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14 00:00:48 ID : 7AkrdVbyE3B 0
그 크고 강하던 고구려조차 내부분열로 망하고 우리나라는 작고 협소한땅에서 여럿침략도 많이 받고 그렇다고 똘똘 뭉친것도 아니고 고위관료중에는 나라팔아서 돈벌기에 급급한것들도 득실했고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난것도 여럿 순사들의 노력도 대단했지만 운이 좋았다는 느낌이 드는 나는 아직 역사 지식이 부족한것일지도 모른다 광복이후에도 위에 물들은 썩어빠졌고 적군들의 침략때도 함께 살아남은 우리나라사람을 총과 무력으로 죽였던 피폐했던 세상에서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있는건 부당함에 맞써싸워 지키겠다는 사명감에 자신의 목숨조차 아끼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겠죠 뭐든 역사얘기 해주세요
2 이름없음 2018/09/15 03:05:46 ID : hwIJO1a1hbD 0
그건 어느 나라나 똑같음 망하는 이유는 보통 지도층의 부정부패로 인한 분란
3 이름없음 2018/09/15 21:07:36 ID : XtdA3Pa08qm 0
고전,고대사는 대부분 위가 문제이고 망한경우가 많다. 조선 반도 역사중 근현대사는 윗대가리만 문제있는게 아니다. 아랫사람들 일제부역한것도 생각해봐야해. (조선 반도 일제때 한정해서) 그냥 전체적으로 다 개새끼지 뭐.
4 이름없음 2018/09/17 20:49:02 ID : xzPeLhxPhfb 0
그야 역사의 주체가 고위층 뿐이니까. 욕먹는 사람도 칭송 받는 사람도 다 높으신 분들이지
5 양기태 선생 2020/02/14 11:46:14 ID : Y9y4Y3vfWnQ 0
여기는 내부의 건물, 의정부의 터라네, 오랜 정치를 끓어내리고, 새로운 틀을 올리는것은 환영할 일이였네만. 다른나라에 비해서, 너무 늦었거나, 운이 없었거나. 나는 모르겠네만, 그래서 우리는 망국이 되었다네. 본인은 호가 운강이요, 성이 양이며, 이름은 기탁이라 하는, 망국의 신하일세. 이런때에 찾아온다는 것은,필시, 폐하의 마지막 어명을 지키려는 자의 시간이겠지. 나는 부족했고, 음모도 받았네만, 폐하께서는 나를 신뢰해 주시고, 나를 등용해 주셨지. 그것이 우리의 대한이 진즉의 가야할 길이였겠지만, 폐하는 그걸 너무 늦게 깨달으셨던 모양이야. 하지만, 그분이 붕어하신 이후에도 자네에게 뜻이 이어졌으니. 그 깨달음이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두고 봐야 알걸세. 대한매일신보라고 하는걸 자네는 읽어봤으리라 믿네. 그저 한낱 신문 쪼가리에 불가하지만, 거기에는 인민의 지식과, 교양, 의지, 언변, 미래. 그리고. 계몽이 담겨있네. 나는 이 대한의 언론이 그러한 일을 할 수 있길 바랬건만, 시간은 허용해 주지않고 있더군. 하지만, 황제께서는 나에게 다른 신문사 하나를 운영할 권한을 주셨네. 황제만이 알고 계시었지만, 이제는 자네도 알고 있네. 찾아가게.
6 양기탁 선생 2020/02/14 12:17:26 ID : Qk9vyHyE8qp 0
하나, 하나만 알려주자면. 이날, 우리는 임무를 수행해준 동지 한분을 구하지 못했다네. 물론 그건 그분의 의지였지만.
레스 작성
공부 실시간
9레스한국 궁궐 위치 모르면 이상한건가? 418 Hit
공부 이름없음 18.09.21 0
5레스카스트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28 Hit
공부 이름없음 18.09.21 0
8레스우리나라는 왜이렇게 보수적이고 국가주의적일까 358 Hit
공부 이름없음 18.09.21 0
5레스스레주들 영어회화 공부할 때 163 Hit
공부 이름없음 18.09.20 0
3레스정시가 좋을까 수시가 좋을까 99 Hit
공부 이름없음 18.09.20 0
1레스과고준비생인디 114 Hit
공부 이름없음 18.09.20 0
22레스일본 왕족이 백제의 후손이라고 하면 563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9 0
4레스문과이과 78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9 0
4레스고등학교 때 프로그래밍 배워두면 좋을까 110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8 0
4레스스레주들아 화생지 연달아하는 건 힘들까??? 103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8 0
2레스고종이 이랬더라면.. 143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8 0
6레스» 역사공부하다보면 우리나라는 항상 위에가 문제였다 190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7 0
4레스세계사 질문 69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7 1
2레스오늘 공부한 거 정리하는 타래 45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7 0
9레스형,누나,언니,오빠들 중딩인 저의 궁금증을 들어줘요 118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7 0
2레스공부하다 빡쳐서 스레 씀 46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7 0
4레스나 영어 거의 영포자에서 이제 조금씩 눈 뜨기 시작했는데 94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7 0
5레스스레주들이 생각하는 시간과 노력에 비례하는 과목은 뭐라구 생각해??? 124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7 0
12레스스레주들아 나 한심하게 보지말고 고민 같이 해결 해 줄 수 있니.... 153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7 0
2레스대학 가고싶다 72 Hit
공부 이름없음 18.09.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