난 내 지인을 만나서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새벽까지 달리고 있었어.근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야 그때 시간은 새벽 12시 35분
5 이름없음 2018/09/09 23:27:07 ID : z9eE5XzbzTO 0
받았는데 같이 있던 본인 지인이 지를 열받게 했다고 손목을 그었대.어디냐니까 노래방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화를 냈어 어떻게 나랑 한 약속을 그렇게 쉽게 깰수가 있냐고 글읽는 분들?? 뭐라도 해야하지? 아무튼 너희들은 이해할수 없겠지만 자살시도를 너무해서 난 거기에 진짜 이골이 난 상태였었거든.근데 그 통화내용을 듣던 내 지인이 그언니를 신고했어 112에.자살시도를 하고있으니 찾아달라고
6 이름없음 2018/09/09 23:28:14 ID : spdQtvzWp9j 0
아 그 스레 기억난다! 근데 그사람 거지야 뭐야 왜 네 짐을 훔쳐가;;
7 이름없음 2018/09/09 23:28:17 ID : z9eE5XzbzTO 0
그래서 분위기는 이미 파토났고 내 지인은 신고릉 했기때문에 경찰고 119 구급대원에게 많은 전화가 왔어. 그언니가 이미 노래방에서 다른곳으로 갔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았거든.
8 이름없음 2018/09/09 23:28:35 ID : z9eE5XzbzTO 0
아!고마워 ㅠㅠ 기억해 줘서 ㅠㅠ
9 이름없음 2018/09/09 23:29:52 ID : z9eE5XzbzTO 0
근데 겨우 찾았어 알고보니 XX모텔에 본인 아빠뻘인 남자랑 같이 있었대;; 그모텔주인이 영업방해 한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하더라고;; 그리고 우리가 신고했으니 와야된다고 해서 택시비 엄청깨지면서 그곳으로 갔지
10 이름없음 2018/09/09 23:31:11 ID : z9eE5XzbzTO 0
갔더니 당당한 표정으로 날 째려보더라고.그리고 경찰은 내가 그언니 자살땜에 신고했을때 불럿던 그 경찰이었던 거야.그경찰도 날 알아보더라고.그래서 난 "또 보네요?"이랫더니 "아 예, 데러가세요"이러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바로 "아뇨,저희는 데려갈 의사가 없습니다" 바로 이랬어
11 이름없음 2018/09/09 23:32:22 ID : z9eE5XzbzTO 0
그래서 어찌저찌 지구대까지가서 그언니가 같이 있던 아빠뻘 남자랑 같이 가서 진술서를 쓰고 경찰이 끝까지 그 언니 데려가라는거 우리는 말로만 알겟다고 하고 냅뒀어. 그랬더니 다른남자한테 연릭해서 그냥 가는거야
12 이름없음 2018/09/09 23:33:23 ID : z9eE5XzbzTO 0
그리고 난 내 지인 집으로 다시 와서 마시던 술을 마저 마시면서 엄청 씹어대고 있었지 미친거 아니냐,왠 아빠뻘 남자랑 모텔이냐 등등 그러고 있는데 문자고 온거야
13 이름없음 2018/09/09 23:35:01 ID : z9eE5XzbzTO 0
미안했다, 널 볼 면목이 없다, 짐은 택배로 부쳐줘라 등등 난 읽고 아무런 답장을 보내지 않았어.솔직히 답장할 가치도 없다 생각했거든.그리고 그다음날 난 그 지인집에서 10시에 일어나 다같이 해장을 하고 4시에 출발을 해서 내집으로 슬슬 올라오고 있었는데 그언니한테 카톡이 온거야.
14 이름없음 2018/09/09 23:37:00 ID : z9eE5XzbzTO 0
[너랑 더이상 못살겠다 재수없는년아 내짐 다빼왔다 존나 재밌네 혼자 잘살아라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왔더라고. 너무 열받아서 시외버스안에서 사지가 떨리는거야 ㅋㅋ 난 화가 엄청나면 온몸이 떨리거든. 내가 어쩐지 이언니가 나보다 먼저 내집에 들어가서 무슨짓을 할거라는걸 예상을 했지만 진짜일줄은 몰랐으니까. 그래서 얼른 도착하기를 빌엇어
15 이름없음 2018/09/09 23:38:40 ID : z9eE5XzbzTO 0
그리고 난 저녁 7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고 집에 들어와보니 완전 난장판 ㅋㅋㅋㅋ 심발장을 열어보니 내 구두가 몽땅 다 사라져서 운동화만 남아있었고 베란다에 널어논 빨래중에 수건이 다 없어져있었고 내 책꽂이에 내가 애지중지하는 책들도 다 사라졌고 와이파이 기계도 없어졌고 ㅋㅋ심지어 냉동실에 삼겹살도 없어진거야 ㅋㅋㅋ
16 이름없음 2018/09/09 23:38:45 ID : o6i4LeZg5gp 0
금품절도아냐? 신고했어?
17 이름없음 2018/09/09 23:39:47 ID : spdQtvzWp9j 0
나이 28이나 되어서 남의 집에 얹혀살며 막장인생 사는것부터가 영.... 초반이도 이랬다면 어느정도 이럴 거라곤 예상 못했던거야?
18 이름없음 2018/09/09 23:40:54 ID : z9eE5XzbzTO 0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바로 경찰 불렀어.근데 경찰이 하는 말은 2달동안 얻혀살았던 사람이라 무담침입은 성립이 안돼고 물건가져간건 자세히 봐놓고 기록해 두래. 그 다음에 월요일에 경찰서 가서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하라는거야.그래서 내가 아니 지금 진술서 받으면 되지 않냐니까 같이 살았던 사람이라서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에 그게 않되고 자기들은 지구대에서 왔기때문에 뭐가 안된다는거야
19 이름없음 2018/09/09 23:41:20 ID : z9eE5XzbzTO 0
신고해봣더니 월요일에 경찰서 가야되..ㅠㅠ
20 이름없음 2018/09/09 23:41:51 ID : z9eE5XzbzTO 0
원래 경찰기록에 절도가 2건 있는 언니인데 내집에서 이럴거라고는 몰랏지...
21 이름없음 2018/09/09 23:42:32 ID : o6i4LeZg5gp 0
ㅇㅘ나 진짜...룸메 도둑질로 검색해서 함 찾아봐...레주는 몇살인데 28를 델꾸살아?
22 이름없음 2018/09/09 23:42:49 ID : z9eE5XzbzTO 0
경찰을 불러도 당장내 되는게 없으니까 너무 열받고 약이올라 울면서 하소연 하니까 경찰들도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면서 그냥 하던말 되풀이하고 철수하더라고
23 이름없음 2018/09/09 23:43:31 ID : z9eE5XzbzTO 0
나 27살이야 지금 위치는 어딘지는 알아..
24 이름없음 2018/09/09 23:44:53 ID : z9eE5XzbzTO 0
그리고 이언니 남자친구랑 그 아빠뻘 남자 번호를 내가 알아서 내가 협박조로 계속 문자를 보냇어 월요일까지 연락없으면 바로 고소하겠다고. 그랬더니 이 언니가 전화가 온거야. 그러면 지는 맞고소를 하겠대. 근데 이부분에서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이언니가 이해력니 아주 심하게 딸려 한마디로 머리가 상당히 나빠
25 이름없음 2018/09/09 23:45:54 ID : o6i4LeZg5gp 0
걔 무직이야? 맞고소는 어케하는거야ㅋㅋㅋ
26 이름없음 2018/09/09 23:46:21 ID : z9eE5XzbzTO 0
그리고 내집 어떻게 왔는지 그것도 나중에 알았는데 그 모텔에 같이 잇던 남자 카드를 훔쳐서 택시기사에게 40만원을 긁은뒤 내집에서 짐빼고 내꺼 훔쳐가고 수원에 지 친구집에 짐갖다놓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갔다는거야. 그래서 현재 그 카드 주인 남자는 그언니 고소한 상태.
27 이름없음 2018/09/09 23:47:04 ID : z9eE5XzbzTO 0
응 무직이야. 맞고소 못하지 ㅋㅋ 아직 내가 고소를 하지도 않았ㄱㅎ 그리고 내가 피해자인데 본인이 어떻게 하겟어 머리가 상당히 딸려 이언니가
28 이름없음 2018/09/09 23:48:37 ID : z9eE5XzbzTO 0
그래서 내가 고소하면 이언니 절도로만 4건이 잡혀.그럼 진행형 절도죄는 2건이 되는거야.그리고 나한테 예전에 맨날 18층에 떨어져 뒤지라고 햇던 문자가 있는데 내집이 18층이거든. 만약 고소하게 되면 그것까지 모욕죄로 같이 할력ㅎ
29 이름없음 2018/09/09 23:49:04 ID : o6i4LeZg5gp 0
낼모레 서른인데 머단...그 수원친구 아는사람이면 본인 짐 전화해서 돌려받을수있지않을까? 글고 지방엔 왜 자꾸 내려가는겨
30 이름없음 2018/09/09 23:49:49 ID : z9eE5XzbzTO 0
오타가 심하네.미안해 급하게 쓰느라 아무튼 그래서 내가 이언니한테 물건만 조용히 돌려준다면 고소하지 않겠다고 했어.근데 이언니가 갑자기 지가 수원으로 간게 후회된다고 나랑 다시 같이 살고 싶다는거야 ㅋㅋㅋㅋ 진짜 너무 뻔뻔해 ㅋㅋㅋ
31 이름없음 2018/09/09 23:50:34 ID : z9eE5XzbzTO 0
그 수원사람 연락처를 내가 몰라 ㅠㅠ 근데 페북에 치면 나오긴 하더라고.그리고 그언니가 원래 지방에서 오래 살앗엇어.
32 이름없음 2018/09/09 23:50:53 ID : spdQtvzWp9j 0
그와중에 택시기사 개이득 미안 40만원 긁었다는 말에 놀라서. 고소가 잘 진행되면 감옥갈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다 사람이 저렇게 된걸까....처음 만났을때도 이상했어?
33 이름없음 2018/09/09 23:52:55 ID : z9eE5XzbzTO 0
그래서 내가 싫다는 식으로 말하고 물건을 빨리 돌려줘야 내 사건이 처리 되지 않냐고 했더니 오늘 내 물건 가지고 온다던 사람이 갑자기 말바꾸고 월요일에 온다고 했다가 화요일에 올수도 있대. 그 이유는 오늘은 늦었다는게 이유고 월요일은 지가 카드 훔쳐쓴거 고소당한거 경찰서 출석해야되는게 이유고 화요일에 온다는 이유는 그 카드주인이 이언니가 키드훔쳐간거 몰랐을때 모텔을 화요일까지 끊어줬기 때문에 그게 아깝다는 거야.
34 이름없음 2018/09/09 23:54:02 ID : z9eE5XzbzTO 0
아니야 내가 봤을때도 택시기사가 개이득이지 ㅋㅋ 처음봣을땐 하염없이 좋은 언니인줄 알았어 이언니를 2년 동안 알았거든. 근데 그 뒤에 이언니의 본모습을 알았는데 내가 정에 약해서 쉽게 끊지를 못했어 ㅠㅠ
35 이름없음 2018/09/09 23:55:57 ID : z9eE5XzbzTO 0
지금 상황은 해결된거 하나도 없고 나 너무 멘붕와서 집상태는 어제 그상태 그대로고 난 지금 피해본게 저언니가 내물건 훔쳐간거랑 저언니땜에 내 짝남이랑 인연이 끊어진거야. 진짜 이정도면 정신적인피해보상 같은거 받을수 없나?? ㅋㅋㅋㅋ 아 이건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말이고 아무튼 나 지금 너무 화나;;
36 이름없음 2018/09/09 23:57:01 ID : z9eE5XzbzTO 0
만약에 너희들 이라고 하는게 맞는건가? 기분나빳다면 미안해 내가 아직 스레딕 문화(?)를 잘 몰라서 ㅠㅠ 아무튼 이런일 겪었다면 어떻게 할거같아??
37 이름없음 2018/09/10 00:00:11 ID : z9eE5XzbzTO 0
일단 내 지인들은 고소를 하라는 상태고 난 만약에 한다면 절도죄와 예전에 나한테 18층에 떨어져 뒤져라 라고 상습적으로 욕했던 캡쳐본을 가지고 모욕죄를 걸고 고소할 생각이야. 근데 물건만 조용히 빨리 돌려준다면 나도 그냥 조용히 넘길 생각이거든. 나까지 저언니 고소한다면 저언니 절도만 4건이야.그럼 저언니 교도소는 못가더라도 구치소는 갈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38 이름없음 2018/09/10 00:02:28 ID : z9eE5XzbzTO 0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냥 그지새끼한테 적선했다 하고 묻어버릴까 생각도 하는데 그러기엔 내가 피해받은게 너무 크고...그러면 나 호구 같겠지??
39 이름없음 2018/09/10 00:03:18 ID : z9eE5XzbzTO 0
아무도 읽지 않는건가..? 그래도 난 여기에라도 풀고 싶어 ㅠㅠ 지인한테 말하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고 ㅠㅠ
40 이름없음 2018/09/10 00:04:07 ID : z9eE5XzbzTO 0
고소를 하려면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월차나 반차를 쓰고 경찰서를 다녀와야 하는데..에휴 내가 뭔 고생인지..
41 이름없음 2018/09/10 00:05:08 ID : z9eE5XzbzTO 0
그리고 일단 출근할때 신을 구두가 하나도 없네... 노트북도 당장에 와이파이 없는데 어떻하지? ㅠㅠ 캄캄하다
42 이름없음 2018/09/10 00:05:42 ID : spdQtvzWp9j 0
아직 사회생활경험이 적은 리즈라 조언다운 조언을 할수 없어서 미안 ㅠㅠ 그냥 최대한 짐을 빨리 찾는 쪽으로 하고, 못찾더라도 그 사람한테 한마디 쏘아붙이고 연 끊을것 같아.
43 이름없음 2018/09/10 00:11:10 ID : z9eE5XzbzTO 0
그래야겠지?? 하아... 힘들다.. 그래도 고마워!!!
44 이름없음 2018/09/10 11:12:07 ID : 1Bf9gY4Nta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5 이름없음 2018/09/10 11:25:39 ID : s8klfQlg0oH 0
그언니 딱봐도 밤일하는 사람같은데
46 이름없음 2018/09/10 16:30:20 ID : pVgp9dxvjxV 0
나 전에 그 스레에 레스도 올렸던거 기억난다. 진짜 발암이다.... 강하게 대응해 봐주면 한도끝도 없고; 이새끼는 뭔데 여기서 지랄이야? 니같은 놈 빨아주는 일베나 가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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