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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2)2.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1)3.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4.. (1)5.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6.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8.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9.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10.자기복제 (1)11.남자 취미 (8)12.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3.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4.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15.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0)16.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17.그냥 뭔가… (5)18.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19.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10)20.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5)
학원이늦게끝나서 해지고 집에오는데 요즘 무서워죽겠다...여자든남자든 따라오면 불안해져서 폰에 112찍어놓고 집에오거든...? 집앞 골목길에서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튀어나오길래 진짜 깜짝놀라서 울뻔했어....피해망상일 수도 있지만 요즘 밤길이 계속 무서워져...
그니까ㅠㅜ난 요즘 불안해서 틴트병 단단한거 손에 쥐고 다니면서 위협 있으면 뾰족한 부분으로 한 대쳐ㅠㅠㅠㅠ
실제로 이상한 사람 만나서 그랬는데 의외로 효과가 있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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