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6 21:44:55 ID : 2tAlDs7dTXz 3
현재 고2 혈연^^....성별은 남자 현재 고1 스레주 성별은 여자
2 이름없음 2018/09/26 21:45:52 ID : B879bfUY1fX 0
아 연년생... 미쳐 돌아버리지
3 이름없음 2018/09/26 21:47:39 ID : 4JO03A5gnO3 0
나도 1살차이 오빠 있는데 유도에서 배운거 항상 나한테 써먹어ㅠ
4 이름없음 2018/09/26 21:48:10 ID : BtbfV82pPhe 0
ㅋㅋzzz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불쌍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18/09/26 21:50:39 ID : 2tAlDs7dTXz 0
어제 일인데 선미의 사이렌을 거실에서 안무영상을 보면서 진지하게 따라하더라 나는 공부가 자기 길이 아니라 춤이라도 추는 줄 물론 춤도 자신의 길은 아니였다 내가 " 뭐햐나 미쳤냐? " 이러니까 " 이선미...너만 아니였으면 내가 원더걸스였다구..그리고 선미의 가시나가 아니라 ㅇㅇ의 가시나고 이 춤도 내 춤이였다구! 허 어이가 없어가지구 얼굴이 내가 훨씬 잘났어 " 이러면서 사이렌을 추는데 진짜 진심 바본줄... 우리집 고2만 빤쓰바람으로 이러는 거냐? 전국구 고2가 이럴리가 없는데 하
6 이름없음 2018/09/26 21:52:13 ID : BtbfV82pPhe 0
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조금만 참아 내년에 고3이 된다는 거때문에 미치도록 춤추는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18/09/26 21:53:18 ID : nWlB83Ci79e 0
곧 고삼이면.. 그정돈 이해해줘라 레주의 미래일수도 있어! 그 때를 대비해 지금 춤 하나쯤 배워놓는건 어떠냐!!!
8 이름없음 2018/09/26 21:58:08 ID : 2tAlDs7dTXz 0
다들 정말 이정도냐..? 내가 컵이 없어서 그릇에다가 물마시니까 " 그건 예의가 아니지!!! " 하면서 물그릇뺐더니 물이 넘친거야 갑자기 " 사모님...때리지만 말아주세요!!!빨리 닦을게요! " 이러면서 수건으로 바닥닦는데 얼탱이가 없는거야 " 또또또 지랄염병떠네 " 이러니까 " 사모님 내쫒지만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저희 애들이 굶고 있어요ㅠㅠㅠㅠ" 이러는거야... 내가 안되겠다 나도 상황극을 해야겠다 해서 " 어디 미천한 것이 내 그림자를 밟아! 미쳤어? 아직 교육이 안됬구나? " 이러면서 수건 발로 차니까 " 그만하자 " 하면서 오지게 정색하고 방들어서 가서 공부함... 나만 괜히 놀아준 기분이였다
9 이름없음 2018/09/26 22:02:10 ID : 2MpbxyK1yFb 0
상황극 무엇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18/09/26 22:05:46 ID : 2tAlDs7dTXz 0
내 미래라고...? 오지게 끔찍한 소리 하는구나? 고3되면 나아질까? 하 정말 겨울방학에도 쓴다 나아지는지 그대론가 학원마치고 집오니까 먼저 있는겨 " 왔다 " 하면서 집 들어가니까 왠일로 빤쓰바람아니고 교복바람으로 " 행님!!!!오셨습니까!!!청룡파 ㅇㅇㅇ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 이러는거임..." 뭐하는 거다냐 " 이러니까 " 행님 제가 아직 면허를 못따가지고 데리러는 못갔습니다, 죄송함다!!!! " 이러면서 폴더인사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쪼개면서 "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니까 " 스레주행님 많이 힘드셨지요? 가방 배달해드리겠습돠!!!! " 하면서 가방을 가져가더니 한 5초만에 뛰어와서는 "행님 가방 배달 다했습니다, 수고하셨슴돠!!!! " 이러고는 문닫고 " 오늘도 놀아주느라 힘들었다 수고했다 ㅇㅇㅇ...! " ㅇㅈㄹ....
11 이름없음 2018/09/26 22:07:12 ID : 03BamljzbzW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부러워 재밌게 사네
12 이름없음 2018/09/26 22:17:18 ID : 4JO03A5gnO3 0
우리는 몸으로 얘기 하는 편이여서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면 우선 헤드락 부터 걸고 침대로 내던지면서 시작해.. 안경도 몇번 부러져서 혼나기도 엄청 혼났었지ㅜ
13 이름없음 2018/09/26 22:19:17 ID : 2tAlDs7dTXz 0
이게 재밌게 사는거냐.. 그래 집에서만 하면 양반이지 밖에서도 이럼 뷔페가서 접시 담으려고 돌다가 초밥담는데 옆에서 팔꿈치로 퍽하고 치더니 " 오호호, 차린건 얼마 없지만 많이 드세여! 제가 파티를 조금 크게하죠? 아는 사람들 조금만 모았는데도 이러네요~ 제가 고급식재료랑 셰프들밖에 없으니까 맛은 참 좋을 겁니다~! 이연복 셰프님은 못불러서 중식은 준비하지 못했답니다 "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앞에 요리하시는 분이 들었는지 엄청 웃고 계셔서 " 죄송합니다 " 이러니까 " 아닙니다, 다 돈받고 일하는 걸요 "라고 하셨지만 너무 쪽팔려서 초밥은 그 한 접시가 다였음
14 이름없음 2018/09/26 22:20:25 ID : 2tAlDs7dTXz 0
우린 뭐 딱히 맘에 안드는 건 없어 가끔 재밌음 (가끔 정말 가끔) 그리고 쪽팔린 거지 맘에 안들지는 않아
15 이름없음 2018/09/26 22:27:08 ID : veNxXvBcE5V 0
같이 사는 스레주는 좀 귀찮고 성가시고 짜증날 것 같아서 웃기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오빠 좀 비버스러운데
16 이름없음 2018/09/26 22:29:12 ID : 4JO03A5gnO3 0
아 우리가 정말 싸우는건 아니고 그냥 스레주 처럼 상황극?같은거 많이 하는데 하다보면 엎어져서 머리끄댕이 잡고 놀아
17 이름없음 2018/09/26 22:43:11 ID : 2tAlDs7dTXz 0
조금이 아닌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입방정만 작년 겨울에 하얀롱패딩입고 집에 누워있는거임 발로 툭툭 차면서 " 준비하냐? "하니까 갑자기 " 야 1 2 3해봐 " 이러길래 카운트다운해주니까 YB의 나는 나비 틀더니 지가 애벌레인 척 하더니 흰 롱패딩 벗으니까 검정 롱패딩입고 번데기인척 검정색 벗고 노랑색 내 원피스 입고 나비인척^^.....정말 나랑 체격이 비슷해가지고 (혈연은 살이 안찌는 체질) 노래 다끝나고는 " 어때? 새로시킨 니 옷이 너무 나비같길래 이 무대를 준비했어! " 라고 당당하게 하길래 " 내놔 " 이러니까 바로 벗어주는데 빤쓰바람 좀 부끄러워했으면 좋겠다 정말 진심 참트루
18 이름없음 2018/09/27 00:32:12 ID : DBBvDy4Y2t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부럽다 나는 5살 차이 오빠 있는데 상황극이나 장난같은거 잘안치거든.. 지금 군대에 있어서 제대하고 어색해질까봐 걱정 ㅠ 스레주 부러워 ㅠㅠ
19 이름없음 2018/09/27 18:42:11 ID : 2tAlDs7dTXz 0
혈연의 반 정도면 좋았겠지.. ? 아닌가 혈연정도의 나댐이 좋은건가? 내가 놀러갈려고 옷을 고르는데 혈연이 와가지고는 " 옷고름? " 이러길래 고개대충 끄덕여주니까 옷을 대충 쓱쓱보더니 원피스들고는 " 어머, 언니! 진짜 이 옷 딱~! 언니 꺼네 " 내 옷인데...나는 그저 얼탱이 없다는 듯이 쳐다보니까 " 언니! 맘에 안들어? 그러면 이 티셔츠에 음... 이 청바지가 좋겠어! 어머! 완전 예뻐 미쳤어 언니! 언니, 내가 진짜 언니 아껴서 주는 거야 양.말.써.삐.쓰 " 이러면서 팔꿈치로 쿡쿡 찌르는 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이 놀아주기로 했다. " 이렇게 얼만데요? " 하면서 새침하게 물어보니까 " 새침해! 새침해! 언니! 오늘 예뻐서 코트까지 준다 음 가격은 그냥 기분 좋으니까 공짜야! 언니가 예뻐서 주는 거야? 잘다녀와! " 이러고 옷갈아입으니까 현관까지 보내준거 보면 엄청 다정하지? 근데 빤쓰바람이야
20 이름없음 2018/09/27 18:45:22 ID : beHvdvcnBdT 0
아닠ㅋㅋㄲㅋㅋ 개재밌넼ㅋㅋㅋ
21 이름없음 2018/09/27 18:49:55 ID : 2nvbdAY7byG 0
뭐얔ㅋㅋㅋ 이 남매 재밌게 사넼ㅋㅋㅋㅋㅋ 난 외동이라 이런 시끌벅적함이 부러움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8/09/27 18:50:48 ID : Rxu1bg7s8pe 0
한살차이 남매 (줄여쓰면 큰일남)
23 이름없음 2018/09/27 22:51:21 ID : 2tAlDs7dTXz 0
엄청 좋아하는구만 한차남이 아니라 한남...아하..... 그 라디오에서 삐- 하면서 정각 알려주잖아 삐 - 소리나오니까 2018년 9월 2n일 스레주님이 사망하셨습니다라면서 쇼파에 있던 나를 눕히더니 하얀 이불 덮어줌... 아빠가 집와서 그걸 보고는 또 받아줌 " 의사....의사면 살려야할 거 아니야!!! " 하면서 멱살잡고 혈연은 " 저희는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라면서 시선 떨구고 아빠는 " 아이고 우리 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창창한 나인데 아빠만 두고 가는 거냐ㅠㅜㅜㅠㅠㅠㅠ " 이러고 " 컷 수고하셨습니다 " 라고 혈연이 말하니까 다 거짓말처럼 방에 들어감
24 이름없음 2018/09/27 23:27:00 ID : 2Ns3u4HxBgm 0
ㅋㅋㅋ부럽다 재미있게 사네
25 이름없음 2018/09/28 23:21:52 ID : 2tAlDs7dTXz 0
ㅋㅋㅋㅋ부러운건가 가질래..? 기숙사에 오랜만에 내려와서 오늘 얘기임 하 정말 ( 노트북으로 쓰는 중 ) 집왔더니 혼자서 노랑통닭을 방에서 쳐박혀서 먹는거임 " 오늘의 메뉴는 노랑통닭입니다~! 오랜만에 라이브방송인가요? 네 맞습니다! 오랜만이쥬? " " 뭐하냐? " 이러니까 " 아 여러분 제 동생이 들어왔네요~! 오빠는 라이브하느라 바빠~! " 이러길래 혼자 상황극 하는건가 진짜 켜놓고 하는 건가 해서 봤는데 진짜 ]인스타라이브하는겨ㅋㅋㅋㅋㅋㅋ " 나 떡볶이 좀 " 이러니까 " 먹을 땐 개도 안건드려 이 친구야^^... " 이랬는데 다들 동생떡볶이줘라 이러는 거 " 보시는 분들이 원하니까 준다....^^ " 이러고 오지게 먹고 떡3개 남겨줌 헹 (혈연은 유명한게 아니라 하는 짓이 웃겨서 오빠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 등등 꼬리물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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